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아르 2010/05/25 PM 12:29
했는데~~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수리짱! 2010/05/25 PM 04:40
*클리티에* 2010/05/25 AM 10:06
모모♪ 2010/05/25 PM 12:02
어제도 한일전 핑계대고 11시까지 놀다가 집에드러와서 우리마을 왔더라고..
술이짱.. 요즘 술드시느라 너무 바쁘신듯 ㅎㅎ
수리짱! 2010/05/25 PM 04:46
전..오늘도 술약속이 있네요~ㅠㅠ
어흑...멜롱언니 보고잡파요!!ㅎㅎ
모모♪ 2010/05/24 PM 08:49
흑... 없음이.. 죽여버리겠어!! ㅠ..ㅠ
모모♪ 2010/05/25 AM 01:55
없음이녀석 너한테도 같이 보냈다고 하더라고..나쁜자식..!!
수리짱! 2010/05/25 PM 04:46
없음이...요놈~
노는 수준이 어려요~ㅋㅋㅋㅋ
모모♪ 2010/05/24 PM 06:16
맨날 술이야~ 넌늘 술이야~
항상 노래방 가면 친구랑 나랑 부르던 애창곡인데 너에게 불러주고싶어 ㅎㅎ
수리짱! 2010/05/24 PM 06:33
아오~~~시원한 맥주에~~골 터지면...얏호!!ㅎㅎ
모모♪ 2010/05/24 PM 06:53
나도 맥주나 사올까 ㅋㅋ
모모♪ 2010/05/24 AM 10:35
이제 동숲 들어가면 택배로 기기가 와 있겠지? 후후
기기도 기기지만 10억 주려니 또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와 ㅠ..ㅠ
자다깬 목소리마저 매력있는 리짱~ 오늘도 화이팅~ ㅎㅎ
서정(미소마을) 2010/05/24 PM 04:34
모모♪ 2010/05/24 PM 05:22
언니랑 없음이가 들린다길래 너도 들릴줄 알았더니 넌 안들려서 초큼 미안하네~ ㅎㅎ
수리짱! 2010/05/24 PM 05:35
밧토사이 2010/05/24 AM 01:34
고자질은 나쁜 거라고 했어요 안 했어요?
근데 아까는 왜 그냥 나가셨어요?
모빌 카탈 안 해줘서??? ㅋㅋㅋ 해준다고 했잖아요.
버섯 못 가져가게 해서??? ㅋㅋㅋ
나간다 그러면 붙잡아 줄 거라 생각해서 장난치다 나간게요??? 쳇!!!
소심한 리짱이라는 묘한 여운을 남기고 사라지는 바람에 궁금하요. ㅋㅋㅋ
서정(미소마을) 2010/05/24 PM 04:35
밧토사이 2010/05/24 PM 05:42
수리짱! 2010/05/24 PM 06:12
모모♪ 2010/05/23 PM 08:35
아아~ 오늘 하루도 편안히 보냈구나~ 부러운지고~ ㅠㅠ
아유~ 아직도 비온다 시원시원~
슬슬 9시가 다가오고있어~ 또 손따로 머리따로 입따로 놀 시간이 다가와~ㅋㅋ
모모♪ 2010/05/23 PM 07:50
후.... 속이 울렁울렁거린다 ㅠㅠ
밥먹어야 하는데 속 울렁거려서 밥도 안넘어가겠어 ~ ㅠㅠ
수리짱! 2010/05/23 PM 08:24
탁구오라방이 나온~ 화려한 일족을 스페셜부터 완결까지...
모두 습득했습니다요~~ㅋㅋ
밧토사이 2010/05/23 PM 08:41
수리짱! 2010/05/23 PM 09:27
모모♪ 2010/05/23 PM 06:55
이제 8억까지 했다 >_< 힛
밤에 2억만 하믄... 드디어 내일은 기기가 내손에~~~ >_<
너무너무 피곤해~ ㅠㅠ
수리짱! 2010/05/23 PM 07:31
전...누가 돈 빌려준다해도...못할 듯 싶은데~~~
도와드리고 싶어도..도와드릴수 없는~ㅠㅠ
아쿠쿠..고생하시네요~~
모모♪ 2010/05/23 AM 11:57
스님이 잔소리 안하겠다고 하셔서 낼름 내사진으로 다시 교체했지 ㅋㅋ
아~ 밥먹고 또 작업 해야해~ ㅠㅠ 두시부터 대장이랑 1억 작업이다 ㅠ
밧토사이 2010/05/23 PM 12:38
모모♪ 2010/05/23 PM 01:09
수리짱! 2010/05/23 PM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