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꼬라박지호   2012/08/16 PM 10:25

매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부끄러워서 오늘 간단하게나마 정리한 걸 올렸습니다. ^^

+스타드림+   2012/08/18 AM 10:36

꼬라박지호님 *^_^*

하~하! 네,.
그래서 방~문! 을,.

맥클라우드   2012/08/15 PM 08:30

요즘 여친느님을 만들어서 놀고 있습니다...
운동을 해야하는데, 누가봐도 좋아할 만한 몸을 만들 계획만 하고 있습니다.

+스타드림+   2012/08/16 AM 12:13

맥클라우드님
오~호! 그러셨군요,.
네~! 그러시면 좋죠,.
계획을 이제는,.

맥클라우드   2012/08/12 AM 08:50

오랜만에 들릅니다^^/
스타드림님 잘 지냈나요?

+스타드림+   2012/08/15 PM 01:40

오~! 맥클라우드님께서,.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굉장히 반갑습니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사오며
요즘 온종일 일하랴 운동하랴,.

C.S   2012/08/07 AM 01:31

어디로든 문 갖고싶어요.
사주세엽

+스타드림+   2012/08/11 AM 11:56

C.S 님
문을,.?!

pilsangman   2012/08/04 AM 12:28

이번 사건을 보면서 역시 문제를 해결하는방법은 정공법이 가장 무난하다는걸 보여주네요
사회적 사건이 생겼을때는 진실을 알 가능성이 아주 낮을수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정보가 제한되어있으니깐요)
그렇기에 그 사건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정공법이 아닌 방법은 의외의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지만
의도하지않은 문제점이 나는 경우가 오히려 더 많은것 같네요

+스타드림+   2012/08/11 AM 11:55

pilsangman 님

요즘 평일 9시부터 9시까지 일하고 12시까지 운동하니 도저히,.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음,. 정공법이 가장 무난하다라,.
네~! 그렇기도 하죠,.
진실 여부가 아닌 사건에 대한 의미를,.
그렇군요~!
pilsangman 님과 심도있는 필담을,.
오래전부터 그리고 요즘 종종 떠오르는데 삶 & 인생은 단순하고도 복잡함이 있는 미묘한,.
pilsangman 님께서는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C.S   2012/08/01 PM 10:12

자격증 공부 다시 시작중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공부하려니 머리가 아프네요 @_@;

+스타드림+   2012/08/03 AM 01:18

C.S님
오~우! 자격증 공부를,.
지나치게 하시지 마시고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적당히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독고다이광   2012/08/01 PM 09:02

안녕하세요 스타드림님 ^^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고 계세용 ^^

마이피 둘어보고 가네요 ^^

+스타드림+   2012/08/03 AM 01:15

독고다이광님 덕분에 안녕하오며 어서 오십시오~!
네~! 덕분에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지내고 있으며
잘 둘러보셨습니까,.?! *^__^*

pilsangman   2012/08/01 AM 12:03

제 머리에 서리가 내릴때쯤이면 그렇게 될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네요.
그때쯤이면 바다근처에 있는 집들은 침수되어있을까요?

티아라 사건으로 말이 많은데 도덕적으로 시사하는 문제가 많이보이네요
'왕따를 정당화시킬만하게 잘못한 행위라는것이 존재하는가'
'과연 방관자는 가해자인가 아니면 소극적 피해자인가'
이슈가 되는 이유는 아마도 현재 우리사회에 '왕따'라는 문제가 그만큼 심각하기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스타드림+   2012/08/03 AM 01:14

pilsangman님
허~헛! 머리에 서리라,.
과연 어떻게 될지가,.
존재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가해자일수도 있고 피해자일수도 있고,.
살면서 애매모호한게 너무나 많은 거 같습니다~!
네~! 그렇기 때문이겠죠,.

▶마리오제이   2012/07/31 AM 01:14

올만에 뵙네요 안녕하셨는지?

+스타드림+   2012/08/03 AM 01:13

▶마리오제이님 어서 오십시오~! *^_^*
오랜만에 굉장히 반갑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pilsangman   2012/07/28 PM 12:35

그러게말입니다.

요즘 매우 덥네요 이거 뭐 매일 푹푹 찌니
조금있으면 가로수에서 바나나 따먹는일이 생기려나 ㅋ

+스타드림+   2012/07/29 PM 10:57

pilsangman 님

오랜만에 들러주셨군요~!?
더욱 더 반갑습니다~!
네~! 저는 그래도 작년보다는 시원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년에는 굉장히 무더워서 너무나도,.
하하하~! 가로수에서 바나나를,.
대한민국이 하와이나 필리핀이 되어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