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밧토사이   2010/06/02 AM 11:19

경희씨 선 봐요??
선 잘 봐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 ㅋㅋㅋ
김탁구 같은 남자 나오길 바랄게요.

수리짱!   2010/06/02 AM 11:23

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이 뭡니까!!!!!ㅎㅎㅎㅎㅎㅎ
이미..탁구오라방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꺼라...
단념하고 살아가고 있어요~ㅋㅋㅋㅋ

수리짱!   2010/06/02 AM 11:23

└악! 그러고 보니깐...남의 이름을 막!!!!
아...이거이거~~~저만 억울해요!ㅋㅋㅋㅋ

밧토사이   2010/06/02 AM 11:35

예쁜 이름 가지셨는데 뭘 그리. ㅋㅋㅋ

샤키라^^   2010/06/02 AM 10:20

리~~~~~~~~~~~~~~~짱~~~~~~~~~~~~~~~!!!!!
소개팅~!!!
퐈이아아아아~~~~~~~~~~!!!!
이따 결과보고 햇~!!!!!
오늘은 전화통화라도 하자 젠장~!!
진짜 목소리도 잊어묵것다~!!

수리짱!   2010/06/02 AM 11:09

ㅋㅋㅋㅋ 소개팅 보고 올리겠습니다요!ㅋㅋㅋㅋ

모모♪   2010/06/02 AM 09:19

수영장에서 개구락지 수영이라 ㅋㅋㅋ 맨날술만먹다 운동하려니 그렇지!! ㅋㅋ
어제 문 열어 놨었구나~ 난 9시까지 와파 하다가 문 열린데도 없고 해서...
10시부터 동이보고 잤는데 ㅎㅎㅎ 어제 일찍잤더니 오늘 일찍 기상했네 ㅋㅋ

선거는 하고 왔어? ㅎㅎ 오늘은 뭐할꺼야~

수리짱!   2010/06/02 AM 09:45

오늘은...드디어...소개팅하러갑니다요~ㅋㅋㅋ

그쪽분도...이젠 결판을 보잔투로 얘기하시더이다~ㅋㅋㅋㅋㅋ

하긴..만나잔얘기꺼내놓고...2주일이나 지났으니~~ㅋㅋㅋㅋㅋ

밧토사이   2010/06/02 AM 10:06

리짱 이제 동숲은 버리는 거요??? ㅠ.ㅠ

수리짱!   2010/06/02 AM 11:09

냐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만나보고와서 보고해드립죠!!!ㅎㅎㅎ

별빛밀키   2010/05/31 PM 07:42

아이고....

요즘 너무 바빠서, 게시판 구경하기도 넘 힘든 나날....

물도 간신히 간신히

수리짱 잘 지내고 있죠??

(요즘 날씨가 너무 이상해서....가족들이 돌아가며 아파~

나만 힘들어ㅜㅜ

서정(미소마을)   2010/05/31 PM 05:55

ㅎㅎ 바쁜 리짱이~ 요새 어디 그리 다니길래 보기 힘든고야.. 언니두 좀 생각해주~ ㅎㅎㅎ

v아르   2010/05/31 AM 09:48

저 어제 강태공 강림했나봐요~
리짱님 마을에서 가물치, 나폴레옹 잡고
저희마을 가서 드디어 못채운 고기중 하나인 강꼬치잡고,
저장하고 나서 바로 또 청새치랑 가물치랑..
상어인가 싶어 지느러미 건졌더니 개복치까지!!
이거이거..절대 염장글 아니라구요 ㅎㅎ

덧) 이제 두마리 남았습니다~~냐하하하하

*클리티에*   2010/05/30 PM 08:15

리짱아~
서바이벌 하고 왔엉~?ㅎㅎㅎㅎ
몸은 피곤해도 재미있었징~?
술 많이 마셨엉? 움하하핫~~
푸~욱 쉬도록해~~!!ㅋㅋㅋ

v아르   2010/05/30 PM 06:04

즐거운 주말 보내고 있어요~~ ㅋㅋㅋㅋ
참..여긴 올때마다 멋지구리한 사진을 접하니 좋네요 ㅎㅎㅎㅎ

모모♪   2010/05/30 PM 05:12

헉..!! 리짱~ 그래도 마을에 물은 줬어야지~ 이런 귀차니즘~

또 종일 누워서 탁구오라버니만 봤던건 어니겠지~ ㅎㅎ

나도 아까 잠깐 들어갔다가

빨간무에만 물주고 관문갔는데 문 열린데 없어서 그냥 껐어 ㅎㅎ

저녁에 행복주문 하는 마을 없으면... 아우... 생각하기도 시러~~~~TT^TT

수리짱!   2010/05/30 PM 05:21

언니...어제는 스님마을에서 행복주문 하셨어요?ㅋㅋㅋ

전..사실 꼼수를 쓰고는 하는데...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날짜에서...

그 담날로 과거타입슬립을 한답니다요!ㅋㅋㅋ

그럼..꽃도 무사! 마을도 무사?ㅋㅋㅋㅋㅋ

저녁에 연락주세요~~~ 저의 마을은..언제나 언니를 위해서~
활짝 열려있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