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ng-Zero 2014/07/27 AM 12:51
음? 플라토닉러브님이 응공님 이셨다니...
망영전 루리웹 길드 아직도 하시나요? ㅋㅋ
망영전 루리웹 길드 아직도 하시나요? ㅋㅋ
악력 2014/07/14 PM 06:11
우연찮게 들렸다 갑니다. 접속일이 정말 ㅎㄷㄷ
아루피! 2014/03/18 PM 09:18
공스 공스 하게 친구 신청 하는바 공수공수 하게 받아주새요
Dallop T. 2014/01/22 PM 03:18
제 마이피에 남긴 글에 대해서 사과 말씀드립니다.
제 생각이 짧아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생각이 부족했습니다.
순전히 제 입장에서만 판단하고 섣불리 올린 게시글에 주신 비난과 충고말씀 모두 받아들이며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늘 새겨놓겠습니다.
좋지 못한 글로 기분 상하게 해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제 생각이 짧아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생각이 부족했습니다.
순전히 제 입장에서만 판단하고 섣불리 올린 게시글에 주신 비난과 충고말씀 모두 받아들이며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늘 새겨놓겠습니다.
좋지 못한 글로 기분 상하게 해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양갱양갱이 2013/11/04 PM 03:50
진주 롯데시네마 맞아요 ㅎ
진주분 이신가봐요?
진주분 이신가봐요?
외계인폴 2013/12/15 AM 05:43
네 ㅎ;
Tragedian 2013/06/11 AM 04:47
조언 감사합니다.
후일담을 말하자면...
저 자고 있을 때 이상한 소리가 나서 일어났는데...
그 친구가 문을 두드리고 있더군요.
무려 한 시간 동안 그런 것 같더군요.
핸드폰에는 문자와 카톡 전화가 수도 없이 왔더군요...
결국 다시 한번 모질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너무나도 슬프고 아프네요. 그 친구 역시 그러하겠시지만...
정말 그 친구 덕분에 한동안은 연애 다시 안하렵니다.
어쨌든...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일담을 말하자면...
저 자고 있을 때 이상한 소리가 나서 일어났는데...
그 친구가 문을 두드리고 있더군요.
무려 한 시간 동안 그런 것 같더군요.
핸드폰에는 문자와 카톡 전화가 수도 없이 왔더군요...
결국 다시 한번 모질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너무나도 슬프고 아프네요. 그 친구 역시 그러하겠시지만...
정말 그 친구 덕분에 한동안은 연애 다시 안하렵니다.
어쨌든...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이 보이 2013/01/02 AM 01:18
덧글 보고 놀러왔어요~
캬 닉이랑 프로필사진을 보니 대학교 4학년 때 친구들이랑 극장가서 외계인폴을 재밌게 봤던 기억이나네요.
하루 늦었지만 복 많이받으세요잉~
캬 닉이랑 프로필사진을 보니 대학교 4학년 때 친구들이랑 극장가서 외계인폴을 재밌게 봤던 기억이나네요.
하루 늦었지만 복 많이받으세요잉~
플레이 보이 2013/01/02 AM 01:21
와 그런데 레벨이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