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S   2012/08/30 PM 07:07

오늘의 선택~!
http://cfile24.uf.tistory.com/image/15344C4F4D46F19D12B203
친구녀석과 목동 교보문고에 다녀와서 끌리길래 집었습니다 ㅎ_ㅎ

+스타드림+   2012/09/01 AM 10:36

C.S 님
오~호! '생각이 나서'
어떤 책일지,.
네~! 끌리는 책이 좋습니다,.

C.S   2012/08/30 PM 01:50

잘 지내고 계신가요'ㅅ'?
저도 잘 지냅니다. 헤헤~ 요즈음엔 게임과 독서를 즐겨하는데
최근에 논어의 말을 구입하였습니다~! 예전에 스타드림님께서 자주 보시고 추천도 해주신게 생각나서 저도 한번 논어를... 언제 한번 서점 같이 가요!_!

+스타드림+   2012/09/01 AM 10:35

C.S 님

오랜만에 찾아주셨군요~!?
반갑습니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사오며 잘 지내고 계시다니,.
오~호! 게임과 독서를 즐겨하신다라,.
'논어의 말' 좋죠~! 저도 완독하진 아니하였지만,.
그보다 다른 많은 책들을 추천해드렸는데,. *^_^*
네~! 같이 서점에 다녀와야죠,.

pilsangman   2012/08/29 PM 07:53

http://mypi.ruliweb.daum.net/ 여기 오른쪽 아래쪽에 보면 있습니다 ㅋ
저도 서울 안올라간지 꽤 되었는데(1년넘게)

아무래도 특이한 여행같은경우에는 계속 생각나게 되더군요.
재미있는 경험은 기억에 남는달까

+스타드림+   2012/09/01 AM 10:33

pilsangman 님

네~! 덕분에 잘 보고 알았습니다,.
제가 부산에 먼저 갈지 pilsangman님께서 서울에 먼저 오실지 궁금합니다~! *^_^*
네,. 무박 도보 여행이기도 했었고 무엇보다 부산에 처음 갔었기에,.
올해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많았었는데 내년에나,.

pilsangman   2012/08/24 PM 03:58

비가 좀 내리고나니 좀 살만하네요 ㅋ

아 그리고 다시 랭킹이 옆에 생겼네요.
역시나 루니지 ㅋ

+스타드림+   2012/08/25 AM 01:31

pilsangman 님

하~하! 네,.
그렇습니다~!
랭킹이 어디에,.?
저는 못 찾겠군요~!
하하하~! 루니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필상맨님과 부산이 떠오르는,.
그보다 작년에 홀로 여행 다녀온 게 떠올랐다고 해야할지,.

맥클라우드   2012/08/17 PM 11:43

그렇죠... 계획을 이제는 실천에 옮겨야죠...
그녀가 좋아하는 쵸콜렛복근을 만들어야...
꺄핫~ 부끄부끄하면서 제 복근을 만지작거리겠죠...

+스타드림+   2012/08/18 AM 10:57

맥클라우드님

네~! 모든 계획을 실천에 옮긴다면야,.
하~하! 그러시군요,.
맥클라우드님의 그녀가 초콜릿도 좋아하시겠죠,.?
만지면서 빨래판이라고 한다면,.

pilsangman   2012/08/17 PM 11:26

저는 요즘 이리저리 일이 많네요.
이리저리 일 처리하면서 공부하고있기는 하지만
일단 요즘 너무 더워서...

+스타드림+   2012/08/18 AM 10:41

pilsangman 님

그러시군요~!?
일과 함께 공부까지,.
네~! 무척이나 무더운 여름이죠,.

작년 이맘때 홀로 무박 3일 부산여행에 다녀왔던 것이 자주 그리고 많이 떠오릅니다~!
pilsangman 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