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왕님★   2012/11/02 PM 03:18

그럼 저는 づ-ㅁ-)づ 손짓하기

MAGIC   2012/11/02 PM 04:07

(づㅡ_-)づ 개조해보았음 ㅎㅎ

디쿠맨   2012/11/02 PM 04:37

づ(ㅡ_-)づ
나도 개조해 보았음!!! 이게 정석이지!!!

자이안트로보   2012/11/02 AM 10:20

....................................................................

MAGIC   2012/11/02 AM 10:42

도대체 이런 방명록을 쓰는 이유가 뭐냐?

次元大介   2012/11/01 PM 04:22

마기성 잘생겨요

MAGIC   2012/11/02 AM 10:42

자네가 뭘 아는구만

PeReu   2012/11/01 PM 02:52

네 11월요

MAGIC   2012/11/01 PM 03:02

한층 더 춥도다....

랑사마에요   2012/11/01 AM 08:37

가끔 술마시다보면 씁쓰름할때가 많다는 부작용이 있슴다...ㅋㅋㅋ
뭐 심보도 못보게되는건 싫은데 사귀기도 싫다 이런 느낌이라는게
썩 좋지만은 않슴다........ㅋㅋㅋ

MAGIC   2012/11/01 PM 03:02

아직 너님은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semi oduk!!!   2012/10/30 PM 04:17

홧팅!!!

MAGIC   2012/10/31 PM 12:02

원기옥 감사

디쿠맨   2012/10/30 AM 10:31

뜬금 없다!!!!!

MAGIC   2012/10/31 PM 12:02

그게 핵심이지~

wingmk3   2012/10/30 AM 01:53

요새 시중에 나온 고추장 류 중에서
맛다시랑 똑같은걸 이름만 다르게해서 비싸게 가격 잡아놓고
파는게 있더군요;

무슨 고기 양념 고추장이라는 이름이었던것 같은데..

먹자마자 만든 놈이 완전 사기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비군 훈련때 사온 맛다시랑 비교해보니 재료,맛 이런거 죄다 비슷했음)

가격은 무려 px에서 구입하는 맛다시 가격의 7~8배 수준;;

MAGIC   2012/10/31 PM 12:02

오래전에 먹었던 맛이 그립네요 ^^

미희♡   2012/10/29 PM 02:48

정 고마웠습니다.ㅋ

MAGIC   2012/10/29 PM 02:55

별말씀을요 ^^

semi oduk!!!   2012/10/30 AM 01:43

!!

최강 루시스   2012/10/29 AM 11:33

힘차고 발기찬 월요일입니다~

MAGIC   2012/10/29 AM 11:43

발기차도 쓸데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