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eep_Going   2013/02/23 PM 08:08

훗. 망고 같은 놈

MAGIC   2013/02/25 AM 09:10

제가 오렌지 쨔응의 친척입니까!!

PeReu   2013/02/22 AM 10:42

왜 이래요 아마추어같이.

전작에서도 무주식 해보셨으면서 새삼스럽게= ㅂ=)

MAGIC   2013/02/25 AM 09:10

전작에서는 공간 부족으로 이렇게 대박으로는 안해봤징!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2/21 AM 11:09

자택근무 + 업무시간 자유! 기한만 맞추면 되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

MAGIC   2013/02/25 AM 09:10

나도 그렇게 해보고 싶다....

랑사마에요   2013/02/21 AM 09:42

지형 노가다 해야하는거죠....?????????
완죤 좋은지형이 나올때까정 시작안해야겟네요 ㅋㅋㅋ

MAGIC   2013/02/25 AM 09:10

어렵게 뽑은 지형이 궁금함...

랑사마에요   2013/02/20 PM 03:05

자 이제 내일이면 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분간 동숲 젤다 위주로만가고 마카는 친구빌려줘야겠네요 ㅋㅋㅋㅋ
지름신이 떠서 큰다수에 소프트를 4개나 사버릴줄이야...ㅋㅋㅋ
책임져주세욬ㅋㅋㅋㅋ

MAGIC   2013/02/20 PM 04:01

20만원 줄게...

아... 20만벨...(동숲에서의 화폐단위) ㅎㅎㅎㅎ

여왕님★   2013/02/20 PM 02:10

미션 썩세스

MAGIC   2013/02/20 PM 04:02

허거겅!!! 미션.... ㅅㅔㄱㅅ ㅡ 로 봤어!!!!

wingmk3   2013/02/20 AM 11:29

오늘 쉬는날이라 집에 있는데
15분 전에 우리 고양이 첫째가 새끼를 한꺼번에 3마리 낳았습니다.
(젖소 얼룩이 둘이랑 턱시도로 보이는 한마리)

하필이면 제가 출산 징후를 못 알아보는 바람에
제가 쓰는 전기요랑 덮는 이불이 젖는 동시에 더러워졌음요;;

덮는 이불이야 그렇다쳐도 전기요는 이게 일반 이불같은 재질이라
세척이 상당히 번거로운 건데 아기들 체온 유지 문제도 있고해서
섣불리 빨수가 없어 문젭니다.

그리고 더러워진걸 어찌하기 좀 그런 상태라서
오늘 잠자리 걱정도 해야될 정도죠;;

그나마 물티슈에 세제라도 묻혀서
비벼가지고 세척하는 방법을 쓰면 되긴 어떻게 되긴 할것 같은데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 세제 성분이 해로울게 뻔한지라
함부로 전체적인 세척을 하기는 좀 그렇긴 해요;

그나저나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된 시기에는
어미가 새끼 돌보느라 화장실에서 변을 안보고
새끼들 옆에서 변을 볼수가 있다고 그러던데
이것 때문에 화장실을 침대 위에다 올려놔야 될것 같습니다;;

次元大介   2013/02/19 PM 04:06

아정말요? ㅋㅋㅋ
욕 먹을 일은 묵어야지요.
저를 욕하며 화기애애하고 기분이 풀리셨음 그걸로 된 겁니다.

라고 써놓고
얼굴표정은 으으 용서하지 않겠다 두 형님들!
이 표정임.
다들 둔부 조심

MAGIC   2013/02/20 PM 04:02

보호대 착용

keep_Going   2013/02/20 PM 10:05

미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