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ngmk3 2013/08/17 PM 01:10
이번주에 발 다쳐서 강제 휴가 상태였는데...
하필이면 일주일 내내 땡볕 크리더군요
병원 가는 것 때문에 무조건 낮에 나와야 되는데
땡볕이 너무 쩔어서 마치 지아이조를 다시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하필이면 일주일 내내 땡볕 크리더군요
병원 가는 것 때문에 무조건 낮에 나와야 되는데
땡볕이 너무 쩔어서 마치 지아이조를 다시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wingmk3 2013/03/30 AM 08:27
지아이조2 영화판이 개봉되었는데 인기 쩝니다.
네이버 핫토픽 검색어 1위까지 지아이조2 얘기더군요 ㅋㅋㅋㅋㅋ
사실 게임판 2편도 같이 나왔으면 영화판이 묻히고도 남았을테지만 ㅋㅋㅋㅋㅋ
네이버 핫토픽 검색어 1위까지 지아이조2 얘기더군요 ㅋㅋㅋㅋㅋ
사실 게임판 2편도 같이 나왔으면 영화판이 묻히고도 남았을테지만 ㅋㅋㅋㅋㅋ
wingmk3 2012/12/01 AM 03:43
간만에 우리 고양이들 사진 올려봤어요 ㅋㅋㅋㅋ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1202/read?articleId=15852109&nil_id=10&bbsId=G005&t__nil_ruliweb=best&itemId=104&pageIndex=1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1202/read?articleId=15852109&nil_id=10&bbsId=G005&t__nil_ruliweb=best&itemId=104&pageIndex=1
wingmk3 2012/11/07 PM 07:24
그나저나 지아이조2 신 예고 영상이 뜬건 좋은데
정작 중요한 게임판 2편 예고가 없어서 슬픕니다 ㅋㅋㅋㅋ
정작 중요한 게임판 2편 예고가 없어서 슬픕니다 ㅋㅋㅋㅋ
wingmk3 2012/10/11 PM 10:32
요즘들어 우리 고양이들이 저한테 달라붙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게임을 하기가 힘들군요 ㅋㅋㅋㅋㅋ
지아이조2가 지금 나왔으면 큰일 났을뻔 했어요
게임을 하기가 힘들군요 ㅋㅋㅋㅋㅋ
지아이조2가 지금 나왔으면 큰일 났을뻔 했어요
wingmk3 2012/07/18 AM 12:34
내일부터 또 비온다는데 참 걱정입니다 ㅋㅋㅋ
우리집은 창문 열어두면 비가 방으로 다 튀는 그런 집이라
별수없이 문을 아주 조금만 열어두거나 닫아놔야 되는데요 ㅋㅋㅋㅋㅋ
문제는 문을 조금 열어뒀을 경우에
높은 확률로 고양이들이 창문 쪽에 올라간 후에 바깥쪽으로 기어들어가선
발에다 빗물 엄청 묻혀서 방안으로 다시 내려와서 돌아다님으로 인해
제가 일갔다 온 다음 그거보고 빡칠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ㅋㅋㅋ
역시 3개월 밖에 안된 아기 고양이들이라 어쩔수가 없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창문 열어두면 비가 방으로 다 튀는 그런 집이라
별수없이 문을 아주 조금만 열어두거나 닫아놔야 되는데요 ㅋㅋㅋㅋㅋ
문제는 문을 조금 열어뒀을 경우에
높은 확률로 고양이들이 창문 쪽에 올라간 후에 바깥쪽으로 기어들어가선
발에다 빗물 엄청 묻혀서 방안으로 다시 내려와서 돌아다님으로 인해
제가 일갔다 온 다음 그거보고 빡칠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ㅋㅋㅋ
역시 3개월 밖에 안된 아기 고양이들이라 어쩔수가 없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wingmk3 2012/06/25 PM 10:53
요새는 먹는거에 신경을 엄청 쓰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빠집니다;;
특별하게 뭐 잘못먹거나 몸에 이상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제가 스트레스 많이받고 많이 움직이는 사람이라서
살이 안찌는 걸까요?
참고로 제가 혼자서 라면5개 먹는 정도인데
키 176에 체중이 57 ~ 59 왔다갔다해요;;
병원에서는 신진대사랑 소화 능력이 선천적으로 뛰어나다던데
설마 이것 땜에 살이 안찌는건 아니겠죠?
아니... 어쩌면 지아이조의 가호로 인해서 살이 안찌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특별하게 뭐 잘못먹거나 몸에 이상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제가 스트레스 많이받고 많이 움직이는 사람이라서
살이 안찌는 걸까요?
참고로 제가 혼자서 라면5개 먹는 정도인데
키 176에 체중이 57 ~ 59 왔다갔다해요;;
병원에서는 신진대사랑 소화 능력이 선천적으로 뛰어나다던데
설마 이것 땜에 살이 안찌는건 아니겠죠?
아니... 어쩌면 지아이조의 가호로 인해서 살이 안찌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wingmk3 2012/06/24 AM 03:11
오늘 도쟁이랑 마주쳤는데요
(사실 여러번 마주쳤는데
한번은 실수로 걔네들이 토속 학문 공부하는 놈들로 오인하고
본거지까지 가서 밥까지 얻어먹은 적이 있음 ㅋㅋㅋ)
정말 짜증나서 무시하고 갈려는데 제팔 붙잡고선
공덕을 쌓아야 한다니 조상에게 성의를 바쳐서 업보를 지워야 한다느니 하면서
계속 귀찮게 하고 은근슬쩍 돈얘기 꺼내길래
"자꾸 그러면 성경에서 짐승들 잡아죽여서 신에게 재물로 바치는 것처럼
너희들 죽여서 하늘에 바쳐버리는 수가 있다능!"이라고 내지르고
진짜 한대 칠 기세로 성질내서 걔네들 보냈습니다 ㅋㅋㅋ
왠만하면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자꾸 달라붙으면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
(사실 여러번 마주쳤는데
한번은 실수로 걔네들이 토속 학문 공부하는 놈들로 오인하고
본거지까지 가서 밥까지 얻어먹은 적이 있음 ㅋㅋㅋ)
정말 짜증나서 무시하고 갈려는데 제팔 붙잡고선
공덕을 쌓아야 한다니 조상에게 성의를 바쳐서 업보를 지워야 한다느니 하면서
계속 귀찮게 하고 은근슬쩍 돈얘기 꺼내길래
"자꾸 그러면 성경에서 짐승들 잡아죽여서 신에게 재물로 바치는 것처럼
너희들 죽여서 하늘에 바쳐버리는 수가 있다능!"이라고 내지르고
진짜 한대 칠 기세로 성질내서 걔네들 보냈습니다 ㅋㅋㅋ
왠만하면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자꾸 달라붙으면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
wingmk3 2012/05/18 AM 01:13
저번주 토요일에 셋째 (검정 무늬가 가장 커다란 아이)가 죽었습니다.
처음 아픈거 알아채고 나서 제가 인터넷 찾아보고 할수 있는거 다 했는데도
죽던 당일날 정말 이거 큰일나겠다..... 싶을 정도로 상태가 위독한 상태로 변해버려서
일단 살리려고 동물 병원으로 향했습니다만...
그때가 하필 주말 밤이라 동물 병원들 죄다 문이 닫힌 상태였고
24시간 동물 병원이랍시고 있는 곳도 문이 닫혀있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밥먹는 사이에 죽어버렸습니다
(그날 밤이 좀 많이 추웠던 것도 한몫한듯)
3시간만 더 빨랐다면 살렸을수도 있었을텐데...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처음 아픈거 알아채고 나서 제가 인터넷 찾아보고 할수 있는거 다 했는데도
죽던 당일날 정말 이거 큰일나겠다..... 싶을 정도로 상태가 위독한 상태로 변해버려서
일단 살리려고 동물 병원으로 향했습니다만...
그때가 하필 주말 밤이라 동물 병원들 죄다 문이 닫힌 상태였고
24시간 동물 병원이랍시고 있는 곳도 문이 닫혀있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밥먹는 사이에 죽어버렸습니다
(그날 밤이 좀 많이 추웠던 것도 한몫한듯)
3시간만 더 빨랐다면 살렸을수도 있었을텐데...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wingmk3 2012/05/08 AM 01:51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wingmk4&num=1252
4월 18일에 데려온 아주 어린 고양이 3마리 사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사진이 꽤 많아요 ㅋㅋㅋ
4월 18일에 데려온 아주 어린 고양이 3마리 사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사진이 꽤 많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