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ovely girl 2008/12/03 AM 09:20
피곤해죽겠다 ㅠㅠ
어제 그제 계속 늦게잤더니만....................
(닌텐도 하느라....;;;;;)
그래도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야
오늘만 버티면 내일과 모레는 후다닥 지나가는거지~~ 앗싸~~
상큼한걸 2008/12/04 AM 11:09
난 일찍자면 더 졸린거 가터 ㅋㅋㅋㅋ 오늘 날씨 진짜 별로다
두리조아 2008/12/02 PM 11:10
언니는 피곤하긴 한데.. 마이피 한바퀴 돌고 자려구..ㅋㅋㅋ
작년겨울은 동숲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이번겨울은 어케 지나가려나.. 겨울이 넘 따뜻해서 재미없다..그치?ㅋㅋㅋ
상큼한걸 2008/12/04 AM 11:09
근데 지금이 12월이라는건 더 시러 ㅠ_ㅠ
쑨(anistory) 2008/12/02 PM 01:34
근데 지금은,, 완전 폭삭 늙었어;;
지금 쌩얼로 댕기면 욕 디지게 할지도 몰라 ㅋㅋㅋㅋㅋ
아,,오래살기 싫으니까,, 걍 화장하구 댕길라구,,
근데,,토욜은 화장 안하고가게,,ㅋㅋㅋ
걍 에센스만 바르고 가야쥐,,, 어차피 먹으러 가는건데~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2/02 PM 02:36
두리조아 2008/12/02 PM 11:08
쑨(anistory) 2008/12/03 AM 09:23
lovely girl 2008/12/02 AM 10:56
게다가 메인의 저 염장샷!!! ㅠㅠ
아 슬프다~~ 올겨울도 어김없이 춥고...............
상큼한걸 2008/12/02 PM 01:30
럽걸아 슬퍼마 나도 저런남자도 없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올 겨울도 어김없이 추울 뿐이고~ ㅋㅋ
쑨(anistory) 2008/12/01 PM 02:37
오쥼매려~♥
오쥼매려~♥
오쥼매려~♥
이럼 화장실 안가도~ 간거같은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8/12/01 PM 05:10
나 쉬마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가따올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2/02 PM 02:54
달림씨♥ 2008/12/01 PM 12:01
언니 주말 잘 보냈옹 ?
벌써.. 12월..ㅠㅠ;;
이제 한달바께 안남앗네 ㅠㅠ
12월은 주말스케줄이 넘 빡빡해..ㅠㅠ;;
노는것도 아닌데 왜케 빡빡한지 ㅠㅠ
상큼한걸 2008/12/02 PM 01:43
금욜은.. 소주, 맥주, 칵테일 등 마시고 토욜날 일찍인나서 싸돌아다니고 저녁때 또 술마시고 일욜날도 2시쯤 나갔다 6시쯤 지베왔어.. 나 정말 너무 힘들었어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01 AM 10:50
맨날보니깐 쪼아~~~~~~ㅎㅎㅎㅎ
얼릉 바쁜일 끝내고 여유롭게 놀자~즐건하루 보내공~
상큼한걸 2008/12/02 PM 01:30
그러느라 회사일을 하나도 못했어 이제 또 열심히 해야해 ㅋㅋ
굳팅 2008/11/29 AM 10:29
벌쏘 12월이다~ 솔년회때까지 언제 기달려? ㅋㅋㅋ
이쁜 상큼양도 나오는거지? 그날 보자아~ ^^
주말 잘 보내 ^^
상큼한걸 2008/12/01 AM 09:46
언니도 꼭와여~~~~~~~~ ㅋㅋㅋ 나 주말 완전 힘들게 보내서 월욜부터 또 힘들어 ㅋㅋ
쑨(anistory) 2008/11/29 AM 12:47
언니가 급! 좋아하는 주말이어~~~
좋아??좋아??좋아?? ㅋㅋㅋ
난 너무 좋아서~ 잠을 못이루고 이러고 날새고있어,,
근데 급! 졸립다~~~~
그나저나,, 내년이 빨리왔음 좋겠어,,, 여름이고싶다,,ㅜㅜ
소원을 들어줘 언니~!!!
상큼한걸 2008/12/01 AM 09:47
난 내년이 시러.. 또 한살먹자너!!!!!!!!! ㅋㅋㅋㅋㅋ 니 소원은 패스~ㅋㅋ
쑨(anistory) 2008/12/01 AM 10:07
근데~ 이번년도는 빨리 지나가야 내가 좀 편해질 수 있을거 같애,, 몸으론 힘들어도~ 맘적으론 편해지고싶어~ 그럴려면 이번년도가 후딱 지나가야돼~~~~~~~~~~~~~~~~~~
흑흑,,
두리조아 2008/11/28 PM 06:26
오늘하루종일 일도 안해서.. 뒤늦게 일처리하느라 퇴근도 늦게하네..ㅋㅋ
주말 잘보내구.. 담주에 만나자.. 안녕!!!!!!!!!!!
상큼한걸 2008/12/01 AM 09:47
금욜날 늦게까지 일했엉? 월욜 너무 시러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