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충전완료   2011/11/11 AM 11:13

간만에 방명록 남기고 갑니다.

카페한번 들려야지 하면서도.... 못가네요..

가을비가 운치있네요..ㅎㅎ

동네카페형   2011/11/14 PM 02:33

남겨주신 방명록의 댓글을 남기는 지금은 어느새 겨울이 되버렸네요.
찬바람이 부니까 괜히 마음이 짠 합니다 ㅎㅎ

[Lenha]   2011/11/10 PM 09:05

개인적으로 만화책 무료나눔 응모 당첨 되시길 기대했는데 다른분이 당첨되셨네요.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 들른김에 친추하고 갑니다^^
조만간 무료나눔 할예정이니 마음에 드시는것이 있으시다면 응모 부탁드립니다.

동네카페형   2011/11/10 PM 09:33

아이고 감사합니다
저두 뭔가 나눔을 하고싶은데 할만한게 마땅치 않네요
루리인 커피 공짜! 이런 이벤트라도 하고싶은데 가게가 워낙 변두리에 위치해서 ㅎㅎ
이렇게 방명록까지 남겨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디코르   2011/11/10 PM 07:56

뭔가 훈훈한 마이피네요..이런 카페에서 알바하고 싶을 정도에요

동네카페형   2011/11/10 PM 08:10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그저 모든게 감사하지요 ㅎㅎ

충전완료   2011/11/07 PM 05:26

간만에 왔다 갑니다.....

동네카페형   2011/11/09 PM 04:36

왜 이리 아련한 말투세요 ㅎㅎ
무슨 일 있으신가요

디쿠맨   2011/11/02 PM 01:58

안녕하세요. 자주 들러서 이런 저런 글 올려주시는 것들 잘 보고 갑니다.
제가 당분간 루리 마이피질을 접을꺼라서 자주 찾아와 뵙지 못할 것 같아서
방명록 남기고 갑니다. (루리웹은 들어오긴 할 거지만 빈도수를 줄일 생각이라서요^^)
지금 회사 이직하려고 준비중인데 아마도 지금 다니는 회사 근처로는 갈 곳이 별로 없어서
아마도 강남쪽으로 회사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혹시 그 쪽으로 가게 된다면
카페 위치 좀 알려 주세요^^ 다음에 이직 성공 이야기를 들고 다시 오겠습니다.
그럼 하시는 카페, 음악 모두 번창하세요^^

동네카페형   2011/11/02 PM 04:07

안녕하세요.
아드님이 아주 미남이시네요 ㅎㅎ
이직하시려면 바빠지시겠군요.
좋은 분이시니 좋은 일이 언제나 따라오실겁니다.
강남으로 오시게 되고, 외근이나 시간이 남는 일이 생기시면 한번 들러주세요 ㅎㅎ
정성스럽게 커피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일에도 가정에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림주   2011/11/01 PM 01:55

동네카페형
저두 취미로 음악은 아니지만 DJ배우고 있구요
뭐 카페하신다니 서울이시면 종종 놀러가도록할께요
그런의미로 친추 드리고요
자주 들리도록하겠습니다^^

동네카페형   2011/11/02 PM 04:05

감사합니다!
DJ시라니 멋지네요. 저두 좀더 쿵짝 쿵짝하고 신나는 음악을 하고싶은데 일감이 잘 안 잡혀서 ㅎㅎ
카페가 서울이긴한데 너무 찾아오기 힘들게 외진곳이라 폐가 될까 선뜻 오시라고 초대를 못 하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채아린   2011/10/27 PM 12:15

쪽지에 기분 상하고 그러지 않아요~ㅎㅎ
방명록은 매일매일 친구신청요~ 하는 글만 있어서 닫아 버렸구요ㅠ
첨엔 건담 매일매일 한편씩이라도 올려야지 했는데
개을러져서 어쩌다 올리는 제가 더 죄송ㅠ

동네카페형   2011/10/27 PM 12:34

아 방명록이 없으시길래 친분없는 사람과의 친구신청이나 관계맺기에 거부감이 있으신건가..싶어서요 ㅎ
젊은 혜성의 초상도 정발이 될듯 될듯 안되서 애를 태우네요
게임을 통해 샤아라는 캐릭터를 좋아하게 됐는데 정작 건담시리즈는 윙건담밖에 못 봤네요.
건담 교양 쌓는다 생각하고 올려주시는것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Sexay   2011/10/20 PM 04:01

동네카페형님 화이팅이요~!!!

어떤 선택을 하시던 본인에게 이로운 선택하시길 빌겠습니다~!!

동네카페형   2011/10/22 PM 01:24

감사합니다!
게임처럼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할때도 있지만 결국 현실에서는 모든 선택을 제가 내려야 하니까 선뜻 어떤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진홍의 바람   2011/10/19 PM 04:20

가게일 잘 풀려서 언제 찾아가고 싶네요.
친추하고 갑니다..^^

동네카페형   2011/10/22 PM 01:23

친추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GomdolyPooh   2011/10/19 PM 04:11

상투과자 구운 사진을 자주보는 사진에서 봤었는데 마이피에 와본건 처음이네요.
내년에 한국가면 가보고 싶네요. 그때까지 일이 잘 풀려서 계속 하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동네카페형   2011/10/22 PM 01:22

상투과자 사진은 아주 오래전에 올린건데 그걸 봐주셨군요.
타지에 계신 것 같은데 부디 몸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행운이 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