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도비비   2014/07/23 PM 04:49

하야시발님도 마이피는 열어만 놓셨군요. 동지애가 느껴집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되시고 다음에 같이 게임합시다~^^

역습의 빨갱이   2012/12/31 PM 02:53

형님, 마이피 여셨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하시는 일들 다 잘 되시고, 즐거운 게임라이프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에이핑크도 좀 사랑해주세욬ㅋㅋㅋ
그리고 빨리 좋은 분 만나서 어서 장가 좀 드세요. ㅎㅎㅎ

꼬라박지호   2012/12/20 PM 05:17

간밤에 다들 못주무셨죠. ^^;; 저 역시 그랬습니다. 투표 전일은 투표에 대한 기대감에, 투표 당일은 결과에 대한 당혹감과 아쉬움에 잠을 제대로 못 청했습니다. 1시가 넘어 잠자리에 누워 제일 먼저 한 고민은, "내일 무슨 일을 해야할까?" 였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다가 오늘 아침 출근 길에, 72% 카카X 초콜릿 통 수여개를 샀습니다. 직장에서 조용조용 야권을 응원했던 동료 분들에게 주고 싶어서요. 오늘 아침 드리면서,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다고 말씀 드렸어요. 그리고, 아버지께 전화를 드려서, '축하 드립니다.' 라고 쓴웃음 지으며 통화를 했습니다. 세대 간의 화해와 존중은 아래 세대인 제가 먼저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하고 싶은 말은 차고 넘치지만 아무래도 며칠은 서로간 힐링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12월을 주위 분들을 위로하며 위안받으며 보내려고 해요. 우리가 우리를 치유했으면 합니다.


박근혜 후임 대통령이 명목상일지라도, '통합과 상생'을 슬로건으로 걸었습니다. 과연 그게 지켜질 것인가는 누구라도 예상하듯 '불안한 미지수'지요. 인수위 과정을 거쳐 봐야 명확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수긍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근혜씨에 대한 수긍이라기보다, 75%의 투표율과 과반을 넘는 지지율에 대한,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수용하겠습니다.


뜨끈 미진한 온돌의 심정으로 삭풍을 대하려고 합니다. 어찌되었건 다들 힘 내셨으면 합니다. 멘탈은 올해내로 추스리고 다음해 부터는 차기 정부에 대해 새로운 마음으로 엇나가는 일에 대한 '감시'와 앞으로 잘 해내야 할 일에 대한 '격려'를 해야할 때라 생각 됩니다. 힘내세요!


Ps. 지지 정당에 따라 지지층은 패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승자는 언제나 '국민'입니다.

나라나 민이   2010/12/14 PM 08:06

제가 방명록 1착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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