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엣   2010/08/21 PM 06:05

이번 달 지나면 저도 체육관 다닌지 1년 반이나 되었네요.
당분간은 학업때문에 쉴거지만...

그런데 저는 정말 쉐도우를 못하겠어요;;
쉐도우 하면 저 혼자 춤추는 것 같다고 할까요?
섀도우 하는 비결 같은게 있나요?

Kizuna   2010/08/22 AM 12:03

1년 반이나 되셨으면 시합 입질이 슬슬 오시겠네요ㅎㅎ 저도 잘 하진 못하지만 모르겠으면 무조건 관장님께 여쭤 봅니다.

§요정컴미§   2010/08/20 PM 11:56

친추받아주세요 ㅋ

Kizuna   2010/08/22 AM 12:03

넵 반갑습니다~

앗싸가오리~   2010/08/18 PM 04:38

복싱체육관 다니려고 마음먹고 있는 중에
좋은 마이피를 발견했네요
친신 하고 갑니다~^^

Kizuna   2010/08/18 PM 04:53

네 반갑습니다 앗싸가오리~님^ㅁ^

청오리   2010/07/29 AM 12:04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청오리   2010/07/21 PM 11:12

복싱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어떤가요??

재미면이나 기타등등..

20대초반인데... 어떤지 많이 궁금합니다~!!!

Kizuna   2010/07/22 PM 11:00

청오리 님//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주로 혼자하는 운동)수영,검도,헬스를 해 봤는데 복싱이 가장 재미있었고 또 가장 오래 하고 있는 운동이 되었습니다. 일단 사시는곳 근처 체육관에 가셔서 한번 둘러보세요!

라엣   2010/07/21 PM 07:02

친추했습니다~

1년간 체육관 다녔는데 요즘 뭔가 벽에 부 딫친거 같네요.
근력이 약해서 그런지 펀치력도 약하고...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Kizuna   2010/07/21 PM 10:50

반갑습니다! 부족하고 미력하지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ㅁ^)/

예 수   2010/06/09 PM 04:58

친추 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Kizuna   2010/06/09 PM 05:33

닉네임 멋지네요ㅋㅋㅋ

쥬드매버릭   2010/05/30 PM 07:43

헬스장 다닌지 거의 2년정도 되갑니다만 아마 집주변에 복싱장이 있었으면
거길 다녔을겁니다. 배우고 싶었는데 복싱장은 헬스장처럼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친추하고 갑니다.

Kizuna   2010/05/30 PM 09:20

한국에서 복싱이 많이 침체되어버렸죠; 참 아쉽습니다.

김안나   2010/05/27 PM 08:15

10만 돌파 기념 순회~ 모두 행복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