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유빈마마   2008/12/19 PM 04:28

으흐흐흐...
낼이다....낼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위하여~~~~아자!!! ㅋ

상큼한걸   2008/12/23 PM 01:20

ㅋㅋㅋ 으흐흐흐랑 언니랑 너무 잘어울려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19 AM 11:49

상큼이 좋겠다~ 금욜은 일찍 끝나고 내일 모래는 쉬고~
거기가 어디여~~언니도 상큼이 직장에 취직좀 시켜줘라~ㅋㅋㅋㅋ
오늘 할일없음 무나 짠뜩 사서 무팔이나혀~암데나 콜해줘잉~ㅋㅋ

상큼한걸   2008/12/23 PM 01:20

뤼지언니 더 자랑해볼까? 나 낼은 일찍 퇴근하고 26일은 쉰다~~~~~~~

루이지맨손   2008/12/23 PM 01:41

ㅡ..ㅡ; 좋겄수.....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18 AM 10:36

상큼아 이거 등록하고 와서 팔어~ 문열어둘께

코드.5284-0531-2273
이름.순도
마을 조용한

lovely girl   2008/12/18 AM 09:21

언니!!! 나왔어!!!!!
갈수록 루리에 소홀해지네
혼자서 딴짓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내일 모레면 언니얼굴을 보게 되는거야
포샵의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이 다가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보고싶다~~~~~~~~~~~~~~~~~~~~~~~~

쑨(anistory)   2008/12/17 PM 05:42

언니언니~~ 방가워~~!! >_<
언니의 레드썬 덕분에~ 이렇게 휘리릭!! 하고 나타나버렸지뭐야~ㅎㅎ
후회안하지??? 내가 실컷 구찮게해야지~
나 이제 좀 시간이 나는거 같애,,,
근데 왜이렇게 가슴이 답답한거야,,, 이상하다,,,,
엊그제부터,, 가만 생각해보니까,,,
석유난로가,,, =_=;;;
이거 환기안시키면 숨 막히고 막 그러나봐,, 나 지금 완전 정신 몽롱할거 같애,,
자꾸 숨막히고 답답하다~ 환기좀 시켜야지,, 나 죽겄어,,,
언니 잘 지냈어?? ㅎㅎ 언니가 써준 마이피보니까,, 그냥 웬지모르게 기운이 넘치구 밝게 웃을거 같은 모습이 막 상상이 되는거 있지~ㅎㅎ~ 참보기좋다~^^
나도 기운 쪼끔만 나눠죠~~ >_<
나도 내년쯤이면 좀 풀리겠지~
나 이제 막 먹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기로했어,,,
그동안 엽기스런 모습은 지워주구,, 완전 소녀로 돌아갈꺼야~~~ >_<
난 이뿌니까!!!
아,, 오늘이 만우절이 아니구나!!! 아나,,,;;;
그래도 내가 이뿌다는건,, 거짓이 아니햐~ =_=
믿지 믿지??
믿어야돼~ 믿어~ 믿어~~~ 레드~썬!!!

★짱아★   2008/12/17 PM 05:34

언니도 올꺼얌?큭큭 파리 여행 잼났어? 그때 언니랑 막 얘기해놓고 까묵고 있었다..ㅋ

사진보고 생각났어..ㅋ 에펠탑 조명이 파랑으로 바뀌었어..으앙~~더이뿌다~ㅋㅋ

달림씨♥   2008/12/17 AM 10:21

여전히 한가해~~~~~
다만.. 루리에 안들어올뿐 ㅋ

루이지맨손   2008/12/17 AM 10:14

샹콤이 안뇽~~
머~해~~ 월요병은 다 나은겨 우짠겨??..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2/17 AM 09:58

현경이 볼 날도 며칠안남았네..ㅎㅎㅎㅎ
그날 닌돌이는 꼭 갖고와야지..그래도 명색이 동숲모임이잖아..ㅎㅎㅎ
여튼..기대되는군..ㅋㅋㅋㅋ
그때까지 많이먹구..부시시하게 나오기를 바란다..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17 AM 10:14

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님 혼자 이쁘게 하구 갈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2/18 PM 04:33

다..작전입니다.. 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16 AM 10:28

상큼아 왤케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병이 감기증세로 나타 나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다행이다~기운내서 모임에 나가야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