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ovely girl   2008/11/28 AM 09:37

내가.... 염장만 지르지말고 사당에서 본다고 한줄 써놓고 갈껄
그랬음 나올수 있었는데... (급 반성중 ㅋㅋ)
마이피가 바꼈네
이젠 어느 마이피를 가던 겨울이구만



그래도.................................... 내께 제일 이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8/11/28 AM 11:14

내꺼가 제일 이뻐 ㅋㅋㅋ 난.. 내가 만든거야~~~~~~~ ㅋㅋㅋ

쑨(anistory)   2008/11/28 AM 11:54

쑨꺼가 제일 이쁘던데.....!

달림씨♥   2008/11/27 PM 07:16

ㅋㅋㅋ 몰랏는데 마피에 먼저 글 남겨잇엇네 ㅋㅋㅋㅋ
20일날 나올땐 꼭 금욜날 저녁에 글 확인해~~~
내가 설 올라갈때 문자를 해야하나 ㅎㅎㅎㅎ

상큼한걸   2008/11/28 AM 11:18

꼭 저녁에 확인하고 너네들이랑 메신저로도 확인해야겠어 20일날 토욜날은 나 출근은
안하니까 토욜날 저나를 하던지 문자질을 하던가 해야지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27 PM 07:15

오~~~~~올~
상큼아~~마이피가 점점 상큼이 닮아간다~~ㅋㅋ
상큼하니 멋있어~~고상하고 깨끗하네~언니 마이피는 정신엄따~ㅋㅋ
어제 모임 못가서 섭섭했구나~담달에도 모임있다니깐 그때는 빠지지말고 가~^^

상큼한걸   2008/11/28 AM 11:18

언니~ 이뻐? ㅋㅋㅋㅋ 난 깔끔한게 조아 심플 ㅋㅋㅋㅋ
이고 내가 다 만든고당~~~~~ 막 자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섭섭했어
보고팠던 사람들이 다 모였더라구~~ 20일날은 꼭 가야지 ㅋㅋㅋ

사랑마을 유빈   2008/11/27 PM 04:18

ㅇㅇㅇㅇㅇ
우리 상큼양 내가 참 보고파죽잖아..ㅋㅋ
담엔 우리 맥주한잔 기울이기로 하자꾸나..난 소주 안하니까..ㅋㅋㅋ
기다림의 기쁨이 배가 되도록 기대해야지....^^

상큼한걸   2008/11/28 AM 11:21

맥주도 조아 ㅋㅋ 다음에 꼭 봐 ㅋㅋㅋ 완전 나 두근두근하면서 나갈꺼가터 ㅋㅋㅋ

날아라 병아리   2008/11/27 PM 03:41

현경언니~ 어제 못와서 아쉬웠쭁..??ㅋ
내가 열락 할껄 그랬나보당.. ㅠㅠ
우리 빨랑 만나서 여태 못 나눈 수다도 떨고,, 이슬이도 즐겨 주시고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용..ㅋㅋ
20일날.. 제가 어케 될지는 모르지만.. ㅠㅠ
볼수 있음 꼭 봐용.. ㅋ

히히~ 보고시퍼용.. ㅎㅎ

상큼한걸   2008/11/28 AM 11:22

나 못가서 아쉬워 ㅋㅋ 근데 모 20일이 있으니까~~~ ㅋㅋ
그날 올수있으면 꼭와~~~~~

zack fair   2008/11/27 AM 03:37

ㅋㅋㅋㅋ 상큼상큼상큼한~~~♡
너무나도 상큼한~ 난 자꾸 상큼이 보면 자꾸 이 cm송이 생각난다?
(덩달아 말놓기~ㅋㅋㅋ)
상큼이가 몇이었지? 아마 동갑 맞을거야~ㅎㅎㅎ
그냥 맞다고 하자!ㅎㅎㅎ 나 나이를 잊고 살고 싶어ㅠㅠ
아~ 눈가의 주름만 없어진다면...으흑흑ㆀ
그니까 나이얘기는 하지말자... 진짜 울고싶다~
아~~~~ 왜 지금은 2008년도인가요~
왜 지금은 겨울인가효~~~~~~~ 흙흙흙.

상큼한걸   2008/11/27 PM 02:35

일레이~~ 나이얘긴 하지말자 ㅋㅋ 나도 완전 공감 ㅋㅋㅋㅋ
난 혼자 막 난 아직 주름없다고 박박 우기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마을 유빈   2008/11/27 AM 01:16

ㅋㅋ 상큼이 사당에서 가까웟던거야? 왜 안나왔어?
나도 갔는데..용인에서....
나 첨으로 우리 무리들 만나고 왔단말이야...^^
상큼이도 볼수 있었음 좋았는데....
담엔 우리 꼭 보기다!!!!

상큼한걸   2008/11/27 PM 02:35

언니 어제 갔었어?? 나 아침에 마이피 들어오고나서 한번도 안들어와서 어디서 만나는지
그런거 몰랏어 ㅋㅋ 하긴 근데 나 어제 약속있었어가꼬.. 아 글두 아깝다
취소하고도 갈수있는 약속이였는데... 다음에 꼭 봐 보고싶어

루이지맨손   2008/11/26 PM 01:03

상큼아~오늘 모임에 상큼이는 안가는거야?
같이 만나지왜~~먹는거 좋아하잖어~~ㅋㅋ
술은 그만 묵고 몸좀 돌봐라~얼굴 삭는닷~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8/11/27 PM 02:36

언니 나 어제도 술마셨어 그전날 너무 마셔서 못마실줄 알았는데 어케 마셔보니까
들어가더라 ㅋㅋㅋ 나 사당인지도 몰랐어.. 몰라몰라 흑흑

두리조아   2008/11/26 PM 12:37

현경아..오늘은 사당이야... 가까우닌까.. 와라..ㅋㅋㅋㅋㅋ
침맞구..와서 또 술먹구 놀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8/11/27 PM 02:36

사당이면 진짜 갈수 있었을텐데 캐안습이다.. 이제 앞으론 마이피를 아침 저녁
살펴보아야겠어 ㅋㅋㅋ

달림씨♥   2008/11/26 PM 12:00

호호호호~~~
언니도 오늘 나가 ???????????

상큼한걸   2008/11/27 PM 02:37

지금봤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