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지야맘 2008/11/11 PM 07:43
윤갱아...정말 올만이다...
ㅋㅋ니 마이피에 온통 윤경이네...좋아보여..
고마워...나 안오는동안에 늘 내 마이피 글써주고 신경써줘서...
니들이랑 놀고싶어 혼났따....ㅋㅋ
집이랑 사무실에 동시에 조그마한 일들이 터졌네...수습하느라..
조금 여유가 없었어....이제 자주 들어올꺼니깐...
우리 잼나게 놀자....경아.....
ㅋㅋ니 마이피에 온통 윤경이네...좋아보여..
고마워...나 안오는동안에 늘 내 마이피 글써주고 신경써줘서...
니들이랑 놀고싶어 혼났따....ㅋㅋ
집이랑 사무실에 동시에 조그마한 일들이 터졌네...수습하느라..
조금 여유가 없었어....이제 자주 들어올꺼니깐...
우리 잼나게 놀자....경아.....
윤경♥ 2008/11/11 PM 07:48
결국 쏘주먹자 말은 없네 ㅠㅠ
사랑마을 유빈 2008/11/11 PM 12:53
이모님~~~~~~~~~~
저 왔다가요..^^
근데 휴간 무신 말이어라?
일욜 아부지 생신이라 다녀오니라구 전 생일도 못챙겼어라...ㅋㅋ
8일 내생일, 9일 내 동생생일( 우리 둘은 항상 날이 하루차이여요..ㅋㅋ)
9일 아부지 음력 생신....
그래서 우린 케잌에 불도 못끄고 아부지 생일 김샐까봐...--;;;
걍 생일도 아니고 환갑생신이시거든요...ㅋㅋ
이벤트고 머고 없었어요...걍 아부지 생신때 친척분들하고 아부지 친구분들하고
같이 식사하느라 머...저희 생일은 걍 지나갔지요...^^ 축하만 받고...
그리고 밀린 공부 시키느라 바빳어요...
오전에 애들 다 보내고 집안 청소하느라 바쁘고 또 장보러 나가야한다는...엉엉...
주부의 하루는 왜 이렇게 할일이 많을까효....ㅠㅠ
쌤 이벤도 참여 못하공....
ㅋㅋㅋㅋ 그러는 와중에 울 신랑 나가면서 운동 안하냐? 흥....
지금 느므 심한 노동을 해뜨니 힘도 없다!!!!!하고 한번 쏴주니 허허 웃다 나갔어요..ㅋ
저 장보고 올께효...점심 맛나게 ...^^
저 왔다가요..^^
근데 휴간 무신 말이어라?
일욜 아부지 생신이라 다녀오니라구 전 생일도 못챙겼어라...ㅋㅋ
8일 내생일, 9일 내 동생생일( 우리 둘은 항상 날이 하루차이여요..ㅋㅋ)
9일 아부지 음력 생신....
그래서 우린 케잌에 불도 못끄고 아부지 생일 김샐까봐...--;;;
걍 생일도 아니고 환갑생신이시거든요...ㅋㅋ
이벤트고 머고 없었어요...걍 아부지 생신때 친척분들하고 아부지 친구분들하고
같이 식사하느라 머...저희 생일은 걍 지나갔지요...^^ 축하만 받고...
그리고 밀린 공부 시키느라 바빳어요...
오전에 애들 다 보내고 집안 청소하느라 바쁘고 또 장보러 나가야한다는...엉엉...
주부의 하루는 왜 이렇게 할일이 많을까효....ㅠㅠ
쌤 이벤도 참여 못하공....
ㅋㅋㅋㅋ 그러는 와중에 울 신랑 나가면서 운동 안하냐? 흥....
지금 느므 심한 노동을 해뜨니 힘도 없다!!!!!하고 한번 쏴주니 허허 웃다 나갔어요..ㅋ
저 장보고 올께효...점심 맛나게 ...^^
쑨(anistory) 2008/11/11 PM 12:09
이모~~~ 아침때 전화~ 깜짝 놀랐어요 ㅎㅎㅎ 나 자연스럽게 잘 받았나요??
약간 쫄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삼실에 손님이랑~ 김부장님이랑 다 계셨는데~ 그래도 좀 자연스러웠죠??
제가 원래 옆에 직원있으면 통화를 잘 못해요,, ㅜ_ㅜ;;
목소리가 약간 작아도 힘이 없었어도~ 너그러이 이해를 해주셔요~ㅎㅎ
전화 너무 감사해요~ 이모의 활기찬 목소리~ㅎㅎㅎㅎㅎ 너무 좋았어요~♥
점심시간 짬내서 잠시 다녀가요~~ 이모님이~ 일찍 아침인사를 해죠서~ 넘 고맙게 느끼는 쑨이랍니다~ 히히히~
약간 쫄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삼실에 손님이랑~ 김부장님이랑 다 계셨는데~ 그래도 좀 자연스러웠죠??
제가 원래 옆에 직원있으면 통화를 잘 못해요,, ㅜ_ㅜ;;
목소리가 약간 작아도 힘이 없었어도~ 너그러이 이해를 해주셔요~ㅎㅎ
전화 너무 감사해요~ 이모의 활기찬 목소리~ㅎㅎㅎㅎㅎ 너무 좋았어요~♥
점심시간 짬내서 잠시 다녀가요~~ 이모님이~ 일찍 아침인사를 해죠서~ 넘 고맙게 느끼는 쑨이랍니다~ 히히히~
윤경♥ 2008/11/11 PM 01:26
목소리가 작긴하더라 ㅋㅁㅋ
쑨(anistory) 2008/11/11 PM 04:56
이모 목소리는 정말 활기찬! 목소리였어요~ 아침마다 들으면 캡짱! 기분 좋을 그런 목소리여요~ㅎㅎ
gom준 2008/11/11 AM 11:17
닌돌이를 매일 갖고 노는 건 아니면서도..
막상 이 녀석이 잠시라도 없을 걸 생각하면..
에공.....
더군다나 이모님은~ ㅋㅋㅋㅋ
닌돌이랑 연애하시잖아요 ㅋㅋㅋㅋ 바람피우는 이모님 ㅋㅋㅋㅋ
어여 닌돌이가 돌아오기만을 저도 빌겠습니다 ㅎㅎㅎㅎ
이모님~~!!
오늘 이벵에서는 우리 실력 발휘를 해보아욧!! ^ㅜ^
막상 이 녀석이 잠시라도 없을 걸 생각하면..
에공.....
더군다나 이모님은~ ㅋㅋㅋㅋ
닌돌이랑 연애하시잖아요 ㅋㅋㅋㅋ 바람피우는 이모님 ㅋㅋㅋㅋ
어여 닌돌이가 돌아오기만을 저도 빌겠습니다 ㅎㅎㅎㅎ
이모님~~!!
오늘 이벵에서는 우리 실력 발휘를 해보아욧!! ^ㅜ^
달림씨♥ 2008/11/11 AM 09:42
ㅋㅁㅋ
이러고 놀고이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닌이 없어도 네트온 접수 하고 마이피 접수하고 잘 놀면서 ㅋㅋ
이러고 놀고이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닌이 없어도 네트온 접수 하고 마이피 접수하고 잘 놀면서 ㅋㅋ
윤경♥ 2008/11/11 AM 09:42
ㅡㅡ*
루이지맨손 2008/11/11 AM 09:39
윤경님 닌돌이 떠나서 우짠데요...ㅜㅜ
심심하시면 게시판을 접수하세요~ㅋㅋㅋ
글도 좀 쓰시고~ㅎㅎㅎ
아니면 얼짱 사진도 좀 찍어보세요~~~ㅎㅎㅎ
엽기사진도 나름 잼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심심하시면 게시판을 접수하세요~ㅋㅋㅋ
글도 좀 쓰시고~ㅎㅎㅎ
아니면 얼짱 사진도 좀 찍어보세요~~~ㅎㅎㅎ
엽기사진도 나름 잼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윤경♥ 2008/11/11 AM 09:42
흐흐흐흐
루이지맨손 2008/11/11 AM 09:54
음..이 웃음의 의미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만해도 엽기사진 찍으실거 같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만해도 엽기사진 찍으실거 같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11 AM 09:16
겁나겁나겁나 일이 많아......목욜까지 끝내려면 겁나 달려야해요ㅠㅠ;;..
언니 저..달리러가요.!!!!!!!!!
언니 저..달리러가요.!!!!!!!!!
윤경♥ 2008/11/11 AM 09:42
웅
lovely girl 2008/11/11 AM 09:11
이제 닌돌이 없이 보내는 첫날이네요~~
(어제는 오전엔 가지고 있었으니 패스~~ ㅋㅋㅋ)
어제 이벤은 너무 심심해서 말이죠
다들 눈이 높아졌는지 이제는 이런 선물은 참여도 안해요 ㅠㅠ
(어제는 오전엔 가지고 있었으니 패스~~ ㅋㅋㅋ)
어제 이벤은 너무 심심해서 말이죠
다들 눈이 높아졌는지 이제는 이런 선물은 참여도 안해요 ㅠㅠ
윤경♥ 2008/11/11 AM 09:13
ㅠㅠ
초코베리 2008/11/10 PM 09:46
이모님~ 닌돌이 없이 어케 일주일을 보내실랑가요 ㅜㅜ 급 제가 다 갑갑해지는건 이심전심인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하루에 십분을 하더라도 닌텡 끼고 사는게 좋은데 말이에요
오늘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엄청 건조하드라고요 볼도 빡빡 떙기고
이모님 동안의 비결은 역시 피부관리겠죠? 오늘 자기전에 팩 할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하루에 십분을 하더라도 닌텡 끼고 사는게 좋은데 말이에요
오늘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엄청 건조하드라고요 볼도 빡빡 떙기고
이모님 동안의 비결은 역시 피부관리겠죠? 오늘 자기전에 팩 할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1/11 AM 09:13
그랑게 초큐양 ..너 밖에 없다 ~~~~~~아~~~~
두리조아 2008/11/10 PM 05:03
언니... 인터넷이 안되는 바람에..일을 너무 열심히 해부렀어요..ㅠㅠ;;
뭐..사실 일을 꼭해야하는 타이밍이기도 했지만서두..마이피순례까지
못해서..매우 답답했다는..ㅎㅎㅎ
근데.. 바로 퇴근시간이 다가오는군요..히히~~
주말 잘 보냈죠? 전 너무 바빠서..죽는줄알았어요..
전..노후를 반드시..한가로이 여유자적 보내겠어요!!!!!
젊어서 바쁘게 살았으닌까..ㅎㅎㅎㅎ
저..다시 들어가요!!!!!! 언니는 일찍 주무시니..
혹시 제가 밤에 나타나도 못 만나겠죠?
아하~~ 닌돌이도 없지? ㅋㅋㅋㅋㅋ
뭐..사실 일을 꼭해야하는 타이밍이기도 했지만서두..마이피순례까지
못해서..매우 답답했다는..ㅎㅎㅎ
근데.. 바로 퇴근시간이 다가오는군요..히히~~
주말 잘 보냈죠? 전 너무 바빠서..죽는줄알았어요..
전..노후를 반드시..한가로이 여유자적 보내겠어요!!!!!
젊어서 바쁘게 살았으닌까..ㅎㅎㅎㅎ
저..다시 들어가요!!!!!! 언니는 일찍 주무시니..
혹시 제가 밤에 나타나도 못 만나겠죠?
아하~~ 닌돌이도 없지? ㅋㅋㅋㅋㅋ
윤경♥ 2008/11/11 AM 08:39
너 놀리러 왔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