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굳팅 2008/10/29 PM 01:00
이모님~ 까궁~^^
어제도 신나게 놀았으니 오늘도 신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도 신나게 놀았으니 오늘도 신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0/29 PM 02:50
웅...그러잡^^*
렛s 2008/10/29 AM 11:04
윤경언니 ^..^ 마이피만든 기념으로 방문해요~!!
자주 올게요 +_+
헤헤 역시 미인이셔~!!
자주 올게요 +_+
헤헤 역시 미인이셔~!!
윤경♥ 2008/10/29 PM 02:51
그렇게 말한다면....흠,,,
그대는 속은거요 >.<
그대는 속은거요 >.<
루이지맨손 2008/10/29 AM 10:51
윤경님 언제나 활기차시군효~ㅎㅎㅎ
루이지 그렇게 오래 잠수 안탔어라~ㅠㅠㅠㅠㅠㅠㅠ
쪼매 안보인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열띰히 놀고 열띰히 농땡이 부리기요~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 그렇게 오래 잠수 안탔어라~ㅠㅠㅠㅠㅠㅠㅠ
쪼매 안보인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열띰히 놀고 열띰히 농땡이 부리기요~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0/29 PM 02:51
그래도 아는 사람들 안뵈이면..
이늠의 걱정병이 도져서 >.<
이늠의 걱정병이 도져서 >.<
쑨(anistory) 2008/10/29 AM 09:55
이모이모~ 안녕안녕~~ 좋은 아침이어요~
아침마다 마이피 인사하구~ 이제 일이 된거 같아요~ㅎㅎ
요즘은 그래서 즐겁 즐겁~히히..
친구들이(언니들과 이모~ 동생도~삼도~) 한꺼번에 많이 생긴거 같아 너무 좋아요~
나 결혼하고 애낳고도 모른척 말기요 이모~ㅎㅎㅎㅎㅎㅎ
아침마다 마이피 인사하구~ 이제 일이 된거 같아요~ㅎㅎ
요즘은 그래서 즐겁 즐겁~히히..
친구들이(언니들과 이모~ 동생도~삼도~) 한꺼번에 많이 생긴거 같아 너무 좋아요~
나 결혼하고 애낳고도 모른척 말기요 이모~ㅎㅎㅎㅎㅎㅎ
윤경♥ 2008/10/29 AM 10:18
설마 애 맡기고 놀러다닐라구 하는거 아니쥐 ㅡㅡ*
나도 가치 놀자~~~
나도 가치 놀자~~~
쑨(anistory) 2008/10/29 PM 12:34
헉.. 어찌 아셨지;;; ㅎㅎㅎ;;
에이~ 이모~ 내가 설마그러겠어요~
애 맡기고 이모랑~ 띵가띵가 노는 상상중~ㅎㅎ
에이~ 이모~ 내가 설마그러겠어요~
애 맡기고 이모랑~ 띵가띵가 노는 상상중~ㅎㅎ
두리조아 2008/10/29 AM 09:33
언니..벼락이예요.. 어제그제.넘 놀아서....
저 얼른 일하러 뛰어가야겠어요..오늘은 사장님도 일찍 나오셨네..ㅠㅠ;;
봐서 나중에 나타날께요..히히~~ 좋은하루 보내고 계세욤..~~^^**~~
저 얼른 일하러 뛰어가야겠어요..오늘은 사장님도 일찍 나오셨네..ㅠㅠ;;
봐서 나중에 나타날께요..히히~~ 좋은하루 보내고 계세욤..~~^^**~~
윤경♥ 2008/10/29 AM 10:18
그럼 머햐...
이벤한다믄 총알같이 올꺼자너 ㅋㅁㅋ
이벤한다믄 총알같이 올꺼자너 ㅋㅁㅋ
lovely girl 2008/10/29 AM 09:14
이모님 하이요~~~~
요즘 계속 테러를 당했더니만 머리가 어질어질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이렇게 된거 치워버리고 무팔이나 할까봐요 ㅍㅎㅎㅎ
요즘 계속 테러를 당했더니만 머리가 어질어질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이렇게 된거 치워버리고 무팔이나 할까봐요 ㅍㅎㅎㅎ
윤경♥ 2008/10/29 AM 10:18
이늠아 ~~긍게 테러자행을 하도 남발하고 다니니 그렇자녀~~ㅎㅎㅎ
지야맘 2008/10/28 PM 07:20
윤갱아.... 니는 뭔무값이 그만큼 나왔냐...
난 513벨나온걸로 지금 몇주째 무사다 팔고 있따...
다행이 93벨에 사서 지금 513벨에 팔구있어 한번사면 600백만벨씩 사고..
힘들어 죽것다.. 전에 러블리가 알바해준다구 했는데 요즘 러블리 밤에는 바쁜거
같더라구 그래서 혼자하니깐 정말 무노가다다....ㅋㅋㅋ
난 513벨나온걸로 지금 몇주째 무사다 팔고 있따...
다행이 93벨에 사서 지금 513벨에 팔구있어 한번사면 600백만벨씩 사고..
힘들어 죽것다.. 전에 러블리가 알바해준다구 했는데 요즘 러블리 밤에는 바쁜거
같더라구 그래서 혼자하니깐 정말 무노가다다....ㅋㅋㅋ
윤경♥ 2008/10/28 PM 08:27
ㅋㅋㅋ
날짜 돌렸어 ..
난 원래 자랑쥘만하고 타슬해버려 ㅋㅋ
날짜 묶어두는게 체질상 안마져 ㅎㅎㅎ
날짜 돌렸어 ..
난 원래 자랑쥘만하고 타슬해버려 ㅋㅋ
날짜 묶어두는게 체질상 안마져 ㅎㅎㅎ
lovely girl 2008/10/29 AM 09:13
안바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마을 유빈 2008/10/28 PM 04:47
워~~~~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따끈한 허브티한잔!! ^^
직접 드리진 못해도..나중에 만나면 따근한 허브티 한잔해요..
이모님 요샌 고런 끈나시만 입으시면 감기걸려요...^^
반팔이라도 입으세용...ㅎㅎ
따끈한 허브티한잔!! ^^
직접 드리진 못해도..나중에 만나면 따근한 허브티 한잔해요..
이모님 요샌 고런 끈나시만 입으시면 감기걸려요...^^
반팔이라도 입으세용...ㅎㅎ
윤경♥ 2008/10/28 PM 05:58
아직도 그러고 사는데 >.<
끈나시에 반 쫄바지 ㅡㅡ;;
매치가 좀 그러하네 ~~~호호호호
끈나시에 반 쫄바지 ㅡㅡ;;
매치가 좀 그러하네 ~~~호호호호
gom준 2008/10/28 PM 03:03
저 왔어요~~~ ㅎㅎ
당분간 못 온다구 해놓구선..ㅋㅋㅋㅋ
오늘은 일찍 집에 오게 되서..
루리부터 얼른 들어왔죠 헤헤
내일은 또 못 들어올 것 같으니..
오늘 어여어여 인사 돌리러 가야겠어요~~
당분간 못 온다구 해놓구선..ㅋㅋㅋㅋ
오늘은 일찍 집에 오게 되서..
루리부터 얼른 들어왔죠 헤헤
내일은 또 못 들어올 것 같으니..
오늘 어여어여 인사 돌리러 가야겠어요~~
윤경♥ 2008/10/28 PM 03:05
오메 곰돌아 온김에 4시에 이벤있따든데 그거하고 쉬어라~~~
상품 빵빵하더라
상품 빵빵하더라
쑨(anistory) 2008/10/28 AM 09:45
ㅋㅋㅋ 팅언니도 요즘 느끼나봐요~ 이모사마 요즘 일찍 일어난다는걸..
이모사마 정말 요즘 왜이리 일찍 일어나셔요~~~
나보다 아침인사를 일찍하구,,ㅎㅎㅎ
내 컴은 아직 9시 반이 안됐는데,, 내 마이피에 남겨놓은 이모님의 글 입력한 시각은 9시 반이라고 나와있는거 있죠,, 웃기다~ㅎㅎㅎ 내 컴의 시간은 느린가봐요~ 고쳐놔야겠다,,,ㅋㅋㅋ
좀전에 커피 한잔 하면서~ 음악 들으면서 흥얼거리면서,,ㅋㅋㅋ 아침부터 혼자 신났어요~
오늘같은 날이면~ 어디 멀리~ 드라이브라도 하고싶은 맘이어요~
운전면허증만 있다면,,, 흑,,, 아,,차도 없다,,ㅋㅋㅋㅋㅋㅋ
이모님의 인사를 받고 활기찬 아침이어요~~~ㅎㅎㅎ
이모사마 정말 요즘 왜이리 일찍 일어나셔요~~~
나보다 아침인사를 일찍하구,,ㅎㅎㅎ
내 컴은 아직 9시 반이 안됐는데,, 내 마이피에 남겨놓은 이모님의 글 입력한 시각은 9시 반이라고 나와있는거 있죠,, 웃기다~ㅎㅎㅎ 내 컴의 시간은 느린가봐요~ 고쳐놔야겠다,,,ㅋㅋㅋ
좀전에 커피 한잔 하면서~ 음악 들으면서 흥얼거리면서,,ㅋㅋㅋ 아침부터 혼자 신났어요~
오늘같은 날이면~ 어디 멀리~ 드라이브라도 하고싶은 맘이어요~
운전면허증만 있다면,,, 흑,,, 아,,차도 없다,,ㅋㅋㅋㅋㅋㅋ
이모님의 인사를 받고 활기찬 아침이어요~~~ㅎㅎㅎ
lovely girl 2008/10/28 AM 09:57
루리웹 시간이 이상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