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나루세 코코미   2012/06/23 AM 01:14

성지를 지키자 헠헠

케르가시스   2012/07/09 PM 09:19

헠헠 망한성지

Cigar Mania   2012/06/21 PM 11:33

동원훈련 다녀왔습니다.

케르가시스   2012/07/09 PM 09:19

네 축하드립니다

wingmk3   2012/06/18 AM 12:31

저번에 재수없게 대순진리회 가시나한테 걸렸었습니다 ㅋㅋㅋ

처음에는 무슨 토속 학문 공부를 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
어떤 공부인지 구경이나 해보자 하고 잠깐 걔네들 합숙소에 가서
밥이나 얻어먹고 걔네들 공부한다는 학문 얘기 좀 듣고 왔는데요

종교가 아닌 스터디 그룹이라고 하기엔 너무 의심스럽고
뭔가 수상한 점이 많아서 알아보니까 가까이 해선 좋을거 없는 양반들이었음요

그래도 그때 돈 안꼴아박고 헤어져서 다행이다... 라고 안심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제가 종종 들르는 도서관에서 한번 더 대면하게 되었는데
(얘네 수법으로 봐서는 일부러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기도 함)
은근 슬쩍 정성이 어쩌고 척이 어쩌고 조상님이 대업을 못이루고 가셨으니
제사를 지내야된다니 어쩌니 하면서 돈지랄을 요구하길래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이게 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왜 자꾸 현질을 요구합니까?!
내가 그렇게 호구로 보임?" 하고 내질러버려서 보내버렸음

알아보니까 처음엔 돈요구를 안하더라도 어느순간 갑자기 돈을 요구 하게 되고
매번 일부러 여자애들 미끼로 써서 남자애들 끌어들이는 수법 잘 쓴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제가 남자들 이용하는 여자들을 많이 봐왔던지라
그런 수법에 걸려들지는 않는다는게 다행이었음

ps : 걔네들 정말 어처구니 없는게
수돗물 주면서 육각수 드립을 치고
그물이 아주 좋은물이라며 권장을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게 무슨 무안단물도 아니고 ㅋㅋㅋㅋ

케르가시스   2012/06/23 AM 1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비가 다그렇죠 뭐 ㅋㅋㅋ

"이게 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왜 자꾸 현질을 요구합니까?!
내가 그렇게 호구로 보임?" 대박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란다와 맥주   2012/06/17 AM 08:45

전에 친구신청했었는데
아이디 탈퇴했다 다시 가입해서
다시 친구신청하고 가요^^

케르가시스   2012/06/17 PM 10:34

po친추wer

루리웹-220058158   2012/06/17 AM 08:42

새 아이디로 친구신청 드립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

케르가시스   2012/06/17 PM 10:34

po친추wer

고개숙인나무   2012/06/16 PM 03:09

어쩌다 들리게되서 친구신청 하고갑니다

케르가시스   2012/06/17 AM 03:02

po친추wer

wingmk3   2012/06/16 AM 11:25

요새 좀 피곤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도를 믿습니까... 류의 종자들이 자주 접근합니다.
일부러 정신나간척 하고 말장난 좀 섞어주니 알아서 가더군요

걔네들은 진심으로 상대하면 좀 짜증나는 부류이긴 합니다만...
대놓고 지아이조같은 정신 머리로 상대하면
본인들 스스로가 자리를 피해줍니다 ㅋㅋㅋㅋㅋ

케르가시스   2012/06/17 AM 03:02

ㅋㅋㅋ 뭐 다그렇죠 놀아주면 시간은 잘가죠

흑태자살라딘   2012/06/16 AM 08:43

조용히 친구신청합니다.

케르가시스   2012/06/16 A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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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월화[赤月華]   2012/06/16 AM 08:26

친구신청 되있는줄 알았는데 아직 안되어있었네요 친구신청 합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케르가시스   2012/06/16 A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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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모놀로거   2012/06/15 AM 10:47

하악, 당근에 넘어가친구신청을 하고 가옵니다. .. [.. ]

케르가시스   2012/06/16 A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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