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카깃코   2010/07/02 PM 05:37

마계카인 무서워요!

카깃코   2010/07/02 PM 05:37

카인.. 언젠지도 기억 안나는데 혼지 11강인가 12강 끼고 다녔었는데 ㅠ)

나의 귀엽고 강한 엘미찡

RenderMan   2010/07/02 PM 05:40

헐 갑부

타케이 히사   2010/07/02 PM 02:23

내게 수학을 할 수 있는 능력만 있었다면 수학 하나 때문에
50대를 맞을 일은 없을텐데

RenderMan   2010/07/02 PM 03:11

엌?

949N   2010/07/02 PM 12:44

역에서 집에 돌아오는데, 길을 건너는 횡단보도 앞이 하수구가 막힌 탓인지 완전 물지옥이 되어있더군요-ㅅ-. 뛰어넘을까하다 넘어질까 싶어서 그냥 살살 걸어가는데, 옆에 여중생이 물구덩이를 폴짝 뛰어 넘다가 바로 옆에서 엎어졌습니다.(억)

역시 조심하는게 가장 좋군요-ㅅ-...

RenderMan   2010/07/02 PM 01:43

비가 오는 날이면 옥상에 올라가 배수구 청소부터 한다지요...예전에 한 번 물이 범람한 적이 있어서....

그나저나 그 상황이 웃을 수도 없고 으 아가씨도 참 부끄러웠겠네요

카깃코   2010/07/02 AM 09:56

카인에서 힐더로 돈 주면서까지 서버이전한게 유머 -_-;

RenderMan   2010/07/02 PM 01:47

너님 바보

카깃코   2010/07/02 AM 08:12

나기쨔응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나의 나기쨔응

RenderMan   2010/07/02 AM 09:52

신고

늑대와태연이   2010/06/30 AM 05:04

친구 순례중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RenderMan   2010/06/30 PM 03:17

넵 좋은하루!

카깃코   2010/06/29 PM 03:37

나기쨔응에게 고백받고 싶어요...

RenderMan   2010/06/29 PM 06:10

과연 가능할까

티벳북극곰   2010/06/29 PM 12:27

랜더맨님을 깨물고싶군요 저 송곳니 되게 날카로움 -0-

저 지금 휴일없이 51일 쨰 일하는중 좀비상태입니다...

RenderMan   2010/06/29 PM 02:50

헐...저 깨물면 움

949N   2010/06/28 PM 07:06

날이 참 덥습니다. 지하철 강냉방칸에 들어가도 꽉꽉 차있는 사람들 덕분에 안경에 김서리고 숨은 턱턱... 거기에 향수 잔뜩 뿌리고 화장품 냄새 풍기는 아녀자까지 근접해 서있으니 집에 돌아오는 길이 참 길게 느껴지더군요-ㅅ-...

집 아래 수퍼에 게토레이도 포카리도 다 나가고 없는 뭔가 꼬인 날입니다. 허허허...

RenderMan   2010/06/28 PM 07:28

엄청 덥네요...그래도 그늘있는 곳은 시원해서 좋습니다.

저도 안경을 끼고 있어서 사람 많은곳에서는 하얀세상이 되더군요....

향수 + 땀 + 기타 냄새 = 으헉?!?!

꼬이는 날은 그날 시작부터 꼬이는거 같아요...

으흑

카깃코   2010/06/28 PM 05:23

나기쨔응을 찾아서 떠나고 싶습니다.

RenderMan   2010/06/28 PM 07:27

님아..윗분이랑 님이랑 비교되 엉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