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광클쏘닉   2009/02/10 AM 09:40

상큼아~까꿍~ㅋㅋ

상큼한걸   2009/02/10 AM 11:57

모야 ㅋㅋ 이 따라쟁이 ㅋㅋ

루이지맨손   2009/02/10 PM 12:09

모야 ㅋㅋ 이 따라쟁이 ㅋㅋ

루이지맨손   2009/02/05 PM 01:26

상큼아~까꿍~ㅋㅋ

루이지맨손   2009/01/29 AM 12:05

명절에 새벳돈 많이 받았어?.ㅋㅋ
언니도 쪼매줘라~천원만 죠잉~ㅎㅎ

광클쏘닉   2009/01/29 PM 05:47

천원은 제가 드릴테니. 오세요 ㅎㅎ

루이지맨손   2009/01/29 PM 06:10

앗싸~~ㅋㅋ

루이지맨손   2009/01/15 AM 11:45

상큼아 뭐하느라고 그렇게 바쁜겨~
진짜 일땜에 바쁜거 아니지?..ㅋㅋ
노느라고 무쟈게 바쁜거지??..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1/08 PM 02:59

상큼아~~안뇽~
글케 바뻐서 우짜냐~일찍 들어가서
일찍일찍 좀 자라~ 허긴 언니도 아가씨때는
꼭 상큼이 같았어~ㅋㅋ 친구들 만나서 노니라고
집에는 늦게 들가고~ㅎㅎㅎ
회사 댕기기 힘들면 얼렁 시집가서 살림이나혀~
살림도 만만한건 아니지만~~졸려도 힘내서 열심히
일하고 동숲하고 그러자~~^^

유빈마마   2009/01/07 AM 10:12

바쁜와중에도 잠시 들려주는 센스!! 상큼이 센스 조아!! ㅋ
포뇨는 흑...아무래도 못볼듯...
작년 일본말로된거 본거로 땡쳐야할판!!
보기로 한날 시부모님 오셔서 하필 딱 그날 오셔서..--;;;;
dvd나오면 다시 보여줘야지..ㅋㅋ
볼트 볼꺼야...ㅎㅎㅎ

날아라 병아리   2009/01/06 PM 05:35

현경언니!!! ㅋㅋ
요즘 우리의 수다가 넘 줄었어요!! 어쩌면 조아.. ㅠㅠ
첨에 완전 맨날 네톤에서 떠들었는데..ㅋ
언니 안 바뿜.. 우리 다시 수다 떨어요~~ㅋ
접때 못봐서 무지 우울하다는.. ㅠㅠ 조만간 만나요.. ㅎㅎ

상큼한걸   2009/01/07 AM 09:47

날뿅이 요즘 반성 마니하는구나 ㅋㅋㅋ
정말 우리 수다가 너무 줄어들었어~~ 나 글두 송년회할땐 갔었는데 너가 없더라 ㅋㅋ
조만간 봐~~~ 어색할줄 알았는데 은근 재밌던걸~~ ㅋㅋ

루이지맨손   2008/12/31 PM 01:15

상큼아~~~ 많이 바쁜가보다~
년말에 바쁘다니 언니 맘이 아프다~~흙
내년에는 멋지구리한 남친있음 사랑의 결실을 거두도록`ㅋㅋ~
그리고 항상 상큼하고 발랄하고 이쁜 상큼이
언제나 어디서나 사랑받고 살테니깐~
항상 웃음잃지말고 내년에는 더욱 행복한 상큼이 되라~~*^^*

사랑해~~♥

쑨(anistory)   2008/12/31 PM 12:59

나 언니,,마이피 정말 오랜만에 와본다,,
언니 나 밉지??? ㅜㅜ
흐엉,,, 나 미워??? T^T
나 언니 와방 좋아하는데,,,나 미오하지마~~~~~
내년에도 우리 서로 사랑하면서 잘 지내자 언니~ㅎㅎ
남친일랑은 잊어버리구,,나한테 시집와 잘해줄께 ㅋㅋㅋㅋㅋ(아,,미안언니,, 내가 지금 배가고파서,, 제정신이 아닌가봐=_=;;)
내년이 내일이야,,, 흐미,,, 뭐가 이리도 빨라,,,
난 아무것도 준비한게 없는디,,,
오늘만 일하믄,,낼 또 쉬니까,, 그건 넘 좋다~ㅎㅎ
내년에도 언니~ 늘 행복하구,, 건강하구,,,
바라는일 모두모두 이뤄지는 한해가 되길 바래~ >_<
새해 복많이 받구,, 내년에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