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RunTiffanyRun   2010/06/06 PM 09:20

저 월~토 이렇게 못세요..누군가 해주세요 ㅠ_ㅠ 정게-이없게의 정을 보여주삼

류구 레나   2010/06/07 AM 10:24

해드리겠습니당

RunTiffanyRun   2010/06/06 PM 09:19

군생활 7일째 - 밖에서 보면 찌질하던 군인들...그 중에서도 제일 찌질해 보였던 이등병...

하지만 난 지금 그것보다 더 못한 존재이다 ㅠ_ㅠ 군생활의 가장 밑바닥이라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

검은사신。   2010/06/06 PM 09:02

지금쯤... 훈련병 생활...

힘내세요~

류구 레나   2010/06/06 AM 05:19

d+6

검은사신。   2010/06/05 PM 02:41

귀환 했어요..

시험이 조금 남아있지만....

훈련병 생활... 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RunTiffanyRun   2010/06/05 AM 10:35

군생활 6일째 - 아 좆같다는 말이 뭔지 알거같다.. 밥먹는거 하나하나 똥싸는거 하나하나 다 힘들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 모르겠따 ㅠㅠ 전역자들이 금방 간다그랬는데 다 구라엿나

류구 레나   2010/06/05 AM 04:49

d+5

RunTiffanyRun   2010/06/04 PM 10:10

군생활 5일째 - 수백일 가운데 이제 겨우 5일했다니... 정신없다보니 시간은 잘가는거 같다.


..이분 공군가셔서 본격적으로 언제부터 훈련받는지 모르겐네..

리쿠르트   2010/06/04 PM 03:49

34:아..집에 가고싶다..진인환이 보고싶어 미치겠어!

류구 레나   2010/06/04 AM 02:24

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