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ovely girl   2008/10/23 AM 09:04

이모님~~ 드디어 이벤에서 일등하신거예요???

갈수록 릴레이이벤상품도 빵빵해지고 있어요

첨에는 파장 2송이로 시작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0/23 AM 09:07

너가 없으니 ^______^ 됐나벼 ~~~~푸하하하하

사랑마을 유빈   2008/10/22 PM 06:29

ㅎㅎㅎ 이모님...
이모님 저하고도 친구 아니었어라...
일레이야만 친구해주시궁...살포시 샘나서 왔어요...^^
친추하고 갑니당...

윤경♥   2008/10/22 PM 06:40

ㅎㅎㅎ 애들이 와방 이쁘오 ^^*
잘 구경하고 왔소이다....

초코베리   2008/10/22 PM 03:27

이야이야 이모님 +_+
이모님이라 불러드리기 어색해요!!! 언니로 내려오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이모님 동안의 비결은 무엇이에요? ㅎㅎㅎ 저 어서 배우렵니다
오늘 비오는데 저도 곧 출장 나가야하네요 ㅜㅜ
비올때 출장 너무 시러요오오오오오오오

윤경♥   2008/10/22 PM 03:39

나도 나갔다 지금에야 들어왔어 ㅠㅠ
정말 비오는 것은 무진장 좋아하는데~~
비맞는건 증말 시져~~~~~~~>.<
동안의 비결이라~~흠,,,럽양한테도 말했따시피
두번잠자기 운동하고 ㅋㅋ 술을 많이 마시면됨 (쐬주한병)
푸하하하

지야맘   2008/10/22 PM 05:50

ㅋㅋㅋ 난 술을 못마시니 쭈글쭈글 한가봐..........ㅠㅠ
지금이라도 술을 배워야하나.......
윤경 마트 어디로 가??? 내동선....

윤경♥   2008/10/22 PM 06:24

난 그냥 동네 마트 가는디 ...
홈플은 신랑 아님 못가 ㅋㅁㅋ

지야맘   2008/10/22 PM 06:27

잉??? 거긴 산속이잖어....ㅋㅋ 내가 거길 좀 알지....ㅋㅋㅋㅋㅋ
윤경 운전 안해??? 그런겨???

윤경♥   2008/10/22 PM 06:39

ㅠㅠ 운전이야 백만년전에 땄었지 ~~~
다 이늠의 술때문에 ... >.<
지금은 국가에 세금으로 245만원 때려부어주시고
자중하고 있는중이얌 ><

지야맘   2008/10/22 PM 06:44

뭐임............그럼 음주운전?????????몬산다... 정말....
몬살어 몬살어.....ㅋㅋㅋㅋ

윤경♥   2008/10/22 PM 06:52

ㅎㅎㅎ 그래서 이제 안딸라구 ㅠㅠ
저게 투아웃이야 ~~~ 술을 끈고 따야지 ㅠㅠ
그런데 아직은 술이 더 좋아서 안되겠어 ㅋㅋㅋ

지야맘   2008/10/22 PM 06:57

몬살것다..정말... 술술 하길래 그냥 하는말인줄 알았더만...
애주가인가벼.....몬살어.....몬살어....

윤경♥   2008/10/22 PM 07:11

음~~~`그렇다고 많이 묵는건 아냐.....
쐬주 한병먹어 ..☞☜

gom준   2008/10/22 PM 03:18

새벽에 살포시 비가 내려주더니만..(여전히 새벽에 눈 뜨고 있다능 ;;)
역시 오늘은 조금 쌀쌀하네요~~~~~~

이것저것 집안 일 좀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3시가 훌쩍 넘어갔네요..
(주부도 아닌 것이 주부 포스 팍팍! ㅋㅋ)

이런 날씨엔..
그냥..따땃한 이불 덥고..
자고 싶어라~~~~~~~~~~~~~ ㅎㅎㅎ

여친은...
많지요 ^ㅜ^

윤경♥   2008/10/22 PM 03:41

아..실수네 ,,자다 일어나서 ㅋㅁㅋ
남친이지~~~푸하하하

gom준   2008/10/22 PM 08:31

남친~~~ 푸하하하
그냥 웃지요

zack fair   2008/10/22 PM 02:50

이모님~~ 이모님~~~~
애정하는 윤경이모님~~~>ㅅ<
ㅎㅎㅎㅎ 아직까지 이모님과 마이피친구가 안됐다는걸 알고 급좌절했어요ㅠㅠ
꺅~ 최근의 내모습!!하면서 클릭했는데..
친구만 볼 수 있습니다.의 압박ㅠㅠ
아니 아직까지 친구가 아녔나... 삼십초쯤 자기반성ㅠㅠ
ㅎㅎ 오늘부터 날 쌀쌀해진다니까 이모님 옷 든든하게 입으시고요~
감기조심하세요^0^/

윤경♥   2008/10/22 PM 03:41

ㅇㅋㅂㄹ 일레이 ~~걱정해줘서 고마우이 *.*

굳팅   2008/10/22 PM 12:20

저위에 단풍사진이랑 시한편이 술 생각을 만드는 분위 딱 좋아여 ㅋㅋㅋ
외출하신다는데 비오는 날씨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잘 댕겨오세여~^^

윤경♥   2008/10/22 PM 12:26

그지그지...*.*
나더 저거 읽을때마다 술이 자꾸 땡껴 ㅎㅎㅎ
뤼지님이 나를 너무 잘알어 ...
울 이웃들 말처럼 나를 마구닥 관찰하고 있었나바 ..ㅋㅁㅋ(비앙카말)

두리조아   2008/10/22 AM 11:36

언니..GET UP!!!!!
얼른 일어나사아와요.. 미인은 잠꾸러기라더니..
넘..피부를 위해서..주무시는듯..ㅋㅋㅋㅋㅋㅋ

근데..오늘은 날도 꾸리꾸리한게..한잔생각이 드는 날이라는..
헙..왜 이모언니 홈피에 오니..술생각이 나는거죠?? 이상타..ㅋㅋㅋ

윤경♥   2008/10/22 PM 12:27

나더 술이 땡겨 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0/22 AM 11:08

오늘은 왠일로 아무데서도 안보이시네요..
두번 잠자기운동을 일찍하신거예요?
아니면 어디 가셨어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윤경♥   2008/10/22 PM 12:27

당연히 두번잠들기 운동을 했지요 ㅋㅁㅋ

쑨(anistory)   2008/10/22 AM 09:48

이모이모~~ 안녕하세요~^0^
마이피에서 단풍이 막 쏟아져요~ㅎㅎㅎㅎ
오늘도 낮에 많이 더웠음 좋겠어요,, 아침부터 비가와갖구 몹시 추워요,,덜덜덜;;
손도 시렵구,, 인쟈 가을이 가는걸까요~~~ 아니되어요~~~
제가 오늘은 우유식빵이 급! 땡겨서~ 고것좀 사러가야겠어요~ㅎㅎㅎㅎ;;
아,,춥다,,,ㅎㅎ;;
이모~ 감기조심~
글구,, 홈앞에 있는 사진 이모사마 맞죠??
히히히.. 선하고~ 모든 포용해줄것같은 이미지~ >_<

윤경♥   2008/10/22 PM 12:27

선하다는 말 첨듣는다 이늠아~~>.<

쑨(anistory)   2008/10/22 PM 12:56

언니~ 그 아이 닮았어요~ 임미지.라구~ 중고등학교때 잠깐 같이 놀았던 아이였는데~ 이미지 완전 똑같아요~ㅎㅎㅎㅎㅎ

lovely girl   2008/10/22 AM 08:58

이모님 마이피는 완전히 가을이네요

빨리 실제로도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낮에는 더워서 죽겠네요

오늘 비온다는데 제발 비는 안왔으면 좋겠어요 우산도 안가져왔는데 ㅠㅠ

*찌니*   2008/10/22 AM 11:30

비안오구 해가 나오는데?? ㅋㅋㅋㅋ

윤경♥   2008/10/22 AM 11:58

비 겁나게 오구 있어 ㅠㅠ