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랑마을 유빈   2008/11/01 PM 04:02

이모님...10월의 마지막날은 잘보내셨어요?
ㅋㅋ 10월이든 머든 그런생각 안했는데 쌤의 설레발에
왠지 의미있는 날이 된듯 싶어요..ㅋㅋㅋㅋ
전 가족끼리 밖에서 외식하고 신랑이랑 dvd빌려서봤어요...ㅋ
'내셔널 트레저2' ㅋㅋ
새로운 11월 그리고, 주말 잘 보내세용...^^
날씨가 참 좋네요.............

윤경♥   2008/11/02 PM 12:55

오우 신랑하고 데이또 했옹???
와방 부럽네 ,,이느므 아자씨는 맨날 낚시만가 ㅠㅠ

지야맘   2008/11/01 PM 01:20

윤갱아....어젠 말일이라 눈코 뜰새없이 바빴다..흐미
마이피한번 돌아보질 못했네....저녁에는 찌니 못오고 러블리랑 울마을
무 파니라 정신없었고 ㅋㅋ 지금에사 정신좀 차렸다....
이제 두달후면 우리 또 나이 먹겠다....흐이구 날은 왜이리 빨리 가는지...원
한달한달이 겁난다..이젠...

윤경♥   2008/11/01 PM 01:42

;; 난 잊고 살고 있옹 ㅋㅁㅋ

쑨(anistory)   2008/11/01 AM 10:21

이모이모~~ 토요일 주말이어요~
이모는 주말때 뭐하실랑가요?? ㅎㅎ 전,, 아무것도 안해도~ 주말 그 자체만으로 너무너무 좋아서~기쁨을 만끽하고 싶어라~~ >_<
옷 이뿌게 입구~오랜만에 영화도 보구~ 소ㅑ핑도 하구~ 된장녀처럼~로즈버드의 커피를 손에 들고 댕기면서~ 아이쇼ㅑ핑도 하구,,,ㅎㅎㅎㅎ
이모도~ 주말 즐거이 보내세요~~~^ ^
월욜날 봐요 이모사마~♥

윤경♥   2008/11/01 AM 11:13

주말이라 또 잠수겠군 >.<

렛s   2008/11/01 AM 06:32

아~요즘 왜일케 붕떠있는지몰겠어요!!
해야할일은많은데말이죠!! 최고의환경 만든다고한뒤 물만주고 끝!!

>...<게으려져서그런가봐요 훌쩍 훌쩍 지금도 자야하는데 멍때리고있어요

지금자구일어나면 저녁일거에요 그때는 +_+ 시간 풀이에요 ㅎㅎ
토요일이라 루리게시판이 휭~할지도 몰겠어요 ㅠㅠ
훌쩍 시간여유있을때는 꼭 주말이더라고요 !! 끙 즐거운 주말보내시구요
이따 저녁때 계시면언니 마을 놀러가서 염탐좀 하고 와야겠어요 +_+

윤경♥   2008/11/01 AM 11:12

곰돌이랑 오빠야랑 맺어줄라고 붕떠있는겨??? 흐흐흐

렛s   2008/11/01 PM 01:30

오호~눈치하나 빠르신 윤경언니 ㅎㅎㅎ

gom준   2008/11/02 PM 02:00

아~~ 그런거였어라? 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01 AM 01:12

언니.. 주무시고 계신가요??
쌤이 괜시리 시월의 마지막밤이라고해서..아무생각없다가..
식구들 잠들고..혼자 와방..음악들으며..시월의 마지막밤을
보내고 있어라..ㅎㅎㅎ
지금쯤 완전 단잠에 빠져계시겠지만.. 푹 주무시고..11월부턴
행운가득한일이 쏟아지길 바랄께요~~~~~~~~~~~~~~~~~♡

gom준   2008/10/31 PM 10:52

이모님~
오늘은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
장보고..밥 해 먹었을 뿐인데..
하루가 훌쩍 가버리다니요....
주부들 참 고달프게 사는군요...ㅋㅋ

아마 다들 퇴근하셨을 듯 싶네요 ㅎㅎ
이제 주말이라 또 잠수하실테고..에공..

주말 잘 보내시고요~~
다음주에 꼭 뵈어요 ^ㅜ^

윤경♥   2008/11/01 AM 11:12

난 주말과 상관없이 집에 있다 ㅋㅁㅋ

루이지맨손   2008/10/31 PM 02:36

윤경님 나갔다가 인제 겨들어왔어라~ㅋㅋ
참말로 이벵 운는 저두 없어요...ㅠㅠ
이거뭐 살풀이 굿판이라두 해봐야지 안되겠어요~ㅋㅋㅋ

윤경♥   2008/10/31 PM 04:27

요즘 맨날 나가오?? @.@
ㅋㅁㅋ

렛s   2008/10/31 PM 01:21

언니 마이피에 옥탑마을 인증샷 찍기는했어요 아직 스샷게시판에안올린상태에요

오셔서 평가좀 ㅠ..ㅠ 핸드폰이라 화면이 그닥안좋아서 싸이에가서 또렷해지기 누렸어요


렛s   2008/10/31 PM 01:25

호호고생길이 험나하군요 렛양 호호호호호

쑨(anistory)   2008/10/31 PM 01:03

역시~ 아침에 이모인사를 받으면 기분좋은 하루가 된다니까요~ㅎㅎ
오늘은 내가 아침부터 좀 바빠서요,,흐미,,, 허리 어깨 삭신이야;;;
지금 또 빵으로 대강 떼우고 은행가야해요 이모,,, ㅠㅠ
은행가기전에 마이피 잠깐 들렸다가요~~ >_<
이모 점심 맛나게 묵구~ 이모도 조만간 초대하겠어요~~ ♥

굳팅   2008/10/31 PM 12:42

버섯바닥이랑 버섯벽지 필여하세여? 낮에 만나면 드릴께여~
날씨가 어두워서 아직도 밤인줄 알고 쿨 잤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