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코코로☆   2013/02/28 PM 10:52

여행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오늘도 잘보고 가요...

흑월랑[黑月郞]   2013/03/02 AM 10:40

넵 코코님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ㅁ'ㅋ
코코님께서도 오늘도 좋은 하루~!!ㅋ

STOWA˚ Δ˚)   2013/02/28 PM 10:36

오오 마추픽추 검색해보니 ㅎㄷㄷ 이건 사진으로 보던곳이네요 ㅎㅎ
알파카도 있고 예전 알던여자 정말 좋아했는데^^;; ㅋㅋ
흑월랑님도 굿나잇하네요~

흑월랑[黑月郞]   2013/03/02 AM 10:02

으윽 마추픽추 가보곡 싶어요..ㅠ_ㅠ
왜이렇게 가보고 싶은것일까요?..ㅠ_ㅠ ㅋ

STOWA˚ Δ˚)   2013/02/28 PM 10:09

아.. ㅎㅎ 말이라도 감사합니다..^^ 현실이 참.. ㅠ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저도 해주고 싶은데.. 마땅히 해드릴껀 없고 좋은 노래 많이 찾아서 올리겠습니다^^..

나를위해가 리메이크 곡이에요 ㅋㅋ 송애는 별로 못떠서.. ㅠㅠ 나를위해도 에피소드가 있다고 하던데 가사중에

"전쟁같은 사랑"이부분때문에 작사하는분이 많이 싸우셨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ㅎㅎ..

좀 있으면 주말인데 주말 잘보내세요~_~ 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2/28 PM 10:17

사실 저도 에스더를 정말 좋아했는데 송애 라는 노래는 낯익지 않았어요...ㅜ_ㅜㅋ
재범 형님께서 전쟁같은 사랑이란 가사가 마음에 안드셨나? ;ㅁ; 왜그런것일까요;ㅁ; 흐..

STOWA˚ Δ˚)   2013/02/28 PM 10:19

그당시 시대배경이 전쟁 이런거에 민감했다고 하네요 저도 주워 들은거라.. 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2/28 PM 10:21

아아 그렇군요...;ㅁ;..... 그런 사연이 숨겨져 있었군요'ㅁ'ㅋ

효랭이유   2013/02/28 PM 07:51

답글이 늦었네요^^; 저는 낮에 자고 밤에 일하는 올빼미족이예요~

2년정도 되었네요~ 그래서 평일에는 거의 다른일은 못하고 주말에도

자기바쁘죠ㅜㅜ 그래서 여행이라든지 어디를 놀러가는것도 저한테는 쉽지가 않네요ㅜㅜ

그래도 5~6월쯤에는 오전근무로 전환할 생각입니다.

그때되면 여기저기 다녀볼 여유도 생기겠죠^^

짧은 연휴즐겁게 보내세요!!

흑월랑[黑月郞]   2013/02/28 PM 09:10

흑 밤에 일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데..ㅠ_ㅠㅋ
ㅎㅎ 감사합니다'ㅁ' 랭이님께서도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ㅁ'ㅋ

사스미융이   2013/02/28 PM 07:46

오늘 폭풍업로드이시군요 오홍~ 태종대는 무사히 잘 다녀오셨나요? 3연타 방명록글 잘 받았습니다 ㅎㅎ 수목과 주말은 유일하게 마이피활동이 짧습니다 그게다 런닝맨과 드라마덕분(?)이죠 ㅋ 맞방이야 당연해드려야죠 갑자기 글이 나타나길래 놀랬네요 잠시 현지애님과 황미역님, 스테파니님 마이피에 좀다녀와서 더욱더 그랬던거같습니다. 달마과장이 재미있어서 더욱더 잘 생각해주시는거 같습니다. 1위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효랭이님 처럼 폭풍 업해야되고 이리저리 신경쓸게 많던데 흑월랑님도 노력하시면 상위권에 드실겁니다 내일부터 3월이네요 ㅠ.ㅠ 세월가는게 무섭네요.

흑월랑[黑月郞]   2013/02/28 PM 08:33

ㅎㅎ 네 태종대에 간만에 바람 쐬고 왔습니다'ㅁ'ㅋ
제가 예전에 올린 달마 과장도 있는데... 한번 봐주세요..ㅋㅋ

차차마루   2013/02/28 PM 06:49

토요일에 부산 가시나요?

ㅋㅋ


부산이라...

부산하면 바다네요.

바다 안가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한국에서 살면서 여름 해운대 한번 가봐야하는데

아직까지 한번도 안가봤네요.


갔다간 사람에 치여 죽을것 같아서 말이죠 -ㄱ-

겨울엔 또 추워서 안가고...

올 여름엔 어디 조용한 바닷가에 한번 갔으면 좋겠네요ㅋㅋㅋ


내일이 벌써 불금이네요.

불금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내시길 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2/28 PM 07:11

오오!! 그렇지 않아도 찾아 뵐려고 했는데..차차님 건강하신가요?!
후훗... 어제 승부 지었습니다'ㅁ'ㅋ

혜리♥   2013/02/28 PM 05:28

흑월랑님...

혜리를 넘보시다니... (-_-+)

목 잘 닦고 계십셔... 今日夜我行取首級...



...사실 한문을적고도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흑월랑[黑月郞]   2013/02/28 PM 06:36

후훗'ㅁ' 천재 혜리님이시니깐 맞을겁니다'ㅁ'
오늘 밤... ......... 살려주십시오!! 으헝~!! ㅋ;ㅁ;
자비를 ....ㅋ

누나틱나이트   2013/02/28 PM 05:13

3회차라곤 하지만 여전히 발컨입니다!
그리고 멀티하게 되면 흑월랑님 등뒤로 숨을거에욧!! +ㅅ+ㅋ
음... 블루투스나 플삼용 헤드셋이 없으시다면
일반 마이크 달린 헤드셋은 있으신가요?
스카이프나 게임톡 같은걸로도 음성체팅은 가능하다죠!
없으면 없는데로 즐겨도 됩니다.ㅋㅋ

그리고 천재라뇨. 천재는 사진 잘찍고 여행다니기 좋아하는 분께
어울리는 단어라 생각하옵니다. 천재 흑월랑님!

흑월랑[黑月郞]   2013/02/28 PM 06:02

후훗... 정말 유에스비용... 헤드셋을 사야겠어요..ㅋ;
저는 이제 챕터 11.. 그래도 많이 왔죠?.....ㅋㅋㅋㅋㅋ

うちは サスケ   2013/02/28 PM 01:52

오늘 휴일이시라 좋으시겠네요~!

평소에 하지 못하셨던 낮잠(?) 추천드립니다 -_-;;;

그냥 주무세요 ㅋㅋㅋ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2/28 PM 03:41

어어?! 어떻게 아셨어요?ㅋㅋㅋ 잠 부족으로 잠시 낮잠 자고 왔어요..ㅋㅋ

지나가던사람   2013/02/28 AM 11:51

헉 오랜만입니다

제가 먼저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ㅠㅠ

저야 뭐 너무 건강해서 탈이고

흑월랑님은 잘 지내시나용?

흑월랑[黑月郞]   2013/02/28 PM 03:25

후훗.. 네!! 저는 늘...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고..(퍽!!)ㅎㅎ....
오늘은 쉬는 날이라 쉬고 있답니다'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