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지나가던사람   2012/12/31 PM 10:00

마무리 잘하고

상근 아직 안끝났나?

힘냅시당~

적월화[赤月華]   2012/12/31 AM 08:13

다가 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새해에는 좋은날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디쿠맨   2012/12/30 PM 03:14

사람 많이 없는 곳으로 거거... ㅋㅋㅋㅋ

디쿠맨   2012/12/30 PM 03:00

아따 저는 술을 아예 못 한당께요.. ㅋㅋ
그리고 술 자리에는 현진이를 안 델꼬 가니 다른 곳을 잡아야 할 듯?ㅋㅋ

[아수라]   2012/12/30 PM 02:28

2012년 마지막주 일요일이네요
한해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2일 잘 마무리하시고
휴일 잘 보내세요

次元大介   2012/12/29 AM 12:16

둔부를 그렇게 쉽게 허락할 수는 없음이요ㅋ

[아수라]   2012/12/22 PM 03:55

이제 2012년도 얼마 안남았네요
연말이라 정신없지만
주말 잘 보내세요~

改내앞에꿇으라   2012/12/16 PM 08:10

5개월 남았으요..ㅎ
시간 참 안가던데;;;ㅋㅋㅋ

[아수라]   2012/12/15 PM 03:35

날씨가 풀린 주말입니다
따뜻한 주말 되시고요
감기도 조심하세요~

코너 켄웨이   2012/12/15 AM 11:30

눈 안치우시나요?

코너 켄웨이   2012/12/15 AM 11:30

이젠 자면서도 눈샆 긁는 소리가 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