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굳팅   2008/10/28 AM 09:25

이모님~ 일찍 일어났어여~ ㅋㅋㅋ
어제 다들 일찍 자서 일찍 일어나게 되드라고여~ ㅋㅋㅋ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여~ ^^

두리조아   2008/10/28 AM 09:16

이모님 하이요~~
오늘이 젤로 추운날씨라고해서..니트세트에 바바리를 입고 출근했는데...땀나요..ㅠㅠ;;
저도 벌써 추워서 회사 창고에 박아둔 난로까지 켜놓고 있걸랑요..ㅋㅋㅋ
오늘은 구석에 짱박혀서 이미 놀고있어요..ㅎㅎ

lovely girl   2008/10/28 AM 08:58

이모님 하이요~~
오늘이 젤로 추운날씨라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지금 추워서 회사 창고에 박아둔 난로나 꺼내올까 고민중이랍니다 ㅋㅋㅋ
날도 추운데 오늘은 웅크리고 구석에 짱박혀서 놀아야겠어요 ㅠㅠ

윤경♥   2008/10/28 AM 09:15

ㅎㅎㅎㅎ

gom준   2008/10/27 PM 09:50

이모님~~ 잘 내려가셨어요? (여전히 뒷북 치는 곰 ㅋ)
그 날 직접 뵐 수 있어서 정말 반갑고..재미있었는데..
제대로 후기도 못 남겼네요..
잠수 아닌 잠수를 타고..켁..
죄송해요..

어제는 엄마께서 입원하시고..오늘은 새벽부터 수술이 있었던지라..
이제서야 집에 들어왔어요....

아무래도 당분간은 루리에 들어오기 힘들 듯 해요..
일단은..그쪽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아서..

럽양한테 받은 선물도 찍어 올려야 하는데..에공..

조만간..다시 루리에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제가 오늘은 좀 피곤해서..이모님께만 살짝 다녀가요~


윤경♥   2008/10/28 AM 09:14

살짝 다녀가도 ...다들 알꺼다 ^^*

도로시♥   2008/10/27 PM 08:40

윤경이모 ㅋㅋㅋ
마이피 넘 러블리한데여 ㅋㅋㅋ달림언니껀 우째되있을라나;;
꾸미진 않았을듯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오늘 회사에서 대박;;;사고치고댕겼어여..그래서 기분이 촘 우울..ㅜㅜㅜㅜㅜㅜㅜㅜ

윤경♥   2008/10/28 AM 09:13

아고야 >.<
우짜다가 ㅠㅠ

지야맘   2008/10/27 PM 07:15

윤갱아...지금 뻣어있니??? 간간이 루리 눈팅하니깐 오더구만....
병안나니 다행이다..정말
체력하나 끝내준다...ㅋㅋㅋㅋㅋ

윤경♥   2008/10/28 AM 09:14

ㅎㅎㅎ
그람...그정도 먹구는 괴안어~~ㅋㅁㅋ

쑨(anistory)   2008/10/27 PM 02:16

이모님~ 저 러블언냐한테 잘 배우고있답니다~
좀전에 일 하나 좀 하다가 또 마이피 들어와서~ 날리구 ㅋㅋㅋㅋ
도로시양과 수다떨면서 일하다가~ 루리웹 돌아봐주구 ㅋㅋㅋㅋ
저 잘하고 있죠??? ㅍㅎㅎㅎㅎ~ (혼자 신났음;;;ㅋㅋ)

윤경♥   2008/10/27 PM 03:36

ㅎㅎㅎㅎ 바로 그거야!!!!

굳팅   2008/10/27 PM 01:47

이모님 즐거운 시간이엇어여 ㅋㅋㅋ
잘 내려가셨다니 다행이에여~^^

lovely girl   2008/10/27 AM 10:20

이모님 하이요~~~
아침부터 딴데서 노느라고;; 마이피 순찰 1등을 뺐겨버렸네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한가롭게 택배나 보내면서 놀려고요
일은 조금만 생색내기로 하고요
(정말... 제가 사장이라면 저같은 직원은 안뽑을거예요 ㅠㅠ)

윤경♥   2008/10/27 AM 11:41

알긴 아네 ㅋㅁㅋ
그래도 이뻐~~~열심히 놀아주니까

쑨(anistory)   2008/10/27 AM 09:54

이모,,, 추운 아침이어요~~~
아,,춥다 춰,,, 난로를 틀어야겠어요~~~
바쁜건 거즘 끝났는뎅,, 마지막이 하나 남았답니다~ 지급조서 자료 제출건,,,
일용근로자들 신고 들어가줘야해서요~ 흑흑,, 이건 양이 좀 많아요,,;;
말일까지니까 그때까지 놀면서 천천히 할래요~히히히,,
근데 이모님은 그 작은 체구에서 어찌 아이를 낳으셨나요~ 이모님 중학생 애기 있담서요,,, 그말듣고 너무 신기했어요~ㅎㅎㅎ 애기가 애기를 낳았다는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ㅎㅎㅎ 엄마는 강한가봐요~~~ 신기 신기~ +ㅁ+

윤경♥   2008/10/27 AM 11:41

수술하면 다 낳아 ㅋ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