방명록
949N 2010/12/07 PM 10:27
블리자드가 협회를 향해 칼을 뽑았다는데, 뽑힌 칼이 김앤장이라는군요;;;
닭잡는데 소잡는 칼을 꺼낸 격이라 해야할지, 혹은 로켓런쳐를 손에 들이쥔 격이라 해야할지...
여하간 "버틸수가 없다"가 협회의 마지막 대사가 될 듯 합니다=ㅅ=;;
닭잡는데 소잡는 칼을 꺼낸 격이라 해야할지, 혹은 로켓런쳐를 손에 들이쥔 격이라 해야할지...
여하간 "버틸수가 없다"가 협회의 마지막 대사가 될 듯 합니다=ㅅ=;;
RenderMan 2010/12/08 PM 01:12
버티면 버틸수록 왠지 창피하네요..
949N 2010/12/03 PM 12:11
이번에 나사에서 외계생명체 가능성이라며 발표한 걸 보니,
규소생명체들이 나오던 암즈라는 만화책이 생각나더군요.
아자젤, 자바워크, 하트의 여왕...
간만에 읽고 싶긴 한데, 처분해버린게 이리 아쉬울 줄이야.
이젠 세주출판사가 문을 닫았으니 구하기도 어렵겠지만 말이죠^^;;;
하긴 구하더라도 놓을 곳이 없어서 문제군요.
규소생명체들이 나오던 암즈라는 만화책이 생각나더군요.
아자젤, 자바워크, 하트의 여왕...
간만에 읽고 싶긴 한데, 처분해버린게 이리 아쉬울 줄이야.
이젠 세주출판사가 문을 닫았으니 구하기도 어렵겠지만 말이죠^^;;;
하긴 구하더라도 놓을 곳이 없어서 문제군요.
RenderMan 2010/12/04 AM 05:34
개인적은 꿈은 개인서재를 만드는 것이죠....공간과 자금의 압박이 문제지만..
949N 2010/12/06 AM 09:18
개인서재는....남자의 로망이죠!
949N 2010/11/25 PM 11:24
어느 분이 숯불닭강정을 먹었다는 게시물을 올려놓으셨더군요. 너무 먹고 싶어서 오늘 돌아오는 길에 동네수퍼4곳-이마트-하나로마트...총 6곳을 들려서 숯불닭강정을 사보려했습니다만
...FAIL ㅠㅠ 은근히 레어아이템인가 봅니다. 짬된다고 애들만 먹이던 말년시절에, 좀 더먹어둘 걸 그랬나봐요.
...FAIL ㅠㅠ 은근히 레어아이템인가 봅니다. 짬된다고 애들만 먹이던 말년시절에, 좀 더먹어둘 걸 그랬나봐요.
RenderMan 2010/12/04 AM 05:34
남은건 인터넷뿐...
☆아수라장☆ 2010/11/23 PM 11:54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html 네이버 오류 때문에 3시간동안 씨름하다가
하도 대책안서서 직접 갱신으로 해결을 하게 되느라 늦었네요.
사실 리뷰 같은 건 정성이에요
6하원칙 준수하고
현재진행형과 완료 형을 고루 맞춰서 작성하시면,
선발자 기준에선 긍정적으로 보여서 우선권의 기회가 주어 집니다.
현재 바이리뷰 이 외 3곳도 진행중이지요.
충분히 가능하실 거라 생각 합니다 ㅋ
이번에 바로 오자마자 작성한 게 이거에요
http://kaede6767.blog.me/80119315804
후에 리뷰의 대한 궁금증 있으면
트위터로 언제든지 물어버심 ㅋ
@kaede6767 입니다
html 네이버 오류 때문에 3시간동안 씨름하다가
하도 대책안서서 직접 갱신으로 해결을 하게 되느라 늦었네요.
사실 리뷰 같은 건 정성이에요
6하원칙 준수하고
현재진행형과 완료 형을 고루 맞춰서 작성하시면,
선발자 기준에선 긍정적으로 보여서 우선권의 기회가 주어 집니다.
현재 바이리뷰 이 외 3곳도 진행중이지요.
충분히 가능하실 거라 생각 합니다 ㅋ
이번에 바로 오자마자 작성한 게 이거에요
http://kaede6767.blog.me/80119315804
후에 리뷰의 대한 궁금증 있으면
트위터로 언제든지 물어버심 ㅋ
@kaede6767 입니다
RenderMan 2010/12/04 AM 05:34
감사합니다~
레아민 2010/11/22 PM 09:51
ㅜㅜ......저도 걍 슬슬 포기
RenderMan 2010/12/04 AM 05:33
ㅜㅠ
카깃코 2010/11/22 PM 01:43
ㅠㅠㅠㅠ좋긴 개뿔!
RenderMan 2010/12/04 AM 05:33
어디서
타케이 히사 2010/11/21 PM 07:26
치무마루다유우우우우우우우우
RenderMan 2010/12/04 AM 05:33
스테르크!
카깃코 2010/11/21 PM 12:24
다행스럽게도 전 면허가 없어서... 개발부 횽이 운전 >_<);
카깃코 2010/11/21 PM 12:24
전 걍 차안에서 풀로 잤어영
카깃코 2010/11/21 AM 11:35
간만에 쉬는날이었는데..
회사 사장님 모친상... 장소는 영덕....
서울->영덕->서울
차에서만 12시간 있었어요 ㅠㅠㅠㅠ
휴일을 이렇게 날리다니.. 몸이 뻐근하다 ㅠㅠ
회사 사장님 모친상... 장소는 영덕....
서울->영덕->서울
차에서만 12시간 있었어요 ㅠㅠㅠㅠ
휴일을 이렇게 날리다니.. 몸이 뻐근하다 ㅠㅠ
RenderMan 2010/11/21 PM 12:14
차안은 답답해...운전까지 하면 헬게이트..
949N 2010/11/20 AM 11:32
간만에 방구조를 바꾸고 책장을 정리하던 도중 '양의 노래'라는 만화가 나왔습니다. 간만에 읽으니 참 좋긴 한데 문제는 그걸 시작으로 옛 만화책들 복습을 시작해버리게 되었습니다;;;
한 두 시간이면 끝날 방구조바꾸기가 무려 5시간이 넘게 걸려버리더군요--; 하지만 간만에 만화책을 읽게 되니 좋긴 좋더랍니다.^^;;; 이런 것도 샀었구나 싶은 것들도 나오고 말이죠.
한 두 시간이면 끝날 방구조바꾸기가 무려 5시간이 넘게 걸려버리더군요--; 하지만 간만에 만화책을 읽게 되니 좋긴 좋더랍니다.^^;;; 이런 것도 샀었구나 싶은 것들도 나오고 말이죠.
RenderMan 2010/11/21 AM 01:00
양의 노래....제가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으하하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면도 재밌어요...
조금 루즈한 구석도 있긴하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확실히 방구조 변경할 때 옛 보물들을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면도 재밌어요...
조금 루즈한 구석도 있긴하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확실히 방구조 변경할 때 옛 보물들을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