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8/11/14 AM 09:21
그래도..현경씨가 활동하닌까..광클이가 자주오는거 같네..ㅎㅎ
나..완전 바쁘다가..좀 한가해졌어..
오늘은 일 슬슬하다가 주말을 맞이하겠어..
현경이도 그럴꺼지? 히히~~
상큼한걸 2008/11/14 AM 1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클이 자주와서 조아~~~ 난 오늘 금욜이라 또 넘 조앙
오늘 칭구들이랑 빠방타고 의정부에 까페 놀러가기로했엉~~~ 내가 디카를 가져간다면
주위 사진 찍어 자랑할께 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15 AM 09:19
광클쏘닉 2008/11/13 AM 11:22
왜
혼자야
상큼한걸 2008/11/14 AM 11:46
루이지맨손 2008/11/12 AM 11:32
많음 언냐도 항개줘라~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이 마이피도 상큼하고 이뻐~
점심시간 다되가니 언능 밥 마이묵어~~~ㅎㅎㅎ
광클쏘닉 2008/11/12 PM 03:11
상큼한걸 2008/11/13 AM 11:06
루이지언니 나 어제 빼빼로 마니 못받았어~ 걍 회사사람들테 좀 받고 ㅠ
아 배고푸당~~ 이 글은 언니가 어제 쓴건데 ㅋㅋ 이제 점심시간 다가와 ㅋㅋ
쑨(anistory) 2008/11/12 AM 09:58
추운날씨속에 어찌 지내시는가요?? ㅎㅎ
어제는 루리가 좀 썰렁한거 같았는데,, 다들 바쁘신거에요??
우리 바쁜거 다 끝내구~ 어여 루리로 모여용~~ >_<
상큼한걸 2008/11/12 AM 11:31
항시 보고있으니 걱정마시와여~ ㅋㅋ
두리조아 2008/11/11 AM 09:18
그래도..틈틈히 들어올께.. 열심히 놀구 있어!!!!!!!!!
두리조아 2008/11/11 PM 01:09
상큼한걸 2008/11/11 PM 02:43
광클쏘닉 2008/11/07 PM 04:45
다시 하능고야?
나빼고? ㅠㅠ
상큼한걸 2008/11/07 PM 04:53
루이지맨손 2008/11/07 PM 06:19
우리 왕따시켜버리자~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07 PM 04:12
빨간걸??..ㅋㅋ
이쁘네~ㅎㅎ
상큼한걸 2008/11/07 PM 04:52
쑨(anistory) 2008/11/07 AM 11:07
어제도 밤새 포토샵 매달렸는데,, 성과가 없어요,,
오히려 컴터만 고장내서 오늘 윈도 새로 깔아야해요,,ㅠㅠ
바보탱!!! 흑흑,,
오늘은 여기저기 돌아다녀야해서,, 너무 구찮은거있죠!
원래 내 일도 아닌데,,흑흑,,그래도 해야죠,, 친한 언니의 부탁이니,,ㅎㅎ
어여 점심시간이 되었음 좋겠어요~~ >_< 히히..
*찌니* 2008/11/07 AM 11:16
상큼한걸 2008/11/07 AM 11:35
쑨(anistory) 2008/11/12 AM 11:41
ㅎㅎㅎ 사무실일을 말한거였는데,,, 이거 오해한거면 어쩌지???
*찌니* 2008/11/12 PM 05:03
쑨 너무 쑨진하잖아.....어쩔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걍 농담한거야~~~~~~~~~~~~~~~~~ 흐미......이제 동생들 고만 놀려묵어야겠다 ㅋㅋ
두리조아 2008/11/07 AM 09:26
틀리네..ㅎㅎㅎ 좋아좋아..히히~~ 나중에 나도 좀 가르쳐줘.. 한가할때..
네이트로..ㅎㅎㅎ
나..맨날 너무 놀아서.. 도저히 안되겠어서..오늘은 일 좀 해야해..(요소리..맨날하구 살고있음..ㅋㅋㅋ) 현경이도 오늘하루 잘 지내구...언니 열심히 일하구..또
놀러올께~~^^*~~
상큼한걸 2008/11/07 AM 10:37
오늘 언니 잘 못보겠네? ㅋㅋ 갠차너갠차너 ㅋㅋ 나 벌써 아침에 동숲가서 물주고 왔어
좋은현상이야 ㅋㅋ
두리조아 2008/11/07 AM 10:54
사랑마을 유빈 2008/11/06 PM 07:51
역시 상큼한걸? ㅋㅋㅋㅋ
마이피 바꾸기 대세..^^
쪼아...
상큼한걸 2008/11/07 AM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