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서정(미소마을)   2010/08/26 AM 12:05

리짱 살아있써?! ㅎㅎ 간만에 생각나서 들려봐~ 언니 벌써 잊어버린거 아니지이??!

밧토사이   2010/07/20 PM 06:42

탁구 횽아 팬페이지면서 무슨 자료가 이리도 없어욧!!!
리짱 실격이야!!! ㅋㅋㅋ

수리짱!   2010/07/21 AM 09:44

저..저 요즘~~~
유부남버리고~ㅎㅎㅎㅎㅎㅎ
젊은 총각한테 맘을 주고있답니다..ㅠㅠ
이거이거..캡틴이 보시면 안되는데~ㅎ
참.. 캡틴은 한국어 모르시는구낭~
쯔요뽕이면..몰라도~ㅎ

v아르   2010/07/11 PM 07:45

모루마을 꽃의 주문 : 왕나비를 잡으세요~

v아르   2010/06/28 PM 01:46

오...이제 아이디를 술이짱 으로 굳히시는거에요?
떡하니 아이러브쏘주가 있다니 ㅎㅎㅎㅎ

수리짱님도 리조트 사셨다면서요~~
마을 기습하려고 항상 대기중인데~~~
이제 마을 열린거 보기 힘들겠네요 ㅋㅋ

수리짱!   2010/06/28 PM 05:11

어?예전에 해놓고 안해놓은건데..
그게 보이시는거예요? 저는 안보이는데~

v아르   2010/06/28 PM 06:00

회사 컴이 진짜 이상한가보네요..
아깐 반짝거리면서 보였는데..
지금은 또 안보이네요 ㅋㅋㅋㅋ

★알수없음★   2010/06/28 AM 11:13

월드컵은끝났어...;ㅁ;

내돈도..날아갔어..;ㅁ;

v아르   2010/06/28 PM 01:44

푸하하하핫

서정(미소마을)   2010/06/23 PM 01:16

대~ 한 민국! 짝짝짝 짝짝! 우리 새나라의 어린이도 잠안자고 응원하니까 16강 진출한거엿!! 암~! 그런것이지! ㅎㅎㅎ

v아르   2010/06/21 AM 12:09

잠수 해제 하셨군요 ㅋㅋ
모모언니 잠수는 과연 언제 풀릴려나...;

수리짱!   2010/06/21 PM 12:48

너무 마을을 등한시 하고 살아서...
매일매일 혼자서라도 하려고요~ㅎㅎㅎㅎㅎ
또 며칠이나 갈련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어요~^^

v아르   2010/06/21 PM 12:50

저도 반가웠어요~~

밧토사이   2010/06/20 PM 11:41

시간 정해놓고 만나는 것 보다
오늘처럼 우연히 만나는게 더 반갑기는 해요. ㅋㅋㅋ
뭐 청개구리라고 하니까 앞으로 시간은 따로 안 정할게요.
그저 우연히라도 자주 뵐 수 있었으면...ㅋㅋㅋ

수리짱!   2010/06/21 PM 12:51

오늘부터는 꼬박꼬박...10시에 문열예정입니다..
시간되시면 방문하세요~ㅋㅋㅋ
그래봤자 30분정도이겠지만요~ㅎㅎㅎㅎㅎ

*클리티에*   2010/06/20 PM 12:10

리짱이 목소리가 기억이 안난다아~~~~~~~~~

수리짱!   2010/06/20 PM 03:39

저도 언니 목소리 듣고 싶어용~~ㅠㅠ

April ^^   2010/06/21 PM 06:35

나도 멜롱 목소리 기억이 안난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