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8/11/17 PM 01:51
젊은건..정말 좋은거 같아..특히.. 솔로인거.. 웅..
언니도 이리저리..놀러다니던..옛날이 넘 그리워진다..
이젠..애들키워놓고..아마도..아줌마들이랑 몰려서 단풍관광내지는
묻지마관광 다니는거 아닌지 모르겠다..ㅋㅋㅋ
며칠전에 아파트부녀회에서..단풍관광간다고 참가하라는 공지떴는데..
은근 땡기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8/11/18 AM 11:21
광클쏘닉 2008/11/18 PM 04:00
두리조아 2008/11/19 PM 03:37
루이지맨손 2008/11/17 PM 12:36
안보이네?..ㅋㅋㅋㅋ
얼굴 디미는거 끝난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8/11/17 PM 01:09
쑨(anistory) 2008/11/17 AM 10:49
나 보고싶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그렇다라고 해죠~~~;;
주말에 언니 뭐했어??? 누구랑 데이트 한거야?? ㅋㅋ
내가 생각해봤는데,,, 지방과,,, 도시의 차이점은,,,
먹는거리부터가 틀리더라구,,,
여기는 먹는게 한정되있거든,,,
근데 도시는,, 종류부터도 다양하고,, 겁나 늦게까지도 하니까,,야식도 많이 먹을수 있다는거야,, 이래서 사람들이 도시로 다 떠나나봐,,, 흐음,,,,,,,,,,, 그 이유가 아닌가??
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쟈 언니~ㅎㅎ
상큼한걸 2008/11/17 PM 01:11
완전 보고파쪙 +_+
쑨(anistory) 2008/11/17 PM 01:18
나 요기 시골에 살어~ 충청도~ 대천~ ㅎㅎ;;
사랑마을 유빈 2008/11/14 PM 10:42
애들 오기전에 일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공부도하고..머 등등...
헉...애들 오면 더 바쁘고..ㅋㅋㅋ
그래도 시간 날때마다 눈팅질은 하니까..머...^^
주말 잘 보내...
상큼한걸 2008/11/17 PM 01:12
쑨(anistory) 2008/11/14 PM 04:09
상큼한걸 2008/11/17 PM 01:12
광클쏘닉 2008/11/14 PM 03:35
상큼한걸 2008/11/14 PM 04:03
두리조아 2008/11/15 AM 09:19
광클쏘닉 2008/11/18 PM 04:01
달림씨♥ 2008/11/14 PM 02:09
언니 맘에들어 ? 언니도 줘 ?
상큼한걸 2008/11/14 PM 04:04
굳팅 2008/11/14 PM 12:47
밥먹어야하는데 무슨반찬하고 먹을까?ㅎㅎㅎ
점심 맛있게 먹고 이따가 이벤트에서 보자앙~ ^^
상큼한걸 2008/11/14 PM 04:04
쑨(anistory) 2008/11/14 PM 12:09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이번주는 너무 안간거같아요,,,ㅜㅜ
아침때 일어나기가 얼마나 곤횩스럽던지,,, 늦잠자고싶은데,,주말이 아직도 멀리 있는거에요,, 근데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니~ 너무 좋답니다♥
주말 즐겁게 신나게 보내세요~^^
상큼한걸 2008/11/14 PM 04:05
상큼한걸 2008/11/14 PM 04:05
쑨(anistory) 2008/11/14 PM 04:06
좋아좋아~~ >_<
루이지맨손 2008/11/14 PM 12:02
광클이 사진말이야..빨리 이실직고해~
("왜 마이피에 님사진 공개안해? 내가 막 해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쏘닉 방명록에 쓰고온 이 댓글의 의미를 빨리 불어라..ㅡ.ㅡ;
안불면..안불면 뽀뽀 백번할꺼닷....ㅡ..ㅡ
루이지맨손 2008/11/14 PM 12:02
상큼한걸 2008/11/14 PM 04:04
쏘닉이랑 나랑 일촌이라 싸이.. 사진이 다 보이거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