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모♪   2010/05/23 AM 10:11

헉!! 리짱 !! 그냥 오늘스님마을에 문 열려있으면 들어가서 미친듯이 잡초를 찾아 헤매봐

잡초 3개만 뽑으면 물 안줘도 대자나 ㅎㅎ

아우... 자도자도 피곤해~ ㅠㅠ

난 어제 2시 37분... 물만두의 유혹에 넘어가고 말았어 ㅎㅎ

수리짱!   2010/05/23 AM 10:40

아..스님 마을도 꽃튼튼이었나요?ㅎㅎㅎ

근데...하루 지나서 반이상 시든 꽃들에게..
물을 주면~ 교배꽃이 더 잘나오는것 같다는..
착각속에서~ 물안준걸... 합리화 시키고 있어요~ㅎㅎㅎ

밧토사이   2010/05/23 AM 12:59

오늘 방문자수 26명 추카추카 ㅋㅋㅋ
제 덕분인 줄 아세요.

수리짱!   2010/05/23 AM 07:30

ㅋㅋㅋㅋㅋㅋㅋㅋ

April ^^   2010/05/23 AM 08:10

뭐 이벤트라도 있는줄 알았잖아요.

모모♪   2010/05/23 AM 12:41

후후 결국은 귀차니즘이 이겼어 ㅋㅋ

안나가고 금강언니 마을가서 1억 해치우고 왔음♡

수리짱!   2010/05/23 AM 07:29

와우~~또 1억!!ㅎㅎ

전..귀차니즘에 마을에 물도 안주고 자버렸어요~ㅠㅠ

모모♪   2010/05/22 PM 09:12

아우~ 비오는데 오늘 싸이 클럽 정모날이라고 나오라고 문자에 전화에 난리네.

비와서 나가기도 짜증나는데... 반대로 비오니까 쏘주는 땡기고...

마음이 왔다리 갔다리~~ ㅠㅠ

가자니 비와서 짜증나고.. 안나가자니 비와서 쏘주 생각나고.. ㅎㅎ

나 어떡해야해~~ 술이짱님의 조언이 필요해~~ ㅋㅋㅋ


아.... 분명 이글 또 스님이 보면 캡쳐해서 야식녀 게시판에 올릴텐데..

리짱!! 얼른 뵨태사절을 대문에 붙이도록 하렴 ㅋㅋㅋㅋ

수리짱!   2010/05/22 PM 09:41

ㅋㅋㅋ 전 비가 오는날 술마시는걸 사랑하는 뇨자라서~~
전 나가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욧!!ㅋㅋㅋ
전...절대적으로 술???ㅋㅋㅋ

모모♪   2010/05/22 PM 07:32

오~ 리짱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네 ㅎㅎ

8시는 넘어야 도착할줄 알았더니 ㅎㅎ

비오는데 운전하느냐고 고생했어 ^^

눈앞에 쏘주가 왔다갔다 했을텐데 참으면서 운전하느냐고 힘들었지? ㅋㅋ

얼른 밥먹고 좀 쉬었다가 밤에 만나~ ㅎㅎ

수리짱!   2010/05/22 PM 07:42

ㅋㅋㅋ 진짜 비오니깐..
쏘주가 더 땡기는거 있죠~ㅋㅋ
확! 돌려서 포항갈까는 생각을~
한 열번도 더했어요~ㅋㅋㅋㅋ

모모♪   2010/05/22 PM 07:47


왔어야지!! 술이짱이라는 별명이 아깝자나!! ㅋㅋ

밤새 홀짝일수 있었는데 아까브~ ㅠ..ㅠ

수리짱!   2010/05/22 PM 07:48

아앙~~ㅠㅠ
저...진짜 담에 한번 포항쏩니당!!ㅎㅎㅎ

모모♪   2010/05/22 PM 08:06

쪼아~ 언제든 대기타고 있겠어!! ㅎㅎ

밧토사이   2010/05/22 PM 01:44

이장님 소개팅 갔나봐 ㅋㅋㅋ
김탁구 같은 사람 만났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수리짱!   2010/05/22 PM 07:19

친구 결혼식 다녀왔습니당~
소개팅은 다음에~ㅋㅋㅋ

모모♪   2010/05/22 AM 10:24

리짱~ 꺄르르르

아침부터 잠이 덜깨서 정신이 음네 ㅎㅎ

아아~~ 찌개 끓여야 하는데 귀찮아 죽겠어!!

우리집 와서 반찬좀 해주구 가~~ ㅠㅠ

모모♪   2010/05/22 PM 12:36

우하하하 우리마을 눈온다 ~ >_<

오늘도 빨간무 씨앗 굳었네!! ㅋㅋ

수리짱!   2010/05/22 PM 07:19

아앙~~ㅠㅠ
왜 울마을에는 비가 안올까요?ㅋㅋㅋ

ㅋㅋㅋ 김치찌개 완전 잘 끓이는데~~
포항으로 고고??ㅋㅋ

모모♪   2010/05/22 PM 07:32

아아 과메기 대기 시켜둬? ㅎㅎ

다시 붕붕이 꺼내들고 고고씽~ ㅎㅎ

밧토사이   2010/05/22 PM 07:35

아니 이 분이 그 유명한 구룡포 과메기 아줌마??
올~~~ ㅋㅋㅋ

수리짱!   2010/05/22 PM 07:49

ㅋㅋㅋ 과메기에 소주한잔...아~진짜 땡긴다~~ㅎㅎ

붕붕이가 밥먹여달래요~ㅋㅋㅋ

모모♪   2010/05/23 AM 12:56


아아~ 비도 보슬보슬 내리고 진짜 쐬주에 과메기가 급 생각이 나네 ㅠㅠ

후... 리짱~ 올때 남편 말 잘들으면 붕붕이에 태워오고

말 안들으면 버리고 오는거 알지? ㅋㅋ

모모♪   2010/05/21 PM 10:44

리짱..!! 정말이지 술이짱이 입에 착착 감긴다고~ ㅎㅎ

난 진짜로 스님이 밀짚모자 카탈 했을줄은 생각도 못했어~ ㅎ

내일은 내가 꼭!! 초록열매모자를 카탈해 주겠어!! ㅎㅎ

곤충대회 고춧가루 뿌리러 가야하는데...

나 야식 메뉴 정하는게 더 급해!! 후후후

수리짱!   2010/05/21 PM 11:27

졸면서...물 다주고~~~

이제 자려구요~~~

술이짱!!ㅋㅋㅋ 이슬이 그려진 초록모자 주세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