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om준   2008/11/03 PM 09:12

이제서야 루리에 들어와요~~~

오늘은 이벵 없었나 몰겠네요 ;;;;;

사람들이 자꾸 병문안 온다구..방문하는 바람에..
일만 더 많아졌어요 ;;;;;;;
고마운 분들이긴 한데..참..ㅋㅋ

오늘 큰어머니께서 오셨는데..그러시더라구요..
이 기회에 효도하라고..
하긴..제가 언제 엄마께 밥 차려드리고..챙겨드리고..하겠어요..지금껏도 안했고..

저 이제부터 '효녀 준'이 되렵니다 ㅋㅋㅋ

루리에서 활동은 잘 못하지만..
이렇게 들어와서 안부는 여쭐게요..
감기 조심하시어요~~~ ^ㅜ^

윤경♥   2008/11/04 AM 11:42

웅 곰돌이도 감기 조심혀라...

지야맘   2008/11/03 PM 06:37

윤갱아....오늘하루도 재미났니?? 돌아서니깐 바로 저녁이네..
무지 바빴다...눈코뜰새가 없다...ㅋㅋ
나두 한달정도만 쉬면 소원이 없겠따...ㅋㅋ
니가 너무 부러워...

쑨(anistory)   2008/11/03 PM 02:42

이모 저 이제 괘아나요~ 내 위장 튼튼한거 모르시는구나~히히히..
체끼는 가라앉아서~ 어제 밤에는 또 통닭을 먹어줬답니다,, =_=;; 몬살아;;
아빠가 유혹하는 바람에,,,
전 다른건 몰라도,, 먹을걸로 유혹하면 홀라당 넘어가서 탈이에요,,
화나도 먹을거 주면 금새 풀리구,,, 우잇!!
난 먹을거에 넘어가는 가벼운 여자가 아닌데 말이죠!!!
어쩜좋아~~~ㅠㅠ

굳팅   2008/11/03 AM 11:39

이모님 잘 주무셨는지여?ㅋ
전 두번잠자기 할려다가 그냥 한번으로 끝냈어여 배고파서여 ㅋㅋㅋ

두리조아   2008/11/03 AM 11:22

뤼지님.. 출근하라구..마이피마다 돌아다니며 깨우고 다녀..ㅋㅋㅋㅋ
언니 하이요^^*~~~~~~
제..마이피..어제 막 건드렸다가..실패해서..저리됐어요..ㅠㅠㅠ;;
오늘 시간나면..가을로 돌아갈터이니..쫌만 참아주세요..ㅎㅎㅎ
언니 오늘도 화이팅이요..저 많이 바쁘지만..짬내서 놀고있어요..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1/03 AM 11:00

윤경님~~~~~~오늘은 출근이 늦으시네요~
안보이셔요~암데두~
오데 아프신거 아니세요??
루이지 궁금해서 왔다리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윤경♥   2008/11/03 AM 11:10

^^*

렛s   2008/11/02 PM 08:06

아~언니가준 교배꽃 점점 증가하고있어요 ㅎㅎㅎ

음~교배꽃 키우는 이 맛!!! 보라장미가 더더욱 상승하고있어라~~!!

+_+ 더 더욱증가하면 언니마을에 보내 줄게요 ^^*

윤경♥   2008/11/02 PM 09:30

헙 !! 아서라 렛양아!~~~~
이모마을 교배 넘친다 >.<

gom준   2008/11/02 PM 01:59

이모님 안 계시는 루리는 넘넘 썰렁하와요 ^ㅜ^"

어여 월요일이 왔음 좋겠다능 ㅋㅋㅋㅋㅋ
(이러다 직딩들한테 떼맞음(?) 당할라 후훗)

이모님 보고싶어요~~~~~~~~~~~~~~~~~~~~~~~~

윤경♥   2008/11/02 PM 09:31

흐흐흐 ..나도 보고 싶그낭 ^^*

루이지맨손   2008/11/02 PM 12:57

윤경님 루이지 왔다가용~ㅎㅎㅎ
주말은 뵙기가 심드네요?? 다들 주말은 놀러가나봐요..ㅠㅠ
나두 놀러 가고싶어요~~~어흐흥~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저는 잠시 정모하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1/02 PM 09:31

와우 즐겁게 놀다 오셧어요???? ㅋㅁㅋ

zack fair   2008/11/01 PM 11:43

이모님!!
ㅋㅋㅋㅋㅋ 벌써 11월이에요ㅠㅠ
아놔;; 제 마지막 20대가 몇달 안남았다능~ 털썩!
울 나라도 만 나이를 인정해달라!! 인정해달라!!
난 영원히 20대에서 머물고싶다!! 머물고싶다~~~ㅠ0ㅠ)/

윤경♥   2008/11/02 PM 12:54

그럼 40대인 이모는 우짜라고 ~~~>.<
나도 20대로 돌려줘엉~~~~~~~ㅠㅠ

gom준   2008/11/02 PM 01:59

일레이님 나랑 동갑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