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om준 2008/11/06 AM 11:25
이모님 기침하셨쎄여?
지금 두 번 자기 하고 계시려나? ㅋㅋㅋ
오늘은 초큼 일찍 눈이 떠졌어요..
근데도 꾸역꾸역 원래 일어나는 시간에 맞추려고 침대에서 뒹굴대다가..
결국 이렇게 일어나서 이모님 마이피에 인사 여쭙니다 ㅋ
어여어여 나오세요~! ^ㅜ^
지금 두 번 자기 하고 계시려나? ㅋㅋㅋ
오늘은 초큼 일찍 눈이 떠졌어요..
근데도 꾸역꾸역 원래 일어나는 시간에 맞추려고 침대에서 뒹굴대다가..
결국 이렇게 일어나서 이모님 마이피에 인사 여쭙니다 ㅋ
어여어여 나오세요~! ^ㅜ^
두리조아 2008/11/06 PM 02:08
어머..곰준이..언니마이피에는 문안인사도 안오구....모냐..췟;;;;;;;;;;;
gom준 2008/11/07 AM 11:59
헛!헛!헛! ;;;;;;;;;;;;;;;;;;;;;;;;;
쑨(anistory) 2008/11/06 AM 11:00
어제 일찍 주무셨어요?? 원래 늦게 자는편인가봐요 이모님두??
ㅎㅎ 전 원래 늦게자버릇해서 일찍은 잠이 안와요,,
그래서 아침마다 맨날 골골대요 ㅋㅋㅋ
오늘도 늦잠잤는데,, 그와중에도 밥은 꼭 챙겨먹는,,, =_=;;;
ㅍㅎㅎㅎㅎ~ 역시 밥이 쵝오!!
이모님도~ 아침 꼭 챙겨드시궁~ 요따 이벤에서 봐욤~^^
ㅎㅎ 전 원래 늦게자버릇해서 일찍은 잠이 안와요,,
그래서 아침마다 맨날 골골대요 ㅋㅋㅋ
오늘도 늦잠잤는데,, 그와중에도 밥은 꼭 챙겨먹는,,, =_=;;;
ㅍㅎㅎㅎㅎ~ 역시 밥이 쵝오!!
이모님도~ 아침 꼭 챙겨드시궁~ 요따 이벤에서 봐욤~^^
두리조아 2008/11/06 AM 10:29
언니..어젯밤에 잠도 일찍 주무시더만..
얼른 일어나서..놀아요..ㅋㅋㅋㅋ
오늘 러블리 이벤한다잖아요.. 맘 굳게먹고..
잘 찍어보아요..ㅎㅎㅎ
얼른 일어나서..놀아요..ㅋㅋㅋㅋ
오늘 러블리 이벤한다잖아요.. 맘 굳게먹고..
잘 찍어보아요..ㅎㅎㅎ
lovely girl 2008/11/06 AM 09:54
이모님~~~
이벤트 오늘할꺼예요
마이피에서 할꺼니까 저번처럼 계시판에서 하는줄알고 거기서 기다리시면 안돼요!!!
이따 꼭 뵈요~~~
이벤트 오늘할꺼예요
마이피에서 할꺼니까 저번처럼 계시판에서 하는줄알고 거기서 기다리시면 안돼요!!!
이따 꼭 뵈요~~~
사랑마을 유빈 2008/11/05 PM 04:55
오늘도 좋은 하루!!
울아들 숙제 하라니까 벌써 한시간 넘게 그자리서 맴돈다는...ㅠㅠ
옆에 붙어앉아 있질 않으면 이건 머...몇시간이구 저러구 있으니...쩝..ㅋ'
언제쯤 스스로 할까요? ㅋㅋ 그렇게 못키우면 커서도 저러겠지요? ㅠㅠ
암튼, 오늘은 아들 공부만 봐주다 하루 다가네요..ㅋㅋ
이벤하시자며 안 들어오신거라? ㅋㅋㅋ
전 이만 아들넘 좀 잡으러 가요..ㅋㅋㅋㅋ
울아들 숙제 하라니까 벌써 한시간 넘게 그자리서 맴돈다는...ㅠㅠ
옆에 붙어앉아 있질 않으면 이건 머...몇시간이구 저러구 있으니...쩝..ㅋ'
언제쯤 스스로 할까요? ㅋㅋ 그렇게 못키우면 커서도 저러겠지요? ㅠㅠ
암튼, 오늘은 아들 공부만 봐주다 하루 다가네요..ㅋㅋ
이벤하시자며 안 들어오신거라? ㅋㅋㅋ
전 이만 아들넘 좀 잡으러 가요..ㅋㅋㅋㅋ
gom준 2008/11/05 PM 03:09
이모님~~
오늘은 목간 안 댕겨오셨어요?
전 원래 목욕하는 걸 좀 안 좋아라해요 ㅎㅎ
그렇다고 더러운 건 아니랍니다!! (왜 혼자서 발끈하는거샤? ;;;)
전 물이 싫어요..그냥..어렸을 때부터 그렇더라구요..
그러니 목욕도 싫고..특히 탕에 들어가는 건 더 싫고..
근데 요즘 날씨도 쌀쌀해지고..
괜히 집안일 한답시고 나부댔더니..
뜨끈한 목욕탕에 들어앉아있고 싶은 생각이 간절..
뭐 목욕탕보다는 찜질방이 더 좋긴 하지만..ㅋ 역시 물은...;;;;;;;
엄마가 항상 목욕가자시면..싫다구 같이 안가주구 그랬는데..
막상 제가 가고싶어지니..엄마가 못 가시는 상황이 생겨버렸네요..
이런..
혼자 가서 들어앉아있고 싶은 맘은..없어라 ㅋㅋ
소소한 부분에서도..엄마의 존재를 새삼 느끼는..사람되어가는 곰입니다 ^ㅜ^
오늘은 목간 안 댕겨오셨어요?
전 원래 목욕하는 걸 좀 안 좋아라해요 ㅎㅎ
그렇다고 더러운 건 아니랍니다!! (왜 혼자서 발끈하는거샤? ;;;)
전 물이 싫어요..그냥..어렸을 때부터 그렇더라구요..
그러니 목욕도 싫고..특히 탕에 들어가는 건 더 싫고..
근데 요즘 날씨도 쌀쌀해지고..
괜히 집안일 한답시고 나부댔더니..
뜨끈한 목욕탕에 들어앉아있고 싶은 생각이 간절..
뭐 목욕탕보다는 찜질방이 더 좋긴 하지만..ㅋ 역시 물은...;;;;;;;
엄마가 항상 목욕가자시면..싫다구 같이 안가주구 그랬는데..
막상 제가 가고싶어지니..엄마가 못 가시는 상황이 생겨버렸네요..
이런..
혼자 가서 들어앉아있고 싶은 맘은..없어라 ㅋㅋ
소소한 부분에서도..엄마의 존재를 새삼 느끼는..사람되어가는 곰입니다 ^ㅜ^
윤경♥ 2008/11/05 PM 03:27
너두 패치구나 ~~푸하하하하
두리조아 2008/11/05 PM 01:37
언니.. 벌써 점심이네요..ㅎㅎ
인터넷이 자꾸 끊겨서..완전..;;;; 땀나요..ㅎㅎ
점심은 드셨어라? 언니도 안바꾸는것 같으면서도
마이피가 살짝살짝 이쁘게 발전해가네요..ㅎㅎㅎ
감기조심하시고.. 있다가 게시판에서 만나서 놀아요~~^^*~~
언니 화이팅!!!!!!
인터넷이 자꾸 끊겨서..완전..;;;; 땀나요..ㅎㅎ
점심은 드셨어라? 언니도 안바꾸는것 같으면서도
마이피가 살짝살짝 이쁘게 발전해가네요..ㅎㅎㅎ
감기조심하시고.. 있다가 게시판에서 만나서 놀아요~~^^*~~
언니 화이팅!!!!!!
굳팅 2008/11/05 PM 12:37
이모님 일어났어여~
추워지니 점점 곰이 될려고 하니 잠이 쏟아져요~ ㅋㅋㅋ
추워지니 점점 곰이 될려고 하니 잠이 쏟아져요~ ㅋㅋㅋ
gom준 2008/11/05 PM 03:05
곰은 저에요~! 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05 AM 11:03
초코언니가 마이피 순회하고 있네요~ㅎㅎㅎ
이모~ 할라당~~~^0^ 잠은 잘 잤어요?? 오늘도 역시나 추워요,,어제보다 더더더!!
손이 시려워요,,, 난로도 안피워주구,,ㅜㅜ 난 얼어 죽거나 말거나,, 부장님은 신경도 안써요,,, ㅜㅜ 나아쁜!!!
아침도 먹었는데도 배고프구,,,ㅠㅠ
이모~ 할라당~~~^0^ 잠은 잘 잤어요?? 오늘도 역시나 추워요,,어제보다 더더더!!
손이 시려워요,,, 난로도 안피워주구,,ㅜㅜ 난 얼어 죽거나 말거나,, 부장님은 신경도 안써요,,, ㅜㅜ 나아쁜!!!
아침도 먹었는데도 배고프구,,,ㅠㅠ
윤경♥ 2008/11/05 PM 12:35
부장이 뚱뚱한사람인가 ㅡㅡ;;
왜 난로를 안피워주고 그랴~~~
왜 난로를 안피워주고 그랴~~~
초코베리 2008/11/05 AM 10:39
이모님~~~~~~~~~~~`
저 안 잊으신거죠 푸히히히히
출장 한번 다녀오니 사람 맛 가요 ㅋㅋㅋ
시차 적응도 해야하고 보고서도 써야하고 밀린일도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대박 +_+ 쌓이와요 ㅎㅎㅎ
글구 유럽쪽 오지게 추워서 달달 떨다가 왓는데 서울도 이제 추워지네요 내일이믄 비와서 와방 추워진다고 하고 이모님은 대구에 계신건가요 대전이신건가요?
그쪽도 곧 추워질테니 감기 조심하시와요 푸히히히히히
저 안 잊으신거죠 푸히히히히
출장 한번 다녀오니 사람 맛 가요 ㅋㅋㅋ
시차 적응도 해야하고 보고서도 써야하고 밀린일도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대박 +_+ 쌓이와요 ㅎㅎㅎ
글구 유럽쪽 오지게 추워서 달달 떨다가 왓는데 서울도 이제 추워지네요 내일이믄 비와서 와방 추워진다고 하고 이모님은 대구에 계신건가요 대전이신건가요?
그쪽도 곧 추워질테니 감기 조심하시와요 푸히히히히히
윤경♥ 2008/11/05 PM 12:35
ㅋㅁㅋ 겁나게 방가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