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S   2012/11/02 PM 05:35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시죠?
추석쇠고 뵙기로 약속드렸었으나 개인사정이 좀 있어서 연락을 못드렸네요...
지금 사정이 좀 그래서 당분간은 만나기가 힘들듯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조만간 다시 연락드릴게요~~~

+스타드림+   2012/11/07 PM 12:39

C.S 님

네~! 오랜만입니다,.
덕분에 안녕하오며 그러게요~!
안 그래도 연락드리려고 하다가 공부하고 독서하고 운동하고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늘이느라,.
아~네! 사정이 그러하셔서,.
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pilsangman   2012/11/02 PM 04:26

저야 뭐 잘갔다 왔습니다.
일정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고 말이죠.
내년에 오시길 기대하고있겠습니다.

+스타드림+   2012/11/07 PM 12:36

pilsangman 님 *^_^*

어느덧,.
일정을 잘 소화하셨고 임하셨기에,.
하~하! 방금 도서관 오는 길에
필상맨님과 부산이 떠올랐었죠~!
거의 매일 떠오르긴 합니다,.
부산,울산,대구,대전,.

pilsangman   2012/11/01 PM 10:52

부산에는 잘 도착했습니다 ㅎㅎ

+스타드림+   2012/11/02 AM 11:52

pilsangman 님 *^_^*

오~호! 드디어,.
그때가 그립습니다~!
필상맨님을 만나뵈니 기대이상,.
일정은 잘 치루고 가셨겠죠~!?
제가 내년에 부산으로 가서 찾아 뵙겠습니다~!

장어   2012/10/23 PM 01:34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7월달에 남기셨던데. 그 동안 통 로그인을 안했더니 ㅋㅋ

잘 지내고 계시죠? 전 그냥 일 하고 집에 와서 걍 멍때리고 티비 보다 자고 일나서 직장 댕기는

패턴에 삽니다 ㅋㅋ

+스타드림+   2012/10/26 PM 12:04

장어님 어서 오십시오~! *^_^*

덕분에 안녕하오며 오랜만에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허~헛! 3개월이 지난,.
그러셨군요~!?
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사오며
보통 평범한 일상이시군요,.

pilsangman   2012/10/16 PM 10:54

정신없이 시간은 지나가고 있는데
뭐 일단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아마 제가 서울가는게 더 빠를듯 할것같기는 같습니다만 ㅎㅎ

+스타드림+   2012/10/17 AM 11:24

pilsangman 님

정신없으실 정도로 시간이,.
뒤로 나아가지만 않는다면야,.
허~헛! 올해 오실 거 같군요,.?!

맥클라우드   2012/10/15 PM 07:57

오랜만입니다
? 했었는데라는건??? 이사계획이 철회된건가요?

+스타드림+   2012/10/17 AM 11:22

맥클라우드님

서울 구로에서 인천으로 갈까 했었다가 그냥 영등포로,.

맥클라우드   2012/10/12 PM 11:59

와~ 오랜만입니다...
스타드림님은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에~ 과장이 갑자기 사표 떤지고 나가서...
추석연휴 이틀간 연속 당직을 섰습니다...
어디 가지도 못하고 말이죠...
덕택에 9월의 마지막10일간은 악몽이었습니다...
지역구 저 혼자 커버할려니까 말이죠
지금은 다른 과장님이 오셨는데...현장파악, 업무파악한다고 또 저를 쥐어짜고 있습니다...

+스타드림+   2012/10/13 PM 01:00

와~! 맥클라우드님께서,. *^_^*

네~! 덕분에 잘 지냈사오며 과장님께서,.
어이쿠~! 연휴 이틀간이나 연속 당직을,.
수당은 제대로 확실히 받으셨겠죠,.?
하~하! 어디 가실 계획이 없으셨던건,.
지역구를 홀로 그렇게,.
또 새로운 과장님께서,.
몇 달전에 인천으로 이사할까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