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ovely girl   2008/11/05 AM 09:12

이모님~~ 추워요 이젠 거의 겨울이예요

사무실에 앉아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제 난로를 꺼내놔야하나 고민중이예요 ㅋㅋㅋㅋㅋ

울 회사 건물이 중앙난방인거 이건 정말 맘에 안들어요 ㅠㅠ

윤경♥   2008/11/05 PM 12:36

어제 너네 마을 못들어갔어 ㅠㅠ
굳양마을 문안열려서 너네 마을이라도 들어갈라했떠만 >.<

lovely girl   2008/11/05 PM 01:04

그렇지 않아도 어제 식이언니랑 찌니언니도 못들어오고 헤맸어요
문을 닫았다가 다시 여니까 그제서야 들어오더라구요

렛s   2008/11/04 PM 04:21

언니~~~~~~~~~~~~~~~~~꺄~~~~`메리어스가 옥탑마을에 왔어요!!!!!!!!!!!!!!


ㅎㅎ 꼬꼬마마을통해 옥탑마을로 헐~ ㅎㅎ잘보살필게요 ^.......^

윤경♥   2008/11/04 PM 06:51

ㅎㅎㅎ 거마벙

윤경♥   2008/11/04 PM 06:58

나름 이쁜늠이다 ..버릴게 없어서 할수 없이 보낸늠이여 ㅠㅠ

렛s   2008/11/05 AM 11:56

버섯가구+_+ 가있더군요 ㅎㅎ

사랑마을 유빈   2008/11/04 PM 03:26

이모니~~~~~~~~~~~~~~임..^^
ㅋㅋ 저 루리는 항상 들어와욤...삐지지마세용..ㅋㅋ
오전엔 서방이 컴을 잡고 있고, 오후에 애들때문에 오래 붙잡고 있질 못하네요.ㅋ
그래서 오전에 동네 마실가거나 영화보러다녀요..일도 하고..^^
오늘은 볼게 없어서 아내가 결혼했다 봤는데 ㅋㅋㅋ
순~~~ 아줌마들 투성이...ㅋㅋㅋ 4,50대분들인데..무지 재밌어 하시네요..ㅋ
전..쫌 그런 상황이 어이없기도 하지만 어떤면으로 이해도 가고..
어떤면으론 결혼이란게 대부분 무덤이라고 하는데 그 주인공은 결혼한걸 더
좋아한다는.ㅋㅋㅋ 신기하기도 하고..푸하하하..
생각이 다른 사람과 얘기한 기분이예요..^^
오늘 아침엔 무진장 춥더만 낮엔 또 느무 덥네요..헥..
오후인사 하고 갑니다..^^

윤경♥   2008/11/04 PM 06:59

히힛!!!
아주 쪼쿰 풀렸엉 ㅋㅁㅋ

gom준   2008/11/04 PM 02:37

이모~~~~~~~~~~~~~~~~~~~~~~~

오늘 날씨가 무쟈게 춥다면서요?
쑨이 그러대요~~~~~~~~~ ㅋㅋㅋㅋ
(절대 나가보지 않은 곰 풉!)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 감기 들기 딱 좋은거 같아요..
전 또 비염인지 감기인지 몰라서
비염약 한 알 챙겨묵었더니..
콧물은 뚝 멈췄는데..
이거이거..팔이 아직도 후달거려요 ㅠ.ㅠ
약기운 때문인가..? ㅋㅋ

전 점심으로 따끈한 우동 한 그릇 끓여먹었어요..어무이랑~
음식 드시는데는 문제가 없어서..그나마 다행이지요..

이모님도 오늘은 따끈한 음식 챙겨드세요~~!
글구 똥꼬보이는 치마 말구..따뜻한 옷 입구 댕기시구요~! 풉!

루이지맨손   2008/11/04 AM 11:10

윤경님 다리가 후덜거려서 여기까정 겨~서 왔어요~ㅋㅋ
올해 빨간무 농사를 망쳤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김장철이라 비싸게 팔아 묵을수 있었는데 아꿉다~ㅋ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 같이 열심히 놀아보아효~ㅎㅎ

윤경♥   2008/11/04 AM 11:40

오늘은 안 나가시나부네 ㅋㅁㅋ

gom준   2008/11/04 PM 02:34

요즘 무 값 많이 떨어졌어라~~~~~~~~ ㅋㅋㅋㅋ

굳팅   2008/11/04 AM 10:43

이모님 어여 나오세여~ 따듯한 이불속에서` ㅋㅋㅋ
저도 춥지만 이불속에서 과감히 털고 나왔어여~ㅋㅋㅋ

윤경♥   2008/11/04 AM 11:40

나나 마피 순찰 중이엿어 ..
굳양보다 일찍 일어났을껄????

lovely girl   2008/11/04 AM 10:18

이모님~~~ 저 컴백했어요~~

설마 제가 어제 안보였단 사실조차 모르고 계신건 아니시죠? ㅋㅋㅋㅋㅋ

날씨가 급 쌀쌀해졌어요 아침저녁으로 감기조심하세요~~

윤경♥   2008/11/04 AM 11:41

웅 럽양도 감기 조심혀~~~^^*

gom준   2008/11/04 PM 02:35

아무도 몰랐다능....ㅋㅋㅋ

쑨(anistory)   2008/11/04 AM 09:28

날봐 날봐~ 이모~ 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났어요 요노래,,,
이모~ 굳모닝!!! >_< 해피모닝이어요~
잘잤어요?? 아침에 출근하는데~ 입김이 후르르,,,;;
오늘 엄청 추운날인가봐요~ 밖에 나가지마용~~~ 추워용~
이모 마이피는 따뜻한 봄같네~ㅎㅎ

윤경♥   2008/11/04 AM 11:41

그노랜!! @.@
대성이 노래 아녀~~~~~~~~

두리조아   2008/11/04 AM 09:18

오늘 날이 춥다고해서..마구닥 껴입고 왔는데..
하나도 안추워서..살짝 민망..히히~~
언니..오늘도 보람찬하루!!!!! 왠지..군대인사같기도 하다..ㅎㅎㅎ
요새 호박고구마 맛나던데...구워서...드시고..
즐겁게 보내세욤..^^*~~

윤경♥   2008/11/04 AM 11:41

내가 어제 그랬다는거 아녀 >.<
혼자만 잠바 입구 돌아댕겼따능 ㅡㅡ;;

렛s   2008/11/03 PM 11:50

이벤하느라 언니마을 놀러갔다 퇴출? ㅎㅎㅎ

사실 언니문제냈을때 이리저리 돌아다녔어라 ㅎㅎㅎ 근데막상 알았던게 없었어요
;;;헐;;;

근데;;; 언니마을 꽃 어케..그리마나요!! 손꾸락 아야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