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마루   2016/04/05 PM 08:28

어쩌다 한번씩 바람쇠거나 마실 다녀오는걸 좋아하기도 하는데..

그보다 집에서 이것저것 하는걸 더 좋아해서.. 큰일이네요 ㅋㅋㅋ

오늘 식목일인걸 아침 뉴스보고 알았네요.

그냥 빨간날로 나뒀어도 괜찮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 허허

첫째구름   2016/04/06 PM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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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4/04 PM 08:26

함께 있을때의 쓴맛을 아직 몰라서

그냥 같이 있는 사람들 보면 부럽고 그러네요.

배가 아프기보다는.. 그냥 본인에 대한 안좋은 감정들이 스멀스멀 올라오는게 힘드네요.

ㅋㅋㅋ 주말 잘 놀고 월요일부터 푸념을 하니 몹쓸일이군요.

죄송합니다 하하하

한주의 시작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아 -

첫째구름   2016/04/04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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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4/02 PM 08:13

집 밖에는 벌써 벚꽃이 피었다는데 - 속상할까봐 구경도 못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뭐 남 눈치볼거 무어냐마는, 잘 안되네요 허허허

불토 잘 보내시어요 ㅋㅋ

첫째구름   2016/04/03 P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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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6/03/31 PM 02:10

잘지내셨나요 -

새해 들어와서 인사를 못드렸군요 ㅋㅋㅋ

한번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

첫째구름   2016/04/02 PM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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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5/12/31 PM 05:43

새해가 몇시간 안남았네요.

다들 쉬는날이지만 전 또 출근해야 하기에

종소리나 해뜨는거랑은 상관이 어제처럼 오늘 저녁 일찍 기절할것 같네요.

남들처럼 못사는터라 늘 우울하네요 하하하

자업자득이라 더..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고 - 부디 바라는일 다 이루어 지기를 :)

첫째구름   2016/01/01 PM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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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5/12/26 PM 09:50

올해도 크리스마스가 이렇게 무사히 지나가네요 -

라고 하기엔, 개인적으로 정신적 충격이 크네요.

딱히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없음에도 멘탈에 상처를 받았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ㅋㅋ

친한 동생이(유부남) 정말 간만에 컴퓨터 업글을 소소하게 했다고

이야기 하다가 마영전 이야기가 나와서

같이 한판 해보려 하는데 - 서로 시간이 안맞아 아직 해보질 못하고 있네요.

이럴땐 정시에 출근해서 퇴근하는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허허

첫째구름   2015/12/30 P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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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5/12/23 PM 12:50

작년 이맘때쯤 - 1년여동안 모은 돈으로 확 질렀죠 플4...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 거의 블루레이 영화 감상용으로 쓰고 있네요 ㅋㅋ

새해에 오딘스피어 라든가 나루토 등이 나오면 사서 해볼 생각인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ㅋㅋ


얼마전 친한 동생이 트리 오브 세이비어 같이 하자고 해서 설치해봤는데

게임실행이 안되네요.

그래서 삭제하고 다시 설치 하려 했더니 이번엔 설치시 오류가 ㅋㅋ

홈페이지가서 하라는데로 해도 여전히 오류가 나길래

그냥 설치하고 플레이 하는걸 포기했습니다 ㄷㄷㄷ

처음 게임 정보가 공개 되었을때 옛날 라그느낌이 많이 나서 관심이 좀 있었는데

루리웹에서 먼지가 되도록 까이는걸 보고 안타까워 했습니다만...

지금은 다 그럴만 하구나 하는 기분입니다 허허

첫째구름   2015/12/25 P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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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5/12/18 PM 12:40

야밤에 20대 초반 여자들이 연락 할 정도면 인기 없는거 아닙니다.(진지 정색 발끈)

겨울이라 전부터 추웠지만

며칠전 눈이 내린 이후로는 부쩍 추워졌네요.

윗동네는 전부터 그랬겠지요?

평소에 다른 대도시나 서울이 참 부럽습니다만

비 많이 오는 여름이나 - 추운 겨울에는 그나마 지방이라 다행이다 ~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ㅋㅋ

전기장판.. 저도 집에서 챙겨올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길거리 걸으면서 물 얼어있는거 오랜만에 보니까 장난 아닌듯 합니다 ㄷㄷ

새해도 얼마 안남았군요.

1월달에 오딘스피어 발매 소식이 있던데 - 한글화 발매라면 바로 사버릴까 생각중입니다.

플4 게임 질러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호호

첫째구름   2015/12/21 P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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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5/12/14 PM 08:15

전기장판이라.. 아랫동네는 그리 춥지 않아서 전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네요.

오늘도 비가 오는걸 보니 - 날씨가 추웠다면 눈이었겠구나 -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올해는 정말 비가 자주 오네요.

많이 오는건 아닌것 같고....

작년보단 확실히 덜추운것 같습니다.

그래도 미리미리 겨울옷은 사놔야겠다 싶은데 -

옷을 입을줄도, 잘 살줄도 몰라서 늘 고민입니다.

옷걸이라도 좋으면 덜 고민이겠습니다만.. 거울 볼때마다 안습이네요 ㅋㅋ

첫째구름   2015/12/17 P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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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강산에   2015/12/10 PM 03:21

오 이번 업데이트 프리징 되는거 고쳐주나봐요~!! 근데... 업데이트 되었으니

한글 패치 막힐려나... 그럼... ㅜㅜ

첫째구름   2015/12/10 PM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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