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차마루   2015/09/24 AM 08:35

워크래프트 영화는 갑옷의 어깨뽕을 좀 더 크게 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말들이 많죠 ㅋㅋ

요즘 루리웹에서 워크래프트3 게임 스토리 올려주시는 분이 있는데

보일때마다 보고 있는데 - 아 역시 재미있녜요.

아서스 이야기만 잘 만들어도 영화 대박나지 않을까 싶네요.

문득 리치왕의 분노 - 그 영상이 생각나네요.

처음 봤을때 소름 돋았었는데.. 크으 -

첫째구름   2015/09/28 AM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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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5/09/21 AM 07:51

공허의 유산 때문인지

아님 관심이 생겨서 눈에 잘 들어오는건지

스타나 디아블로 같은 - 블자 게임 스토리 요약이나 영웅들 정리 해놓은 영상이나 글들이

요즘 자주 보여서 슬쩍 슬쩍 보고 있는데

역시 재미있네요.

스토리를 어쩜 그리 맛깔나게 잘 만드는지 ㄷㄷ

언젠가 나올 워크래프트 영화가 대박나서 - 스타도 영화로 잘 만들어지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히어로물이 대세인 요즘 - 게임 원작 영화가 대세로 떠오르는것도

게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흐믓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하

첫째구름   2015/09/23 P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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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5/09/16 PM 12:58

음 요즘 확실히 아침 저녁으론 쌀쌀하고

점심쯤 많이 덥지요.

감기 걸리가 딱 좋은 날씨란게 이런 날씨인가 봅니다.


검은사막 처음 할때 - 캐릭터 생성만 한참 하다가

막상 접속 하고 플레이 해본 시간은 얼마 안하고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그날이 검은사막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본 날이구요 ㅋㅋ

뭐 NPC에게 말걸고 퀘스트 받고 이런건 다 비슷 똑같으니까 그냥 하는데

은근히 복잡하기도 하고 - 불편해서 더이상 흥미가 안생겼습니다.

막 참고 해볼 빠심? 이 없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요번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 영상 보셨나요?

전 정말 멋지게 봤습니다.

프로토스 간지 ㄷㄷ

첫째구름   2015/09/20 PM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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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5/09/12 AM 11:35

블자게임만 해도 시간이 부족하다.. 라

납득이 가네요.

허허

히오스 - 처음엔 한캐릭터만 하다가 하다보니 다른 캐릭터에도 관심이 가서

이캐릭터 한판 저캐릭터 한판씩 하다 보니까

어째 플레이 시간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ㄷㄷ

만약 디아나 와우까지 했다면... 하루종일 좀비처럼 블자 게임만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농약같은 게임회사 같으니라구..ㅋㅋ

첫째구름   2015/09/15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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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5/09/07 PM 12:42

디아3는 오리지널만 사두고

확팩은 가끔 피시방에서만 하고 있습니다.

피시방도 자주 가는편이 아닌지라

시즌이 지날수록 따라잡기가 힘들더군요.

게다가 성기사가 좀.. 취향에 안맞는것 같기도 하구요.

신캐니까 키우고는 있는데 - 공속이라던가.. 좀 답답한 기분이 드네요 ㅋㅋ


메기솔에 버닝 중이시라니 - 부럽습니다.

게임할때 타오르면 굉장히 좋죠.

막 자꾸 생각나고.. 손가락이 근질근질 하고.. ㅋㅋ


전 요즘 히어로즈 오브 스톰에 살짝 빠졌나 봅니다.

워낙 발컨이라 그런류의 게임은 잘 안합니다만

요세 인벤 같은데 들어가서 정보도 찾아보고

잠깐이지만 경기 영상도 보고 그러고 있네요.

블자는 무서운 회사 입니다... ㄷㄷ

첫째구름   2015/09/11 PM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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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5/09/03 PM 12:48

발매하기 전부터 - 그저 소식만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말들이 많은 게임들 보면

부디 기대만큼 잘나와주면 좋겠다 - 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제가 꼭 하는 게임이 아니더라도.. (영화도 그렇구요)

메기솔은 정말 멋있고 (모든 작품 내내 뭔가 남자들을 타오르게 하는게 있다 생각합니다)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한번씩 합니다만

스토리가 이어지는 시리즈물은 손이 잘 안가네요.

1편부터 해야 할것만 같아서.. ㅋㅋ

그리고 장르가 좀.. 제가 힘들어 하는 장르라 안타깝네요.


슬슬 삼국무쌍 엠파이어스도 시들해져 가는 요즘인데

새로운 게임을 뭘로 할지 고민하고 있는 나날입니다.

구름님은 메기솔 버닝 하시겠죠? 호호

첫째구름   2015/09/04 P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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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5/09/01 PM 11:21

점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편하고 좋아집니다.

디스가이아 같은건 옜날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나오니 그 특유의 '노가다성' 때문에 망설여 지네요.

한번 패드 잡고선 죽어라 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또 느긋하게 오래 즐기는 타입은 아니라서.. 크으 -

저에겐 2 ~ 30시간이면 앤딩 볼수있는 게임이 맞는가 봅니다 ㄷㄷ

첫째구름   2015/09/02 P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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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5/08/27 AM 11:59

하스스톤 좋죠

카드 일러스트 보는것도 좋아하고 게임도 할만해서 좀 하다가 -

다른 폰 게임 하는데 비중을 더 둬서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었네요.


요즘도 서비스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국내 게임중에서 판타지 마스터라고 하스스톤 같은 카드게임 있었는데

그것도 재미있게 하다 말았네요.

마비노기도 카드게임이 있죠? 그림이 이뻐서 가끔 볼때마다 혹하기는 한데..

전 카드 게임이랑은 별 연이 없나 봅니다 ㅋㅋ

첫째구름   2015/09/01 P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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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5/08/26 AM 11:54

저도 유리멘탈이라 사람들과 경쟁하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면 열받고 욕먹으면 상처되고 그래서.. ㅋㅋ


덕분에 온라인 게임하면 친한친구들 아닌 다음에야 거의 혼자 놀구요

파티플 시에도 채팅은 잘 안합니다.

욕 안먹을려고 집중한다고 ㅋㅋ

그냥 콘솔로 혼자 노는게 속편하고 좋네요 호호

첫째구름   2015/08/26 P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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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5/08/21 AM 07:46

와우 하니까 요즘 제가 히어로즈 오브 스톰을 하는데

워낙 발컨이라 연전연패네요....

10판하면 한 8,9판은 지는것 같습니다.


가끔씩은 제가 컨트롤 못하는건 생각못하고

그저 상대편 사람들은 잘하고 - 우리편 사람들은 못하는것 같은 기분이.. ㅋㅋ


저에겐 무쌍류 같은 간편한 게임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와우는 할 엄두도 못내지요 허허

첫째구름   2015/08/25 P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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