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장의사™   2012/12/31 PM 11:26

반갑습니다. 드림님 !!

얼렁 자리잡고 마음편히 루리웹을 하고싶네요 ㅋㅋ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하시는 일 다 잘되길 빌겠습니다.!!

¶스타드림¶   2013/01/02 AM 08:58

장의사™님

네~! 어서 오십시오,.
굉장히 반갑고 환영합니다~!
자리 잡으실테고 편히 하실수도 안하실수도,.
덕분에 새해 복 많이 받았고 하는 일 다 잘 되야 하는데 과연,.

장의사™ 님께서도 새해 복 가득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pilsangman   2012/12/30 AM 01:05

베르서스 아마 플4로 나오겠죠 지금까지 안나왔는데...
플3은 위닝좀 하다가 파판13 조금 하다가 블루레이로 좀 돌리다가 끝나네요
이거 뭐 수십만원짜리 장식품이 되버린...

파판은 7,8,10,10-2,12,13 했습니다. 스토리 기억나는거는;;
3,5,6은 하긴 한것같은데 어릴때해서 그런가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는;;
(한건 분명한데 왜 기억이 안날까)

¶스타드림¶   2013/01/02 AM 08:56

pilsangman 님

과연,.
허~헛! 그러셨군요,.?!
수십만원짜리의 장식품~!
전 기종들은 장식품이 아니었나봐요~!?
9을 즐기셨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하~하! 즐겼어도 기억이 안나기도 하죠,.
저 역시 그래서 클리어 & 엔딩 목록을 적기도 하고
즐겼던 게임,만화,영화,음악 모두 기록을,.
1,2는 그렇다치고 4는 안 즐겨보신 이유라도,.!?

막냉이서현   2012/12/26 AM 01:20

오메.. 안녕하세요

마이피를 안꾸미다보니 방명록에 신경을 못써서 이제 글을 봤습니다.ㅠㅠ

쓰다 시계보니 자정이 넘었네요..안녕 크리스마스

¶스타드림¶   2012/12/27 PM 02:40

막냉이서현님
덕분에 안녕하오며 그러셨군요~!?
허~헛! 성탄절을 지난 시점에서,.

pilsangman   2012/12/24 PM 07:37

쉔무라는걸 들어보긴했는데 뭔지는 모릅니다.
사실 요즘은 파판 베르서스 기다리는 중인데
이게 나올지 안나올지

플4나오고 그때 나올거라는 소문까지 있어서...

¶스타드림¶   2012/12/27 PM 02:38

pilsangman님

네~! 그러시군요,.
제가 마음속에 깊이 간직한 작품인지라,.
파이널 판타지 베르서스라,.
하루 먼저 태어난 외사촌이 알려주던데
그게 아직 확정이 나진 않았군요,.?!
PS4가 내년 말이나 후년 초에 나올 거 같은데,.

㈜스톤콜드   2012/12/24 PM 06:09

열심히 살아야지요ㅜㅜ
대선때문에도 그렇지만 걍 요즘 이래저래 힘들어요

¶스타드림¶   2012/12/27 PM 02:36

㈜스톤콜드님
네~! 열심히,.
대선의 어떤 부분이 ㈜스톤콜드님을 힘들게 했습니까,.?!
요즘 많은 분들께서,.

Judgement Cut   2012/12/22 PM 06:14

안녕하세요 스타드림님~
정말 오랜만에 인사 나누네요 ㅎㅎ
예전에 장터잡게에서 활동할때는 자주 뵜었는데 말이죠
현재는 마음의 여유가 좀 없어서인지 . . .
게시판 , 마이피 활동도 멈춰 놓은 상태네요 ㅋ
잘 지내시는지??

¶스타드림¶   2012/12/27 PM 02:32

오~! Judgement Cut 님께서,.
덕분에 안녕하옵고 안녕하십니까~!?
네~! 굉장히 오랜만에 인사 나누는군요,.
네,. 활발했었던 그때 그시절에는,.
마음의 여유가 없으시다라,.
게시판과 마이피 활동도 중단을,.
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사오며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pilsangman   2012/12/20 PM 11:58

사실 8등신 캐릭터가 아닌 파판은 좀 그래서 ㅎㅎ
노래는 굉장히 좋았던거 인정합니다 ㅋ
사실 요즘 하고싶은 게임도없고
안하다보니 그런가 그저 그렇네요
(할만한것도 안나오고)

¶스타드림¶   2012/12/21 AM 12:09

pilsangman님 &^_^&

하~하! 그렇군요,.
그럼 8은 즐기셨겠고 7은,.
노래는 시리즈대대로 굉장히 좋았기에,.
네~! 저도 그러하온데,.
예전처럼 재밌고 즐거운 작품도 없고
나오지도 않고,.

㈜스톤콜드   2012/12/20 AM 10:38

제가 지지하는 후보가 떨어져서 침울한 주말이 될거 같군요ㅠㅠ
정줄바로 잡고 열심히 살 궁리나 해야겠네요~

¶스타드림¶   2012/12/20 AM 10:42

㈜스톤콜드님

2번을 뽑으셨군요,.?!
침울한 주말이 안 되어야만,.
정줄바라면,.!?
㈜스톤콜드님께서 지지하는 후보가 되셨으면
열심히 살 궁리를 안 하셨다는,.?!

pilsangman   2012/12/17 PM 03:12

글쎄요 요즘 할만한 게임이 없네요.
컴이라도 바꾸면 뭔가 할려나 요즘 플삼도 뭐 할만한게 나오지도않고 그렇네요
(바쁘기도 바쁘고)

파판9의경우 제가 안해본거라서 (사실 캐릭터가 기존 파판처럼 안생겨서 안함)
Melody of life 였나요? 그건 많이 듣고 해서 알지만요 ㅋ

¶스타드림¶   2012/12/19 PM 06:16

pilsangman 님

그러시군요~!?
아무래도 컴퓨터 사양대로,.
제 컴퓨터는 스타 크래프트 ll도 간신히 될까 말까인데다
요즘 대표적이고 인기있는 게임들은 즐길수가,.
예전 고전기종과는 달리 요즘 현기종은 재미&흥미,즐거움도 없고
그래픽은 훨씬 좋아졌는데 사운드는 예전만 못하고,.
게임성과 완성도와 작품성도 그렇고 말이죠~!

아~네! 파이널 판타지 9을 즐겨보시지 못하셨군요,.?!
하~하! 많은 분들께서 캐릭터를 마음에 안 들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그거때문에 즐기지 않으셨다는 분들이 의외로,.
저는 캐릭터도 마음에 들고 굉장히 재밌고 즐겁게 즐겼었습니다~!
말씀하신 Melody of life는 대표곡이기도 하고 굉장히 좋은 곡이라
게임을 즐겨보지 않으신 분들께서도 많이 들어보시곤 좋다고 말씀하시죠~!

SUMMONER   2012/12/15 PM 03:41

GBA 본체가 없지만 가지고 싶은 게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그리고 현재 플레이중인 게임은 없지만..
가장 최근에 MD 엘리멘탈 마스터라는 슈팅게임을 다시 플레이해봤습니다.

이 게임이 예전엔 정말 어렵게 느껴졌던 게임인데..
다시 플레이하면서 요령이 생기는지 할만하더군요..

¶스타드림¶   2012/12/19 PM 06:11

SUMMONER 님

아~네! 그러시군요,.
그 작품은 금시초문인,.
하~하! 그런 작품들이 있기 마련이죠,.
어렸을 때는 굉장히 어려웠는데 지금은 쉬운,.
저는 슈퍼 마리오 64가 2001년도에 했을 때는
게임오버와 함께 살았었는데 몇 년전에 했을 때는 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