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한국2차♥금강 2010/07/07 AM 11:09
너 또 자고 있지..
오늘 무지 덥다 설도 더워..
v아르 2010/07/07 AM 11:28
그럼 잠을 12시간???
사르르키티 2010/07/07 AM 11:33
한국2차♥금강 2010/07/07 PM 12:02
*뚱이*샤이 2010/07/06 PM 10:13
어여와서...무 팔어~~~~~~~~~~ ㅋ
*뚱이*샤이 2010/07/07 AM 01:49
무는 팔고 갔어????
안팔았음...낼두 열어 놓을테니.... 낼 와서 팔아~~~~
이른 저녁시간은 딴분들 부케로 열어드려야 하니까... 그분들 팔고 나심 ..
주케(샤이)로 다시 문열어 놓을게~~~~
말만해~~ ㅋ
잘~~~~~~~~~~~~~~~~~~~ 자~~!!!!!!!!!!!!!!!!!!!!!!!!!
사르르키티 2010/07/07 AM 11:34
*뚱이*샤이 2010/07/07 AM 11:54
한국2차♥금강 2010/07/06 PM 08:40
신랑 휴가라서 같이 놀아줘야 긋네..
신랑휴가 끝나믄 볼수 있것군 ㅎㅎ
재희♥ 2010/07/06 PM 03:13
오늘 낮에 놀러오라더니 문도 안열구ㅠㅠㅋㅋ
덕분에 오랜만에 본케 옷장정리좀 했네 ㅎㅎㅎ
사르르키티 2010/07/06 PM 03:23
타숲 러브홀릭 2010/07/06 AM 11:37
타숲 러브홀릭 2010/07/06 AM 11:38
v아르 2010/07/06 PM 12:35
사르르키티 2010/07/06 PM 01:06
한국2차♥금강 2010/07/06 PM 01:43
타숲 러브홀릭 2010/07/06 PM 02:28
자랑하려고 주머니에 넣어 다니려다.....기증했지요!!~~~푸하하하
한국2차♥금강 2010/07/06 PM 03:18
v아르 2010/07/06 PM 05:37
v아르 2010/07/06 PM 05:38
한국2차♥금강 2010/07/06 AM 01:13
신랑이랑 봤어.. 머 봤는데 난 화장실 공사한다고 오늘에서야 다 끝났다..
근데 그닥 맘에 안 들어서리 그래도 이미 해 놓은걸 어쩔수가 없지 머 ㅋㅋ
낼은 즐건 동숲을 맘 편히 할수 있것다 ㅎㅎ
사르르키티 2010/07/06 PM 01:07
한국2차♥금강 2010/07/06 PM 01:33
v아르 2010/07/05 PM 09:45
저 마크...
레이튼 교수에 나왔던 고양이랑도 비슷한데요 ㅎㅎ
타숲 러브홀릭 2010/07/05 PM 10:10
사르르키티 2010/07/06 PM 01:07
재희가 그러던데 ㅎㅎ
v아르 2010/07/06 PM 05:38
애니메이션이 너무 좋아요~~반전도 있고~~
타숲 러브홀릭 2010/07/05 PM 04:55
타숲 러브홀릭 2010/07/05 PM 07:38
사르르키티 2010/07/05 PM 08:21
타숲 러브홀릭 2010/07/05 PM 09:47
한국2차♥금강 2010/07/05 PM 04:30
아직 자고 있는겨...
나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놀아줘 ㅋㅋ
사르르키티 2010/07/05 PM 08:21
재희♥ 2010/07/05 PM 04:22
이런건 또 언제?+ㅁ+ㅋㅋㅋ
사르르키티 2010/07/05 PM 08:20
재희♥ 2010/07/05 PM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