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스미융이   2014/01/04 PM 08:10

여기는 사스미융이 마이피되겠습니다 ㅎㅎ 이제 낫으셧군요 다행입니다
단기알바 알아보시나보네요 일자리 얻으실거라 생각했는데말이죠
저 일어 능숙하지않습니다 월랑님 보다 한수아래일수도 있어요
그래도 테러를 가해도 친구는 친구 오랜만에 만나게되서 반가우셨겟어요
일본이라 언제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나라네요'ㅁ'

얼그레이향기   2014/01/04 AM 11:39

주말이지만, 오전부터 현장일 하고 있습니다...자비가 없네요
올해는 음력 설이 엄청 빠릅니다. 1월도 후딱 지나가 버릴 것 같아서 아쉽죠

노기자카 여기!   2014/01/04 AM 09:25

흑월랑님 마이피에 오면 글을 길게써야할거같은 분위기..~
그래도 전 짧은 글을 고수하겠습니다!
사실 글을 잘 못쓰는터라..ㅎㅎ

모르쟈나   2014/01/03 PM 05:49

일본어를 전공로 한지가 어느덧 6년정도 되었어요 ㅎ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ㅎㅎ

최근에 엔화가 저렴해져서 가고 싶긴한데
모아놓은 돈이 별로 없어요 ;ㅅ;

언젠가 기회되면 같이 가시져 ㅎ
그리고 저도 말이 조금 빠른 편이라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버릇이 되니 힘드네요. ㅠ

생일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요!
빨리 나으세요

여왕님★   2014/01/03 PM 03:53

오 오랜만이십니다 ㅎ
잘 지내셨는지요 ㅎ

저는 보시다시피 매우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아직 치료중이시라니 몸도 마음도 많이 고되시겠어요
조금만 더 힘내셔서 으쌰으쌰하시길 바랍니다 ㅎ

올 한 해도 감사한 한 해 되세요 ^_^

속사포중년랩퍼   2014/01/03 AM 10:55

몸이 편찮으셨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제 몸하나
못추스려 징징거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대신 늦은만큼 새해 복은 확실히
곱절로다가 퍼드릴께요!
건강도 사랑도 일도
모두 다 쟁취하는 한 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모르쟈나   2014/01/03 AM 07:47

아직 치료중이시군요 ㅠ
새해 벽두부터 ㅠㅠ

저는 이제 4학년이네요.
계절학기 듣는데 교직 남은거 듣느라 종일 학교에 삽니다.

밤에 보고 싶은 드라마도 제대로 못보고 담날 공부하는게
왜 이리 스트레스인지 ㅋㅋ

이제 2년만 지나면 서른 되겠네요 저 ㅠ
올해 목표는 실습 잘 나갔다오는거랑 여친 만들기일듯 ㅋㅋ ㅠ

월랑님 빨리 나으세요!
저는 감기 걸림 ㅋ
신년맞이 감기 ㅋㅋㅋ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이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늘~♡   2014/01/03 AM 01:59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 절대 네버네버 네버! 아니에요 ㅋㅋㅋ
지금은 친한 누나 동생이구요, 앞으로 가능성은 열어둔 상태이지만...
누나의 마음을 모르겠네요.

결혼식ㅋㅋㅋㅋㅋㅋㅋ아깈ㅋㅋㅋㅋㅋㅋ너무심한비약입니다!!ㅋㅋ

흑월랑님 오랫만에 방명록에 글 주셔서 감사하구요-! (살아계셨군요! :DD)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ㅁ^/

얼그레이향기   2014/01/03 AM 12: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인사가 늦었습니다 ㅎㅎ

흑선   2014/01/02 PM 11:22

몸은 괜찮으신가요??

전 요즘 늘어질때로 늘어져섴ㅋㅋ

글구 어깨 땜시 좀 고생중...

언능 쾌차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