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카운트   2014/01/14 AM 03:40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추천해준건 빨리 보라고 재촉하는것도 아닌데
알게되어서 천천히라도 보면 좋은거죠 ㅎㅎㅎ
그냥 좋은것은 같이 알자는 취지!!!

정수정   2014/01/13 PM 08:29

이제봤습니다 허허..
흑월랑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하시는일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
는..
새해부터 바빠죽겠네요 ㅋㅋㅋ

속사포중년랩퍼   2014/01/13 PM 06:58

서울은 안삽니다만 서울사는것으로 해두겠습니다 ㅎㅎ

SeeFollowMe   2014/01/13 PM 12:18

흑월랑님 안녕하세요 ㅎㅎ 마이피 방명록을 이제 봤습니다
(지난 연말에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인사 다니느라 확인이 늦었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할게요~

루이사하   2014/01/12 PM 08:36

ㅋㅋ그럿슴다
요새 루리접속하기가 만만찮네여 ㅋㅋ

사스미융이   2014/01/12 PM 08:21

일단 주전쪽으로 가닥을 잡고있네요 어서어서 나아서 같이 오순도순 이야기 하죠 ㅋ
위닝 다시시작하시게 되면 제 덕입니까 왠지 말로만으로도 기쁘네요
그리고 아이는 사랑 네 사랑입니다!

차차마루   2014/01/12 PM 07:07

허허허 랑님에 비하면 제가 방명록에 남기는 글은 약소 하지요.

별것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고마울뿐이죠.

전 그렇게 많이쓰는편은 아니니까요 - 그리고 사실은 -

오는만큼 간다 가 모토입니다.

잘 지키지는 못하지만요 ㅋㅋㅋ


저란 남자 이기적인 남자인가 봅니다.


오늘은 그리 춥지 않았습니다만

내일은 또 추워질거라고 하네요.

일하는곳에서는 오히려 더울때가 더 많아서 어느정도 춥다고 해도 큰 걱정은 안드네요.

다만 눈이 내린다면 사정은 달라지지만..

눈, 비 소식만 없으면 그나마 안심이네요.


일요일도 서서히 끝나가는군요.

좋은주말 마저 보내시기를 -

game_madness   2014/01/11 PM 10:27

흐..흐흑 ㅠㅠ 마이피 관리를 잘 안하다보니 방명록 온것도 못알아챘네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늦었지만 올해도 건강하시고 풍족한 해 맞으시길 빌겠습니다~

사스미융이   2014/01/11 PM 09:15

치킨과 무도를 사랑하는 월랑님 캐릭 드디어 저희팀에 합류했네요 그런데 평점은 그다지 이제 시작이니
잘 지켜보도록 해야겠네요 그래도 많이 좋아지고 있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차차마루   2014/01/11 PM 09:07

어릴땐 눕기만 하면 잠들었었는데

나이먹으면 자연스레 이렇게 되는것인지.. 어디가 문제가 생긴건지 -

자도 자도 피곤하고

안자도 피곤하고

그런 나날들이네요.

눈은 항상 침침하고. 눈밑은 검구요 ㅋㅋ


나만 그런가? 하면 맘아프지만

다들 그런가? 하면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후후후

구미는 - 그리 따뜻한 편은 아니었네요.

어제랑 이틀전이랑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역시 겨울은 겨울이네요.


따뜻하다고 해서 방심은 금물입니다. 후후후

봄이 올때까지 감기 조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