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손오천입니다 2009/05/22 PM 07:05
껍데기만 타다가 꺼져 버리는 식으로
어설픈 젊음을 보내고 싶지는 않다.
비록 한 순간일 지언정..
눈 부실 정도로 새 빨갛게 타오르는 거야..
그러다가 결국엔 하얀 잿가루만 남게 되겠지.
미련 없이 불 태웠을 때 남는 건 하얀 잿가루 뿐이야..
429 혁명가들도 틀림 없이 그랬을 테니까!
그래.. 최후의 순간까지 불태워 버리겠어.
아무런 후회도 없이 말이야..
"모두 다.. 불태웠어.. 새 하얗게.."
어설픈 젊음을 보내고 싶지는 않다.
비록 한 순간일 지언정..
눈 부실 정도로 새 빨갛게 타오르는 거야..
그러다가 결국엔 하얀 잿가루만 남게 되겠지.
미련 없이 불 태웠을 때 남는 건 하얀 잿가루 뿐이야..
429 혁명가들도 틀림 없이 그랬을 테니까!
그래.. 최후의 순간까지 불태워 버리겠어.
아무런 후회도 없이 말이야..
"모두 다.. 불태웠어.. 새 하얗게.."
피씨엔진 2009/01/24 PM 06:09
기축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건강하게 설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피씨엔진 2008/12/31 AM 12:39
미리 인사드립니다. 2009년 새해에는 즐거운 날이 되시고
항상 행복하게 되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항상 행복하게 되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피씨엔진 2008/12/24 PM 12:50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