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아르   2010/07/11 PM 07:43

모루마을 꽃의 주문 : 왕나비를 잡으세요~

사르르키티   2010/07/11 PM 07:57

홋!!

한국2차♥금강   2010/07/09 PM 08:57

나 화장실 간 사이 종료 해버리공..
이젠 무서버서 화장실도 못 가것당 ㅎㅎ

사르르키티   2010/07/09 PM 09:00

미안해 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해!!

한국2차♥금강   2010/07/09 PM 09:39

맨날 사랑한대 ㅎㅎ 사랑 남발쟁이 같으니라규!!!!

*뚱이*샤이   2010/07/08 PM 11:22

636벨 이라네~~~~~~~~~~ ㅋㅋㅋㅋㅋㅋ

사르르키티   2010/07/09 AM 06:39

오오 대박을 부르는 여인 ㅎㅎㅎ

타숲 러브홀릭   2010/07/09 AM 09:06

키티야!!~~
일찍 들어왔네!!~~ㅎ.ㅎ;;

한국2차♥금강   2010/07/09 AM 09:33

오호 키티 일찍 일어났다.. 해가 서쪽에서 뜰라나 ㅋㅋ 너 어디 아픈겨 ㅎㅎ

*뚱이*샤이   2010/07/09 AM 10:41

새나라의 어른이구만.........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7/08 PM 04:08

꾸미기 빙티 1호는 공개 해 놓고 사르르 마을 올린거는 비공개로 해 놓고 머하는 짓인지.. 참...
스테고 꼬리 없다.. 화욜로 돌려서 함 찾아볼꾸마..

사르르키티   2010/07/08 PM 04:11

그랬나? 반대로 했네? 푸헐헐

한국2차♥금강   2010/07/08 PM 01:19

키티야 너거 마을에 미아냥 있어..
미아엄마가 있어서 그런가 죠니가 안 나와..
얼릉 뎃고 와 보내 버리게...

사르르키티   2010/07/08 PM 01:21

없는데 미아냥 ㅎㅎ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7/08 PM 01:23

없어.. 그람 왜 안 나오는그야.. 미아냥 없어도 미아 엄마는 일주일동안 죽치고 있드라.. 아가 없음 퍼뜩퍼뜩 가야징 왜 죽치고 있는그야..

타숲 러브홀릭   2010/07/08 PM 09:17

ㄴ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ㅋㅋ

v아르   2010/07/08 PM 12:41

이제보니 키티언니 잠꾸러기였어~~~~~~~~~~~~~ㅋㅋㅋㅋ

사르르키티   2010/07/08 PM 01:05

이럴수가 ㅎㅎ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7/08 PM 01:18

우째... 키티 졸지에 잠꾸러기 되버렸네 ㅎㅎ 저번에 고양이랑 하루종일 잤다는게 크게 작용했을듯 ㅋㅋ

사르르키티   2010/07/08 PM 01:22

언니가 퍼뜨린거자녀!!!!!! 나만 안보이면 자꾸 안일어났다 그래서 그런겨 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7/08 PM 01:23

내가 언제 내가 언제.. 증거를 대봐 증거를... 잠꾸러기 보고 잠꾸러기라고 하는데... ㅎㅎ

타숲 러브홀릭   2010/07/08 PM 12:29

잉카 베이커리 성대한 오픈식에 초대 합니다...ㅍㅎㅎㅎㅎ
러브홀릭 친구 접속 가능자에 한함!!!~~~~ㅋㅋㅋ;;;

사르르키티   2010/07/08 PM 01:06

안들어가지는 잉카언니 마을 ㅠㅠ

v아르   2010/07/08 PM 06:07

이제 보니..우리 언니들과 저는 다 차단시켰나보네요 ....쳇!!

한국2차♥금강   2010/07/08 AM 10:01

3초 기억력 도지기 전에..아침 인사 하러 왔다..
김해는 오늘 넘 션해.. 울 애덜은 아침에 춥다고 하네..
역쉬 살기 좋은 경남 ㅋㅋ

*뚱이*샤이   2010/07/08 AM 10:08

키티 잔다~~~~~~~~~~~ ㅋㅋㅋ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7/08 AM 10:39

그르게요 자는 가벼.. 어제 늦게까지 무 팔아서 그런가..

사르르키티   2010/07/08 PM 01:06

컴 좀 늦게 켰을 뿐인데 이런 오명이 ㅎㅎ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7/07 PM 02:24

울 마을에 주디가 왔어..
잉카님 마을이랑 같은 놈 ㅠ.ㅠ

사르르키티   2010/07/07 PM 02:34

하하하 ㅎㅎㅎ 이론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