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기미룡   2012/02/15 PM 03:36


가끔 보고 까먹고, 또 보고 까먹고 하다가
오랫만에 들른게 반가와
이제서야 친구신청 드립니다^^

동네카페형   2012/02/23 PM 01:34

너무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날 되세요~

wlswjd031   2012/01/26 PM 10:17

매번 글도 못남기고 눈팅만 하고갔네요ㅠ;;
제가 '베이스치던애'라는 아이디랑 바꿔쓰는데 기억하시나요ㅎ?(콜라 에스프레소)
혹시 가게에 들려볼수 있을까해서요ㅎㅎ

동네카페형   2012/02/23 PM 01:35

물론 기억합니다! ㅎㅎ
확인이 정~~~~말 늦었네요.
커피를 좋아하시는분 같아서 괜히 친밀감이 느껴집니다!

thㅔ종대왕   2012/01/02 PM 12:15

새해맞이 친구순회중이오

서울 가면 꼭 한번 찾아뵈리이다

요즘 전공에 대한 공부는 다시 시작헀소만

내 카페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있어

미련하게 계속 고민중이오...

개인적인 푸념 늘어놓으려고 온게 아닌데...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허허



그리고 뻐큐머겅 두번머겅 헤헿

공허의 전효성♥   2011/12/30 PM 01:22

그저께 국전갔다가 한번 찾아뵐려고 했는데.
여친이 밥을 안먹어서 분당에 keep-going님 가게로 갔네요.ㅎㅎ
1월달쯤에 국전갔다가 한번 들릴게용. 집이 노원이라..ㅠㅠ

현탱™   2011/12/23 PM 06:37

가끔 마이피에서 글들 보는데 따뜻하신 분 같네요 ㅎㅎ 부럽네요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최후의수   2011/12/13 PM 02:52

지방에 살지만 서울에 일이 있어서 자주 가는 편인데 혹시 가게 위치 알 수 있을까요? 서울에서 하시는 것 같던데 아닌가요..
시간 날 때에 방문하고 싶네요~

동네카페형   2011/12/20 PM 02:00

초코풀   2011/12/12 PM 10:00

재미있는 글 많이 보고 가요^__^ 커피가게 준비하는 입장에서 많이 부럽네요 ㅠㅠ

여러가지 도움되는 글도 많고 자주 올께요~! 좋은 가게 되세요 ㅎㅎ

동네카페형   2011/12/20 PM 01:57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큰까치수염   2011/12/12 PM 09:53

여긴 언제 들려도 훈훈한 느낌이 있네요.
방문만 해도 입고리가 올라가는 이 기분.. ㅋㅋ
쪽지로 알려주신대로 한 번 가보긴 해야 하는데, 지방에 있어서 도통 시간이 안나는군요. ㅜㅜ
크리스마스 때도 사랑방 여신다면 들려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장담은 못드리지만....

동네카페형   2011/12/20 PM 01:57

아이코 답글이 늦었네요.
희안할 정도로 방명록쪽으로는 시선이 잘 안 가더라구요;;
방명록 써주신지도 모르고 있었네요.ㅎㅎ
암튼.. 좋게 봐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쿠킹호일개객   2011/12/12 PM 04:51

슬립낫 해체 안했습니다

폴이 죽고난뒤 잠시 돌던 투어를 멈췄다가 현제 다시 하고있습니다 (잠시 쉰것뿐 해체한적은 없죠)

조이가 머더돌스와 슬립낫 2중 맴버를하듯이

크리스도 그런거죠

동네카페형   2011/12/12 PM 08:17

그렇군요
다른 팀에 들어갔다는 말만 보고 '허 해체한거야?' 했는데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1집때의 후덜덜한 포스에 빠졌다가 그 이후에 음악적 취향이 바뀌면서 소식을 모르던 와중이라서
착각했나봅니다 ㅎㅎ

스카이워커82   2011/12/02 PM 05:52

어제 방문 즐거웠습니다. 동네카페형님^^
글문체랑 분위기가 너무나 어른스러우셔서
막상 찾오뵈니 생각보다 어리셔서 놀랐습니다.
다음에는 국악고 학생들과 연주하는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혹시 모를 감기 조심하세요*^^*

동네카페형   2011/12/03 PM 01:06

저야말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더 많은 도움 드리고, 더 많은 말씀 나누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네요.
앞으로도 궁금하신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도 주시고 방문도 해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