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ovely girl   2008/11/26 AM 10:25

상큼언니하이~~~~~
우리 오늘 또 만남있지롱~~~~~~~~
꺄~~~~~~~~~~~~~~~~~~~~~~~~~~~~~~~~~~~~~~~~~~~~~~~~

(난 이제 몇번봤다고 만날때 대놓고 생얼로 다니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8/11/26 AM 11:44

오늘 또 만나? ㅋㅋㅋ 오늘도 관악이야?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25 PM 02:55

상큼아~~~~~~~~~~~~~~~~~~~~
마이피가 고대루다~~이쁘게 꾸민담서~~
구경하러 왔다가 메롱거리고 있따~ㅋㅋㅋ
점심 묵었어?? 언니는 딱~~~~~~~~~한숟갈 먹은는디 배가 만땅이다~ㅋㅋ

상큼한걸   2008/11/26 AM 11:45

언니 나 진짜 쪼까 구찮아서 못했엉 ㅋㅋ 곧 진짜로 꾸밀거샤~ ㅋㅋㅋ

굳팅   2008/11/25 PM 12:34

후후후~ 난 늘 귀차니즘이야~ ㅋ
요즘 일이 잘 안풀여서 짜증이 나나보네? ㅎ
얼른 상큼양 페이스 찾아서 활기차게 보내 !!! ^^

상큼한걸   2008/11/26 AM 11:45

오늘은 쪼꼼 기분이가 조아여 ㅋㅋㅋㅋㅋㅋ

사랑마을 유빈   2008/11/25 AM 11:58

크리스마스가 왜 별로야? ㅋ
난 이나이에도 크리스마스는 좋더구만...
맛는 케잌먹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12월엔 아들 생일도 있고, 클수마스도 있고,
케잌먹을 날이 많아 좋다는..푸하하하
오늘도 따뜻하다...
막 나가서 놀고 싶다만...ㅠㅠ 아직은 감기가 다 나은게 아니라
쉬어야한다 흑...
상큼이도 감기 조심하구...

상큼한걸   2008/11/26 AM 11:44

크리스마스가 이제 조아질지도 몰라 ㅋㅋ 혼자보내는 크리스마스는 별로자너~~
케익은.. 난 정말 티라미슈로다가 먹고시푸당 ㅋㅋㅋㅋ
감기 어서 나아야지~~ 나 왜 감기도 안걸려? ㅋㅋㅋ

lovely girl   2008/11/25 AM 10:44

다른데 다들 크리스마스인데 여기는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있어서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수많은 날중에 하나일뿐이야!!!

상큼한걸   2008/11/25 AM 11:39

난 크리스마스가 좀 별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는 참 별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24 AM 11:58

언니~ 완전 따뜻한 마이피야~
삼실 대땅 추워,, 요기는 옆집삼실 ㅎㅎㅎㅎㅎ
보일러 틀었는데 와방 춥다,,, 손도 시립고,,
언니는 오늘 바쁜거야??? 연말이 다가와서,, 계속 바빠지는거야??
연말,, 너무 싫다,, 회식도 싫구,,
회식대신,, 돈으로 주면 안되려나,,,,;;;;

쑨(anistory)   2008/11/24 AM 11:58

언냐~ 점심 맛나게 먹어^^

상큼한걸   2008/11/25 AM 11:39

쑨~ 어제 나 너무 바빴엉.. 오늘은 조금 괜찮네~ 글서 미리 싹 돌아다닐라고~~ ㅋㅋ
너무 졸립다.. 어제 잠 완전 설쳤어 ㅠ_ㅠ

lovely girl   2008/11/24 AM 11:47

상큼언니 하이~~~
금요일부터 넘어온 일처리하느라 바쁘겠구만
난 ... 오늘도 한가모드 풀가동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8/11/24 AM 10:31

상큼양~~~~~~~~ 오랜만에 들어왓어ㅋㅋㅋ
월요일 일주일 시작이다~ 행복하게 보내 ^^

*찌니*   2008/11/22 AM 12:39

주말이야 ㅎㅎㅎㅎㅎ

무좀 많이 사서 뤼지언니좀 귀찮게해죠~~~ㅋㅋㅋㅋㅋㅋ

난 얼렁 꽃에 물줘야하는데 이러고 있다는....ㅋ

루이지맨손   2008/11/21 AM 11:50

어익후 상큼아 우짜자고 기분좋은 금욜날
일을 맡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이가 러블리글에 댓글단거 회사에서 본거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힘내~~~~~~힘내서 눈치껏 일하고 열심히 노올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