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onance   2018/10/05 AM 02:50

누적수가 100만이되었네요..?ㄷㄷㄷㄷㄷㄷㄷ

Resonance   2018/09/12 AM 03:45

스타드림님 마이피에 오랜만에 글남기고갑니다 잘지내시는지요..^-^

AquaAngelia   2018/05/02 PM 10:06

이번에는 제가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들렸다가 갑니다. ^^

가정의 달 5월 잘 보내시고 혹시 어린이 이시면 어린이날 선물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어린이날에 선물 받기를 바라는 1인 ^^

크리스마스에 산타 할아버지가 오신다고 믿고 싶은 1인 ^^

스타드림   2018/05/10 PM 06:37

AquaAngelia님 매우 반갑습니다~! ^_^;
굉장히 오랜만에 찾아 주셨습니다,. !_!
나이가 어리시군요,.?! %_%
순수하신 그 마음 평생토록,. !_!

AquaAngelia   2018/05/16 AM 10:15

정신적인 나이만 어린듯 합니다. ㅋ.

실제 나이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먹은 식사량과 비례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ㅋㅋㅋㅋ...

마음도 순수하지는 않아서.. 현실 반영 인생 각이라..

스타드림님이 저보다 나이도 어리고 순수하시다고 그렇개 생각하는 1인 ^^

스타드림   2018/05/21 PM 09:04

하하하~! ^_^;
정신적인 나이만,.
실제 나이가 수만살이,.
네~! 순수한 마음 회복하시옵소서,.
음,. 대단히 감사하옵고 감개무량하옵니다~!

Resonance   2018/03/16 AM 01:16

제가 시간난다면 드림님한번만나뵙고싶네요..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게지내세요
답장이늦어서 죄송해요

스타드림   2018/05/10 PM 06:47

Resonance님 네~! ^_^;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겠습니다,.
전혀 죄송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Resonance   2018/02/21 AM 12:32

설에 애기들하고 놀다가 끝났어요 ㅠㅠ

스타드림   2018/03/07 PM 04:48

허그

Resonance   2018/01/29 PM 04:12

친구랑서울갔다가 토요일하루보내고 일요일은 걍 집에서 셨네요 ㅋㅋㅋ 이번에 일본여행가는데 매우기대중이에여 ㅋㅋㅋㅋㅋ

Resonance   2018/01/16 PM 05:00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마이피글남기고갑니다요 ㅎㅎ.. 스타드림님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heze   2017/07/24 PM 05:20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기억하시려나요? ㅎ
플4 들인지 2년 된거 같은데 이젠 애기들도 있고 그러니 자주 못하고 그러네요.
루리도 최근에 다시 접속해서 둘러보다가 갑니다 ㅎㅎ 오늘은 생각나서 쪽지 드려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스타드림   2017/07/25 PM 01:13

heze님 그동안 건강하셨고 안녕하셨습니까~!? &^_^&
당연히 기억하다마다요,. !_!
오~우! 결혼하시고 아기도 생겨 낳으시고,.
굉장히 반갑고 그때의 기억이 고스란히 떠오릅니다~!
heze님 덕분에 늘 언제나 건강하겠고 heze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Raven.   2017/07/01 PM 06:06

요즘일땜에 바빠서 루리웹 1~2시간 눈팅하고 나가영 ㅋㅋ 잘지내시나보군요 전 요즘 힘들어서 죽을맛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