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ovely girl 2008/11/21 AM 09:59
다른곳에서 노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네이트에서 하루종일 수다떠느라 일을 더 안하고있어
어쩜좋아 ㅋㅋㅋ
상큼한걸 2008/11/21 AM 11:08
요즘 일이 없어서 정말 너무 조아~~ 회사다니기 민망할정도로 없어 ㅋㅋ
*찌니* 2008/11/22 AM 12:37
쑨(anistory) 2008/11/21 AM 09:52
눈와서 좋겠네~ㅎㅎㅎㅎㅎ 난 그래도 눈 안와서 좋아~
난,, 이제 눈을 안좋아라하나봐,,, 눈오면 괜스리 심란하구,, 출근어찌하나,, 그생각이 먼저 들어,,ㅎㅎㅎ 학생때같으면 애들이랑 신나게 놀생각으로 들떠있을텐데말야~
나 어른됐어!!!!! 축하해줘 +ㅁ+ㅋㅋㅋㅋㅋㅋ
오늘 금욜이야~~ 아싸아싸~~ 좋다!!
오늘은 실컷 놀구~ 월욜부터 일해야겠어 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8/11/21 AM 11:09
루이지맨손 2008/11/20 PM 12:27
무팔러 갈데 엄음 와라~~~~~ㅎㅎㅎ
상큼한걸 2008/11/20 PM 02:19
출근하자마자 메신에 있는 찌니언니 꼬드겨서 팔았어 ㅋㅋㅋ
*찌니* 2008/11/21 AM 09:14
잘해줘서 집 못나가게좀 해....ㅠㅠ
쑨(anistory) 2008/11/20 AM 10:43
오늘은 토욜이야~~~ㅎㅎㅎ 설마 목욜인줄 착각한거 아니겠지???
오늘 토욜이라 넘 좋아~~ >_<
토욜이야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야호~ㅎㅎ
언니~ 주말인데~ 뭐할꺼야~~~
밖에 나가지말구~ 같이 고구마나 연탄불에 구워먹을까??? ㅋㅋ
고구마 원츄~ >0<
오늘은 토요일 오늘은 토요일~ 토요일 토요일 토요일~
상큼한걸 2008/11/20 PM 02:19
lovely girl 2008/11/20 AM 09:40
마이피는 이쁘게 꾸며놓고 활동은 안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담번엔 꼭 같이 만나~~~ ㅎㅎㅎㅎㅎ
상큼한걸 2008/11/20 PM 02:19
우리 송년회할때는 꼭 같이 보자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19 PM 08:16
미앙~~앙~~그대신 상큼이가 원하는 계절은 아무계절이나
마구닥 돌려주께~~ㅋㅋ 무팔이 팩을 분실해서 무는 팩을 찾으면
그때 무팔러와~~~~~오늘 안으로 찾아야하는디 오데간겨~~ㅡ.ㅜ
두리조아 2008/11/19 PM 03:37
원래..모임이란게..나갈때는 귀찮기는 한데..막상 나가면..즐겁고 그렇더라구..ㅎㅎㅎ
담번엔..꼭 나와!!!!!!!!(비싼척 안한다더니..아무래도;;;;;;;ㅎ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1/19 PM 08:17
상큼한걸 2008/11/20 AM 10:13
lovely girl 2008/11/19 AM 11:06
다음에 꼭 봐~~~~~~~~~~~~~~~~~~~~~~~~~~
어젠 너무 추워서 나오라고도 못하겠더라 ㅠㅠ
상큼한걸 2008/11/19 PM 01:42
광클쏘닉 2008/11/19 AM 11:05
다 데리고
부산으로 와 ㅋㅋㅋ
상큼한걸 2008/11/19 PM 01:42
두리조아 2008/11/19 PM 03:37
lovely girl 2008/11/18 AM 09:56
우리 이따 보는겨???
첫대면에 서로 사진만보고 못알아보고 지나치는거 아닌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8/11/18 AM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