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렁돌   2009/05/21 PM 08:58

제방이불만 싸는줄 알았더니 동생방에 널부러져 있던 제 외투에도 싸고

거실에 어머니가 티비보신다고 들고나간 제이불에도 싸고 ,,, ㅠ

아주 저한테 테러하는거 같아요 ㅠ 이뻐하고 물고빨고 살앗는데 -_ㅜ

방문을 계속 닫아놓으니 답답하기도 답답하구 ㅠ

아이온 재밋나요"??ㅋ 제주위에서도 마니 하던데 ^^

루이지맨손   2009/05/21 PM 01:18

셔니야!! 언냐왔다!!ㅋㅋㅋ
갈수록 이뻐지는거같어 아니 더 어려지는거같어 우째..샘나게~ㅋㅋ

아아아아   2009/05/18 PM 02:40

앗 이사람은 셔니♥한스 누님 아니야? ㅋㅋ

누님 명록이 와서 실례를 촘 ㅎㅎ 방가워여 ㅎ

렁돌   2009/05/16 PM 10:11

잘지내셧나요?^^

저희집 고양이중에 한마리가 자꾸 이불에 오줌을 싸요 ㅠ

중성화 햇을때도 힘들게 자기 화장실 찾아가던아인데 ,,, 언제부턴가 제방 이불만 찾아와서 싸네요 ,,ㅠ 왜그럴까요? ㅜ

셔니♥한스   2009/05/17 PM 08:26

뭔가 불만이....? ㄱ-;;;;
저희집 아이도 한놈이 유독 침대에 실례를 해대서 제가 헐크가 될뻔했다죠;;;
화장실 청소를 자주해주고 잘 놀아주고 간식도 잘주고 이뻐해 주고....
그래도 그런다면.... 안방출입금지령을;;; 근데 원룸이시라면...(호곡;;)
혹시 화장실모래에 향탈취제 같은거 쓰시나요??
저희집 모래랑 탈취제가 약간 피존? 향이 나서 그런지..
항상 이불빨래 하고나서 더찾는거보면... 오해하고 있을지도요 ㅜㅜ
어째뜬 지금은 침대방은 못들어오는 처지라 지금은 편하네요;;;

*찌니*   2009/04/19 PM 10:56

네이트엔 오늘이 생일로 나오던데~ 생일이 맞는겨???? ㅎㅎㅎㅎ

맞으면 해피벌쑤데이투유!!!! 야 흐흐~~~

*찌니*   2009/03/29 PM 07:22

셔니~안녕~ㅎㅎ
새로운 친구들이 많네???
찌니는 인제 찬밥인겨?? 여기 올만에 온다~ㅋㅋ

셔니♥한스   2009/03/30 PM 04:22

모야 복사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9/03/31 PM 05:18

가쉽걸 재방송 가끔 보는데 거기 나오는 주인공 한명이 세레나인데
셔니가 그 세레나 닮았다는 생각이 번뜩 났당 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   2009/03/27 AM 11:27

데몬즈소울 저도 해보고 싶어요.

뭐 그렇다고요.

셔니♥한스   2009/03/30 PM 04:23

해!! 질러!! 하자하자!! +_+

유하   2009/02/11 PM 12:32

안녕하세여!오랫만에 들려보네여!
건강하시구 잘 지내6시져?^
늘 행복하시구 사랑두 마니 받으세여^^

셔니♥한스   2009/03/30 PM 04:23

유하님두 건강하시져??
그동안 싸이에만 힘쓰구 마이피는 찬밥이였네여 ㅎㅎ

루이지맨손   2009/02/10 PM 10:42

셔니~안녕~ㅎㅎ
새로운 친구들이 많네???
언니는 인제 찬밥인겨?? 여기 올만에 온다~ㅋㅋ

셔니♥한스   2009/03/30 PM 04:23

언니~ 언니는 언제나 뜨신밥이져 ㅋㅋ
내가 찬밥이지 모~~ ㅜㅜ

아아아아   2009/02/08 PM 02:30

답변감사해요~~~^^

아참..그리고..저는 이제 로마밖에 없어요.그렇게아세욧!

셔니♥한스   2009/03/30 PM 04:24

군대가면 로마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