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스미융이   2014/01/08 PM 10:18

청계천이야 유명해서 말할필요없고 반포는글쎄 천천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ㅋ
그리고 야경열차 이런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ㅎ 서울오시면 한번 뵙도록해요

사스미융이   2014/01/08 PM 10:08

어디서 들었는데 남산이 가장 최적이지요 글쎄 갑자기 물으니 잘 모르겠네요

차차마루   2014/01/08 PM 09:59

야간은 아침에 끝나서 오늘 내일은 쉬는날이네요.

한달만 일할곳이라.. 음..

안타깝게도 주변에 그런 일자리가 없네요.


전 능력만 되면 프리랜서 처럼 혼자 일하는 그런걸 하고 싶은데 -


능력상, 성격상 그리 못하네요. 허허허

차차마루   2014/01/08 PM 09:40

태연같은 처자든

윤하같은 처자든

꼭 그런 이쁘고 참한 아가씨 아니더라도

그냥 정감가는 외모에

저같은사람 좋아해주는 착한 마음씨면

뭐 가리고 말것도 없이

감사합니다 - 하고 인연을 만들어 가겠는데 말이죠. 호호호


다이어트.. 운동.. 참 쉽지가 않네요.


조금 해보니까

예전처럼 남들에게 쉽게 운동해라 살뺴라

못그러겠네요.

얼그레이향기   2014/01/08 PM 09:28

오늘 눈 온다더니...날씨 춥다더니...
날도 괜찮았고 빗방울 살짝 떨어지는 정도로 끝났습니다.
내일은 좀 춥다는데, 오전부터 현장 바로 나가봐야되서 조금 걱정이네요 ㅎㅎ
이럴 땐 역시 쫄쫄이가 짱이죠

사스미융이   2014/01/08 PM 09:15

후훗 이제야영입 됏습니다 1월에 합류하네요 요새 좀 그래서 코스프레는 기약없네요
좀 진전이 있어 다행이네요 어서어서 쾌차하시길 ㅋ 갑오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소시콘[sosicon]   2014/01/08 AM 11:06

방명록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뭐, 저도 찾아뵙지 못하는데 미안해 하실것 없습니다. ^^
갑오년 새해, 조금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시고
빨리 쾌차하셔서 이후 계속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충전완료   2014/01/07 PM 04:04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차차마루   2014/01/06 PM 08:41

무도와 치킨을 끊으시다니

엄청 고생하시네요!

저라면 상상도 할수 없는..

저는 올해는 조금이나마 돈을 아낄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 맥주를 멀리할까 싶네요.

자연스럽게 치킨도.. 흑흑..

인생의 낙이 이렇게 또 줄어드네요.

안타깝습니다 ㅋㅋ

사스미융이   2014/01/06 PM 07:38

아직도 통원치료중이신가요 허허 얼른 쾌차하시길 위닝은 2012버젼이죠 그이후버젼은 전 위닝으로 치지않습니다
ㅋㅋ 월랑님은 다른팀 가시더니 주전이지만 제가 사겠다고하니 기꺼이 파네요 'ㅁ' 곧 중간시즌에 합류할예정입니다
노이어랑 경쟁하셔야되지만 일단 실력을 봐야하니 그때되면 몇경기 써봐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