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RunTiffanyRun 2010/06/03 PM 02:11
군생활 4일째 - 여기 밥도 먹을 만 한거같다...근데 그냥 집에서 김에 싸먹는게 더 맛잇어..
류구 레나 2010/06/03 AM 02:40
d+3
류구 레나 2010/06/02 AM 02:31
d+2
RunTiffanyRun 2010/06/02 AM 12:33
군생활 3일째 - 불침번 서면서 별 생각을 다 한다.. 짜증났던 일들이 그립다
RunTiffanyRun 2010/06/01 PM 01:56
군생활 2일째 - 군복을 받았다. 이제 진짜 군대에 온 느낌이다. 엄마 아빠 친구들 보고싶다
류구 레나 2010/06/01 AM 09:46
d+1
RunTiffanyRun 2010/05/31 PM 12:58
군생활 1일째 - 앞길이 깜깜해서 보이지 않지만 동기들과 함께라면..
류구 레나 2010/05/31 AM 12:55
d-0
검은사신。 2010/05/30 PM 10:05
!!!!!!!!!!!!!!!!!!!!!!!!
네 꼭 다시 뵙기를..
네 꼭 다시 뵙기를..
검은사신。 2010/05/30 PM 09:54
들려봅니다..
일요일 잘 마무리 하시구여...
군대 잘가세요......
저도 당분간은 접 끊어야 할거같습니다.
일요일 잘 마무리 하시구여...
군대 잘가세요......
저도 당분간은 접 끊어야 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