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9/07/29 PM 05:18
밖에서만 놀지말구..밤에 좀..나랑도 놀아주라!!!!!!!!!!!! 치흥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두리조아 2009/07/31 PM 02:31
*찌니* 2009/07/31 PM 08:04
유빈마마 2009/08/01 AM 11:24
여행갔다오구 여독이 아직...ㅋㅋㅋ
엊그제 캐리비안베이 갔다왔더니 아주 죽겠네...
넘 넓고 ,울 애들 너무나 정직하셔서 풀에서 절대 쉬도 안하고..ㅠㅠㅠㅠ
화장실 열댓번 다녀왔더니 다리에 알박였어..엉엉...
놀기도 힘들다....염잘이야??? ㅋㅋ
정말이야..힘들어..ㅠㅠ
오늘은 또 친구집에 놀러가요...
밖에 나가지 않음 집에선 그냥 쓰러져있네..요새...
미안허이들....나 없이도 잘 놀구들 있으면서 그래....ㅎㅎ
싸이 자꾸 꺼져서 사진올릴꺼 투성인데 이러고 있어...
오늘도 다들 즐겁게 보내시와요!!!!!!
*찌니* 2009/08/01 PM 01:05
마침 네이트에 들어와 있는 울 막내가 보이길래 sos쳤더니 원격으로 뭔갈 하더만~
그 뒤로 안꺼지네 ㅎㅎㅎㅎ
언니도 뭘 해야할란가봐~~ㅋㅋㅋ
윤경♥ 2009/08/03 PM 12:37
상큼한걸 2009/07/28 PM 03:51
이뿌다고 말하는거 아닌가 싶고 ㅋㅋㅋㅋ 앞으로 여행갈때 그것만 신고댕겨!! ㅋㅋㅋ
*찌니* 2009/07/28 PM 07:16
신고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9/07/29 PM 02:47
두리조아 2009/07/29 PM 05:17
냄새맡고.......조사하러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9/08/03 PM 12:38
두리조아 2009/07/26 PM 12:49
모해...???
모해...???
놀러당겨왔지??? 그럼 고만 좀 나타나시징!!!!!!!!!!!
퀸짱 성형수술한거 아냐??? 너무 쉬시는걸..ㅎㅎㅎㅎㅎ
*찌니* 2009/07/26 PM 02:50
어디어디 했어???? 빨랑 불어!!! ㅋㅋㅋㅋ
눈꽃여왕 2009/07/27 AM 11:16
혹시나 이담에 눈꼽이도 성형수술을 하게 된다면~ 안들키도록 자주 접속을 하면서 수술을 받아야겠어요 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 ㅋㅋㅋㅋㅋ 유빈마마님, 정말 어디계세요!! ㅋㅋㅋ 보고싶어용 >ㅂ<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빈마마 2009/07/27 PM 01:20
성형은 무신!!!!!!!!!
내가 할데가 어딧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러뎅겨와서 그날 또 갑자기 다른 가족과 같이 새벽까지 달리느라
주말 내내 잠만 잤다우...ㅠㅠㅠㅠ
이러고 나 또 놀러갈 궁리하고 있어...ㅋㅋㅋㅋ
고학년 가기전에 막 놀아줘야할듯해서...
이번주 수욜은 캐리비안베이 가고...
원래 화욜은 정원친구모임과 수영장 가기로 햇는데 봐서...히히..
주중 하루는 수영장에 가줘야하지 않을까? 하는..--;;
캠핑같은것도 좀 해주고...암튼 엄마들끼리 놀 궁리하느라 바쁘네...
그나저나 와파는 낮엔 안할꺼잖아...!!!!
뭐 낮에도 널널하진 않지만 밤보단 좀 여유있어서리...ㅋ
암튼, 나 잘 있어...
성형같은건...돈이 없다!!!!!!!!
루이지맨손 2009/07/21 AM 09:36
두리조아 2009/07/21 PM 03:50
유빈마마 2009/07/21 PM 08:27
굳팅 2009/07/20 PM 03:09
언니도 시간만 되면 같이 마카 하고 시픈데 ㅜ.ㅜ
티비 하나 중고로 질러!!!!!!!!!!!! ㅎㅎㅎㅎㅎㅎㅎ
유빈마마 2009/07/20 PM 09:17
우리 시댁서 나올때 들고 나온 티비야...짐 10년도 더된 브라운관 티비..ㅋㅋㅋㅋㅋㅋ
멀쩡해서 아직 바꾸지도 않고 있다..ㅠㅠㅠㅠ
나도 마카하고파...
루이지맨손 2009/07/21 PM 06:04
유빈마마 2009/07/21 PM 08:28
티비바꾸면 막 신랑이 졸라서 사야지...
그래야 나도 냉장고를 바꾸던 주방을 리모델을 하던 뭐가 나오지.으흐흐흐흐
절대 내가 아쉬워서 사면 안됨...ㅋㅋㅋ
두리조아 2009/07/17 AM 09:28
수정이도..시간되면....한시간정도라도..같이 함 좋겠다..
나..어제 2시넘어서 자서..겁나 피곤;;
내나이에....애들이랑 놀라닌까.. 잠을 줄여서..놀아야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7/17 AM 11:44
유빈마마 2009/07/17 PM 09:10
나도 하고파...엉ㅇ어...ㅇ
눈꽃여왕 2009/07/17 AM 01:30
같이 달려요 언뉘~~~ >ㅂ<♡ 이거 넘넘 재밌네용 ㅋㅋㅋ
유빈마마 2009/07/17 PM 09:09
완전 절실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신랑님...무쟈게 일찍 들어오시고 같이 드라마보는거 좋아라하셔서..ㅠㅠㅠㅠ
나혼자 마카하겠다고 설쳐대면 또 트리플A형이라 완전 삐지심..ㅠㅠㅠ
난 그꼴못봐서 성질내고...그러려니 차라리 내가 안하고 말지야..에구...
아들 둘에 딸하나 키우고이쌈...내가 아주....ㅋㅋ
아마 내가 뭐라함 일찍 들어와서 지랄이라고 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 그래...그러니까....
내가 콜할땐 다 들어와줘야해..ㅠㅠㅠㅠ
두리조아 2009/07/16 AM 11:18
정원이도 토욜날 방학하지?????????? 학교안가구..집에 있으면..
더 지지고 볶겠다..ㅋㅋㅋㅋ 경민이는 영어학원다니고.. 수학도..좀 시키고 그래야해서..
방학해도..그닥..한가하진 않을꺼 같아..ㅜㅜ불쌍한애들..
역시..1,2학년이 행복한때야.. 세월이 흐르면..초딩때만해도..행복한시절이었다는
말이 나오겠지??ㅋㅋㅋ
아침에 바나나한개만 먹었더니..배고파죽겠어..
오늘 베이컨구워왔는데..빨랑 도시락까먹고 싶따..ㅎㅎㅎ
날이 넘 좋아.. 오늘도 존하루!!!!!!!!!!!
유빈마마 2009/07/16 PM 02:05
축구하는데서 캠프보내라는데 지금 보낼까말까 고심중...--;;; 과연 통제가 될까? ㅋ
난 짐 냉면먹고 왔더니 배불러..ㅠㅠ
*찌니* 2009/07/16 PM 09:54
나는 카레해먹었더니 더워죽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